작년 12월부터 보아오던 롱패딩이 있었는데요. 거의 칠십정도에서 팔십정도 하던 패딩이었는데
거의 4개월을 기다리다 사십일만원에 샀는데 너무 좋아 흐린날 끄적그려 보아요~
정가는 백이십구만원이던데 제가 눈도장 찍을때는 한번도 백만원이 넘었던적이 없었는데 최초가격이 저렇다가 한달도 안돼서 바로 가격이 할이 되는건지. 옷가격은 믿을수가 없는거 같아요. 암튼
기다려도 기다려도 할인이 되지않고 어쩌다 오십얼마에 반짝 할인식으로 했는데 원하는 색은 품절이고 그냥 남편이 칠십정도 할때 그냥 사라고 했는데 너무 비싼거 같아 기다리다 산다고 했는데 추위 다 지나고 샀지만 기분이 좋네요
받아보니 길고 충전재도 빵빵해서 따뜻해보이고 털이 너무너무 풍성해서 고급스러워 보이고 여우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무엇보다 빵빵한거에 비해 참 가볍네요.
원하던 색이 품절될까봐 매일 창 열어보고 가격확인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 좋네요.
올 겨울은 따스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