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뱀이 일자로 자는 이유
어떤 여자가 큰 비단뱀을 애완으로 키우고 있었대요
여자는 잘 땐 항상 뱀을 침대에 같이 데리고 잤다네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뱀이 먹이도 안 먹고 무엇보다도 이상한건
잘 때 또아리를 틀고 있던 뱀이 길게 누워 자는거였어요
그래서 걱정이 너무 된 여자가 수의사를 찾아갔는데..
그 말을 들은 수의사가 깜짝 놀라며 말하는 거였어요
이제 그 뱀을 보내거나 멀리 하라구요
왜냐면 뱀이 또아리를 안 틀고 길게 사람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람을 먹이로 인식하고 잡아 먹으려 자기 몸에 들어갈 사이즈를
재보려 밤마다 길게 누워 있었다는 거지요
예전에 미국 영화 본것도 어마하게 큰 애완뱀에게 잡아 먹힌 뚱보
주인남자를 본 장면이 있는데 정말 공포 그 자체네요
1. 읏샤
'19.4.8 6:20 PM (1.237.xxx.164)무 무서워요
2. 진짜?
'19.4.8 6:22 PM (116.104.xxx.40) - 삭제된댓글진짜인가요?
주인도 못 알아보다니ㅠㅠ3. 뱀은
'19.4.8 6:26 PM (39.7.xxx.47)냉혈한 파충류라 정이 없다는데요
4. ..
'19.4.8 6:28 PM (211.205.xxx.62)괴담이네요.
5. ....
'19.4.8 6:29 PM (117.111.xxx.237)무서운 이야기.흐엉
6. 으아아아
'19.4.8 6:44 PM (223.62.xxx.4)무서워요 ㅎ ㄷ ㄷ ㄷ ㄷ ㄷ ㄷ
7. 리얼리?
'19.4.8 6:46 PM (223.62.xxx.51)소오름....
8. ...
'19.4.8 6:50 PM (175.118.xxx.16)침대 옆에 나란히 누운
서늘한 뱀 한마리가
밤새 내 목숨을 노리고 있는
장면이 막 상상 돼요
소~~~~~름9. ㅇㅇ
'19.4.8 7:17 PM (175.223.xxx.24)실화인가요? 소름이 오소소..ㄷㄷ
예전에 인도네시아의 큰 뱀이
원주민 남자를 통째로 삼켜버려서 그 배를 갈라내니
시신이 그대로 나왔던 사진장면이 생각나요.10. 헉
'19.4.8 7:24 PM (218.154.xxx.228)진짜 있었던 이야기 맞나요?성인되면 뱀도 키울거라는 아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네요ㄷㄷㄷ
11. ...
'19.4.8 8:21 PM (175.223.xxx.163)거의 괴담수준이네요
성인을 삼킬 크기의 뱀이면 길이가 엄청날건데 일자로 있을 침대가 어디있어요
밖으로 반도 넘게 나갈텐데요... ㅎ12. 저도
'19.4.8 9:30 PM (121.129.xxx.80)유투브에서 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6h6e0f-1sU13. 00
'19.4.8 11:50 PM (218.48.xxx.168)근데 진짜로 자기가 삼킬수있나 재보긴합니다
유아 데리고 동물원가니 가만있던 놈이 제 아이 앞에서
자꾸 수직으로 서더라고요 ㅜㅠ14. 징그러
'19.4.9 1:24 AM (219.250.xxx.4)매일 밤마다 길이 재면서 어서 키 커서 잡아먹기만 자라,
15. ㅇㅇ
'19.4.9 10:16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유튭 댓글에 보니 뱀이 먹잇감 잴때, 실제로 자기몸을 대
삼킬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습관이 있대요.
어느 댓글러가 아이랑 동물원에 갔더니..
우리에 있던 뱀이 아이를 보고 그앞에서 수직으로 서더라네요. 덜덜..16. ㅇㅇ
'19.4.9 12:09 PM (175.223.xxx.26)실제로는 뱀의 습성은 일단 잡아먹고 본다.
삼키고 난 뒤에 토하거나, 배가 터져죽는다는 리플도 있는데...
몇몇 댓글을 쭉 읽어보니 뱀이 먹잇감 잴때, 실제로
자기몸을 대어서 상대를 삼킬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습관이 있긴 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