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0409n09881?mid=n0401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30)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마약류를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은어가 수차례 언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과 승리 등이 포함된 대화방에서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인 '고기'와 엑스터시 합성마약을 가리키는 '캔디'라는 단어가 수차례 등장하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이들은 단톡방 멤버들과 “오늘 고기 먹을래?”, “오늘 사탕 먹자”라는 식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같은 대화가 오간 것으로 볼 때 마약 투약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