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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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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빠져들면 무서운건가요? Jms인지

뒤늦게 조회수 : 8,065
작성일 : 2019-04-06 16:12:05
출소했다는 목사
전혀 모르다가 어제 실화탐사대보고 처음 접했는데
종교라는게 정말 무섭구나 싶더라구요
어쩜 배운사람들도 저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고
북한지도자인줄요
기쁨조 성상납에 말도 안되는 일이...
자료찾다보니 가관이고
명문대대학앞에서 신입생노리고 전도한다는데
주변에 신입생있음 조심시켜야겠어요
전 신입생때 컴퓨터교재 30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차라리 이게 나았던거네요
IP : 175.196.xxx.2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6 4:17 PM (121.88.xxx.22)

    성상납이러기 보다는 납치/감금/강간 이였던 걸로 들었어요. 끔찍 하죠. 예전에 정가은 (?) 인 가가 모루고 잡혀 갈 뻔 했었다고 한데가 거기구요. 어우 끔찍해.

  • 2. 분별력없는
    '19.4.6 4:21 PM (122.37.xxx.124)

    고학력자들을 영입해서
    미끼로 이용하죠.
    무한신뢰를 하니까요...

  • 3. 성상납...
    '19.4.6 4:22 PM (175.196.xxx.238)

    여신도들이 알몸으로 사랑 고백을 하고 목사님 함께 반신욕하자고 단체로 욕실에 알몸으로 앉아 어서오시라고 하는 영상(실체를 알린다는 영상)이 있더라구요 제정신인가 싶었어요

  • 4.
    '19.4.6 4:27 PM (1.230.xxx.9) - 삭제된댓글

    인간이란 진짜 이해가 안가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런데 속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고 저렇게 속이는 사람은 스스로도 도취되어 있는걸까
    아니면 속이려도 작정을 한걸까 궁금하구요
    교주란 사람의 언행이 너무 촌스럽고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무식해 보여서 도저히 속을래야 속을수가 없을거 같은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건지 더구나 10년형을 살고 나왔는데 변함없이 충성을 하고...
    자기 믿음이 잘못된거라고 돌이키고 갈 곳이 없어서라고 하기엔 설명이 안되더군요

  • 5. 프레임
    '19.4.6 4:28 PM (147.47.xxx.139)

    프레임이죠. 그런 분위기에 있다보면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고....
    사실 따지고 보면 모든 종교가 다 그런 면이 있지 않나요?
    예수만 믿는데 어떻게 결혼을 하고, 직업을 구하고... 그렇게 되겠어요.
    근데 그렇다고 믿으면 또 그래 보이니까요.

    사주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 사고의 틀을 씌우데 성공하면 그렇게까지 조종 가능한 듯...

    이래서 '비판적 사고'가 중요합니다.

  • 6.
    '19.4.6 4:30 PM (1.230.xxx.9)

    인간이란 진짜 이해가 안가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런데 속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고 저렇게 속이는 사람은 스스로도 도취되어 있는걸까
    아니면 속이려고 작정을 한걸까 궁금하구요
    교주란 사람의 언행이 너무 촌스럽고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무식해 보여서 도저히 속을래야 속을수가 없을거 같은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건지
    더구나 10년형을 살고 나왔는데 변함없이 충성을 하고...
    자기 믿음이 잘못된거라고 돌이키고 갈 곳이 없어서라고 하기엔 설명이 안되더군요

  • 7. 이건마치
    '19.4.6 4:32 PM (175.196.xxx.238)

    다단계 같더군요 정말 교주보고 깜짝놀랐어요 쓰는 단어하며 배운적도 없는 깡시골 할아버지같은 사람을...10년형받고 교도소에살다 나온것도 예수가 십자가지고 견딘거랑 같다며 거의 신이더라구요 예수께 무엇이든 바쳐야하니 성도 그중하나라고 정말 기가차서...명문대 다니던 딸과 아들 뺏기고 찾아다니는 아버지 정말 짢하더라구요

  • 8. 비공
    '19.4.6 5:16 PM (106.102.xxx.147)

    부끄럽지만 제가 십여년 전에 그 종교에 몸담았던적이 있어요. 대학 신입생이었고 성경공부 모임이라는 말에 속아...이게 무교였던 사람보다 기성(기존기독교를 그들이 칭하는 표현)에게 더 잘 먹히는게 솔직히 성경 내용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걸 삼십개론으로 깨부수고 풀어주니까 완전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거죠.
    거기다 천사같이 예쁜 언니들에 믿을만한 오빠들(이성교제를 금지하니 남자들이 하나같이 순수해요) 젊고 열정적인 목회자들을 만나니 지방에서 올라와 외로움타는 대학 신입생에겐 가족과도 같은 공동체가 생기는거예요.
    거기서 겪은 일들이 참 많은데...어쨌든 결론은 전 탈출해서 종교쪽으로는 쳐다도보지않는 무신론자가 되었고
    저희 엄마는 지금도 한번씩 "네가 안예뻐서 다행이었다"고 얘기하시죠. 그 시기가 정명석이 해외도피중인 시기였고 정말 거기서 연예인급으로 예쁜 언니들을 많이 봤었기에 굳이 저같이 평범한 신도까지 마수를 뻗칠 일이 없었을거예요.
    목회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신도들은 정씨의 성 행각을 알지 못하기에 믿고 따르는거죠. 전형적으로 공부만 하고 자란 헛똑똑이들이 많아 정씨의 촌스러운 모습을 오히려 순박하고 참된 지도자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한에선 대답해드릴게요.

  • 9. ...
    '19.4.6 5:43 PM (175.223.xxx.75)

    거기 정명석은 예전에 피디수첩에서
    성폭행한 걸로 방송도 탔고
    법정에서 증거가 인정돼 실형도 살았으면서
    참 뻔뻔한 인간이네요...

    하긴, 저 정도 멘탈이니 교주도 해먹을테지만요...

  • 10. ...
    '19.4.6 5:46 PM (125.177.xxx.43)

    그거 말고도 종교단체에서 온갖 비리 폭행 많더군요
    종교에 미치면 이성 필요없어요

  • 11. 궁금해요
    '19.4.6 5:52 PM (175.196.xxx.238)

    147님

    하나님 외에 누구도 사랑해선 안된다면서 머리로만 하는 게 아니라 하체까지 내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게 말이 안되잖아요 여신도들이 이 말을 믿고 따른다는게 믿기지가 않는거죠

    종교에 빠지면 이런걸까요?

    저같은 미친놈~개수작한다고 욕하고 박차고 나올것 같거든요

  • 12. 헛 똑똑이들
    '19.4.6 6:15 PM (117.111.xxx.176) - 삭제된댓글

    J대 약대 나와 지금 약사회간부까지 하는 어떤 여자도
    자기 친 여동생들, 여고동창생들까지 꼬여 제물로 성상납한걸로 유명합니다.
    낙태는 밥먹듯. 재혼했으면서도 아직까지 Jms사랑한다고 헛소리.
    사이비 중독, 세뇌된 병자예요. 쓰레기.

  • 13. 비공
    '19.4.6 6:31 PM (106.102.xxx.147)

    일단 보통의 신도들은 정씨가 세상 누구보다 고결한 사람이라 믿기 때문에 성추문을 사탄의 음해라고 생각해요. 그쪽으로는 그냥 눈감고 귀막고 가는거죠. 여기는 이성교제도 금해,술도 안마셔, 저 때는 탄산도 금지해서 탈퇴하고 처음으로 콜라마시고 취할 뻔 했거든요. 이렇게 깨끗한 집단인데 그 뿌리인 정씨가 그럴리가 없다고 단단히 믿고 갑니다
    정씨에게 성적인 피해를 당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라는 (지금은 어떤 명칭인지 모르겠어요)집단에 속해 있어요.
    키 165 이상에 외모가 출중한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늘신부라고 불리기도 해요. 저는 직접적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심리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간접적으로 겪어본바에 의하면 처음에는 당연히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고 해요.
    보통 두 가지 케이스로 나뉘는데 이미 세뇌된 상태에서 나는 하늘의 비밀을 가진 사람이라 합리화하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받아들이지 못하고 탈퇴하는 경우도 있지만 평생 두려움을 안고 살거나(메시아를 배신했다는) 납치당해서 다시 끌려오는 경우도 봤어요.
    저는 정명석의 성추문을 부정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증거를 발견하고 그동안의 세계관이 깨지는 경험을 하면서 빠져나왔어요. 나오면서 제가 전도했던 신입생들 다 데리고 나왔는데 한 명을 두고 나와 몇년동안 괴로워했지요. 그 녀석은 저보다 더한 골수가 되었거든요...
    아무튼 전체 신도들중에 정씨의 성행각을 알고도 남아있는 사람들은 본부여성들과 목회자들 정도일거예요. 일반 신도들은 정말 모르고 그 길 가는거예요

  • 14. 비공
    '19.4.6 6:33 PM (106.102.xxx.147)

    대부분 라는
    ->대부분 본부라는
    특수기호를 써서 잘렸나봐요

  • 15. 아직까지도
    '19.4.6 6:37 PM (175.196.xxx.238)

    굳은 믿음이 있군요 북한에 기쁨조와 다를바가 없는듯 한데 말이죠 같은 여자로 정말 내용을 알고는 비참해요 모두 데리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 16. 티비로
    '19.4.6 6:43 PM (117.111.xxx.176) - 삭제된댓글

    정씨 얼굴, 음성, 말하는 방식 보면 그런 모치리 팔푼이도 없던데
    요지경입니다^^
    논리든 궤변이든 중간만 가도 그럴 수 있다 할텐데 넘 수준이 저급하고 천박해서 실소만 나와요.

  • 17. 비공
    '19.4.6 7:01 PM (106.102.xxx.147)

    맞아요 정명석만 보면 땅딸막한 키에 말도 어눌하고 시골 노인네같죠. 하지만 신도들이 매일같이 보는건 서울대 나온 목회자, 명문대 출신인데다 미모도 출중한 본부여성들이니까요. 내가 속해있는 집단이 엘리트라는 자부심이 생겨요.저는 당시에 대학생이었는데 여름마다 대학부 캠프같은 행사에 참석했었거든요. 과별로 오늘은 의대생들, 그 다음날은 외국어학부생들이 모여서 연극도 하고 공연도 하는데 그때 그 빛나는 청춘들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정명석 주위에 미니스커트 차림의 팔등신 미녀들이 호위하듯 둘러싸고 있는 모습도 그때는 아름다워 보였다니까요. 세뇌라는게 참 무서워요.

  • 18. 양복을왜..
    '19.4.6 7:42 PM (218.154.xxx.140)

    유툽에 동영상 보니 넘 촌시럽네요...ㅠㅠ
    사투리는 구수하다 쳐도
    칼라풀한 양복..ㅠㅠ
    딴따라st

  • 19. 대순
    '19.4.6 9:10 PM (58.124.xxx.80)

    지인
    대순진@@빠져서 아내와 딸 직장 다 버리고 아파트 팔아서 몽땅 들고 들어갔어요. 종교에 빠지니 전도하려고 만나자고 연락오고 ,,,,,,,무섭

  • 20. ㄱㄴ
    '19.4.6 9:15 PM (221.153.xxx.168) - 삭제된댓글

    교주 감옥가기전 sbs 방송 봤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어요.
    저런 말투와 언변에도 넘어가나 싶어서요

  • 21. 제가
    '19.4.7 12:04 AM (221.145.xxx.227)

    20대초에 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서 만난 언니가 몇 개월 동안 저한테 너무 잘해줬어요.
    너무 잘해줘서 감동 받았는데
    낙성대에 있는 교회(?)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친구를 한 명 데리고 따라갔는데 거기가 jms 예배보는 곳이더라고요.
    몇천 명인지 몇만 명인지 사람들이 모여있다가 정명석 교주가 들어오자 열광을 하는데
    무슨 예수님 환생한 줄 알았음요.

    반팔 양복을 입은 정명석이 입을 열어서 뭐라 하는데
    억양도 그렇고 목소리도 경박스럽고 딱 사기꾼 같더라고요.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어서 친구 일으켜서 나왔네요.

  • 22. 이상한 종교
    '19.4.7 12:41 AM (68.174.xxx.175)

    제가 대학 다닐때 27년전에 jms 라는 종교 단체에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빠가 먼저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거기는 나이 든 신도 보다는 젊은 신도들이 많아서
    활기가 넘치고 생동감이 있어서 끌리게 되었고 그들의 교리도 듣게 되었답니다.

    예배를 성내동 건물에서 아침 11시에 한다고 하면 정명석은 오후 1시나 2시에 나타 납니다.
    정말 어이 없더라구요.(일단 시간 개념이 없고....거기서 완전 깨고 실망함.
    자기가 구세주라면 모범을 보이고 인간다운 행동을 해야 하는데....엄청 실망함.)

    분명히 주보에는 11시에 예배한다고 적어 놓고 예배를 주도하는 어떤 목사가
    정명석이 오전 11시에
    대전 월명동 자택에서 출발 했으니 찬송가를 부르면서
    (거기서는 정명석을 “선생님”이라고 합니다.)기다리자고 독려 합니다.

    그 지루한 2시간이 지나면 무슨 트로트 가수 복장 같은 반짝이 양복을 입은 촌스럽고 얼굴은
    검게 탄 시골 노총각이 목사라고 와서 설교를 하는데.......
    어설픈 지휘자 흉내도 내고 익숙한 찬송가를 유명한 토로트 유행가 곡조에
    맞춰서 노래도 하고 원맨쇼를 많이 하지요........
    그럼 그 말도 안되는 설교에 ~아멘~하고 화답하고
    제가 봤을땐 정명석이나 신도들이나 자기 체면(환상)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거 같았습니다.

    고달픈 현실의 삶을 잠시나마 회피하고 싶어서 도피하고 싶어서 사이비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직도 그 세력이 많이 남아 있을 겁니다.

    아직도 각 대학마다 대학생들을 포섭(전도)해서 관리하는 간사라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명문대학에도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우리때도 서울대, 연대, 고대 정말 많았고
    심지어 서울대 출신 부목사도 있었어요.

    그때 종로구 평창동에
    정명석의 자택이 있었는데요.....아이들을 인사 시킨다고 간사가 다 데리고 가서 저도 갔었습니다.
    정명석의 자택 거실에는 엄청나게 많은 여학생들이 줄을 서서 선생님(정명석)과
    인사하고 악수하고 싶어서 주르르 앉아서 기다렸다가 차례가 되면 정명석 방에 줄지어 들어 가서
    악수 하고 나오고 (지금 생각하니 평창동으로 데려 가는 이유가 얼굴 보고 몸매 보고
    기쁨조로 이용하려고 인터뷰 했던 모양입니다.)

    천만 다행으로 저는 키 165 이상도 아니고 정명석이 좋아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ㅎㅎㅎ
    마수에 걸려 들진 않았지만...................

    여하튼 거기도 자기가 싫어서 안 다니면 뭐 해꼬지 하거나 하진 않지만

    (저처럼 날나리 신자로 다니면 절대 안 건드립니다.ㅎㅎㅎ)

    여기까지 제가 경험한 JMS의 체험담 입니다.

    자나 깨나 사이비는 조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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