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루이비통 가방 유약불량으로 교환받으신 분 있으세요?

ㅡ.ㅡ 조회수 : 10,119
작성일 : 2019-04-06 02:47:00
저희 어머님께서 파리 여행을 가셨다가 제 루이비통 가방을
하나 사오셨어요. 2014년에 사오신 걸로 기억해요.
아이가 어려서 안들고 더스트백에 모셔두기만 했다가
결혼식에 갈 일이 있어서 가방을 꺼냈더니 가방 접합부분이
녹아서 더스트백에 묻어있고 난리가 났네요.
그 당시에도 200만원 넘게 주고 사오신 가방이거든요.
새가방인데 as라도 받아야하나 하고 검색을 해보니까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제작된 가방이나 지갑들이
유약불량으로 그런 거라고 하네요. 제품 결함이래요.
국내에서 구입한 제품이면 바로 매장에서 구입했던 가격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해외 구입 제품은 어째야하나요?
하도 오래전이라 구매내역이나 세금신고 내역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저 같은 일 겪고 처리하신 분 있으세요?
모셔두다가 이렇게 됐어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매장마다 대응이 다르다는 말도 있던데 어째야 할까요?
IP : 223.38.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6 7:26 AM (125.130.xxx.133)

    당시 안젤리나 졸리가 착용했던 메티스라는 가방이 대표적이에요. 국내 매장에서 본인이 구입한 사람은 교환가능하고요, 선물받았거나~ 해외에서 구입은 무상 as 해주더라구요.

  • 2. ㅁㅁ
    '19.4.6 7:40 AM (222.118.xxx.71)

    전 2012년꺼 미국서 사와서 한국서 들다가 리콜얘기 들었거든요. 저는 리콜제품에 해당은 되는데 제품에 사실 이상은 없는상탸였지만...어쨌든 마침 2016년에 미국갈일 있어서 그때 같은가격 중에서 원하는걸로 골라왔어요, 제가 샀던 모델은 단종이라...
    그때 한국 갤러리아에 제가 전화해봤었는데, 세금내고 들어온거 증빙자료 없으면 곤란하다고 했어요. 신고 안한거 자체가 불법이라...아마도 파리매장으로 가면 해결은 될듯한데. 겸사겸사 여행 한번 하세요

  • 3. 몰랐어요
    '19.4.6 8:38 AM (124.51.xxx.168)

    보관했던 가방이 다 녹아서 가짠가 보관잘못인가했는데 제품이상이었네요
    저는 명품수선집에서 수선했어요
    티비에 나왔던 유명수선집인데 사장님이 그때 나왔던 제품들이 이런경우가 많다고
    긁어내고 다시 처리했어요 다른 제품으로해서 다시 녹지않을거라고

  • 4. 롱마녀
    '19.4.6 8:55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저 스트랩부분 녹아서 가방에묻었고요
    국내 구입한거라 as받았어요
    스트랩은 새걸로 교체해주고
    바디에 묻은 유약은 깨끗하게 닦아왔던데요
    장시간 사용않고 보관할때는 스트랩 가방안에넣고
    더스트에 넣어둬야한다고 하드만요 ㅜ
    지난여름 나는중에 생긴 불상사예요
    엥간히 더웠어야죠

  • 5.
    '19.4.6 8:59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시장에서 파는싸구려 가방도 아닌데 더위 탓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지난 여름 더위 때문에 녹을 정도면 더운 나라 사람들은 루이비통 못들겠네요.

  • 6. ㅋㅋ
    '19.4.6 9:28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시장 싸굴 가방도 덥다고 안 녹죠
    루이비통 이름 보고 드는거지 튼튼해서 드는건 아니지만 허접하긴 하네요

  • 7. ..
    '19.4.6 9:32 AM (125.130.xxx.133)

    그 즈음 유약업체가 문제가 있었대요. 루이비통이 예전보다 덜튼튼하게 나온다는 건 동의하지만, 더워서 유약녹을만한 건 아닌거 같아요

  • 8. ...
    '19.4.6 1:48 PM (116.34.xxx.239)

    제가 아는 지인은 가방끈이 그래서 옷에 묻어
    옷도 버렸다네요,

    280여만원에 상응하는 새제품으로 교환받았다고
    했어요.

  • 9. ...
    '19.4.7 12:40 AM (68.228.xxx.4)

    미국에서 산거 가장자리 녹아서 as받으러 갔더니 (몽테뉴미듐그 시세 아무거나 새걸로 고르거나 맘에 드는게 없으면 스토어크레딧으로 줄테니 나중에 맘에 드는거 사라고 하더라고요 기록이 있어야했어요 언제 어디서 누가 샀는지요

  • 10. ...
    '19.4.7 12:43 AM (68.228.xxx.4)

    삼년만에 만난 친구가 또 그런현상이 있는 가방이 있어서 알려줬더니 한국은 안해줄거라고 아예 가볼 생각을 안했나봐요 그친구도 산곳 현대백화점 가서 맘에 드는 가방으로 바꿨다고 들었어요

  • 11.
    '19.4.7 10:44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인터넷 검색해보니 국내 구입은 교환이나 환불,
    국외 구입은 수선인가 봐요.
    루이비통 유약불량으로 검색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831 학종위한 생기부망했어요. 33 그놈의 전공.. 2019/04/10 7,063
921830 높은 나무 바둑판 3 풀향기 2019/04/10 607
921829 강아지키워보니 7 2019/04/10 1,973
921828 제 기준에서 아이 키우는게 힘든건 2 2019/04/10 1,280
921827 클렌징 워터 사용후 꼭 비누세안을 해야하나요 6 클렌징 2019/04/10 5,063
921826 2g폰만잇는데 카카오톡 깔려고해요.블루스탁인가 그거로 설치했어요.. 1 카카오톡까는.. 2019/04/10 887
921825 호스피스 병원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병원 2019/04/10 1,752
921824 '조양호 회장 별세'가 '간접 살인'이라는 정치 선동 7 뉴스 2019/04/10 1,639
921823 아래 누나한테 대드는 동생 얘기가 있어서요... 1 2019/04/10 1,607
921822 타이페이, 타이베이 뭐가 맞는거예요? 10 여행 2019/04/10 1,680
921821 은행에서 권유하는 elt상품 아시는분... 14 궁금 2019/04/10 2,939
921820 질문)입주아파트 냉장고 크기 3 ^^* 2019/04/10 1,282
921819 사랑받고 큰 아이인데 애정부족처럼 보이는 경우 22 ㅇㅇ 2019/04/10 4,832
921818 다리짧)왜 상의를 짧게 입으라는건가요 12 한가하다 2019/04/10 3,974
921817 입주도우미 급여 어느정도...? 13 earth7.. 2019/04/10 6,493
921816 석촌호수 벚꽃 지금 어떨까요? 3 ㅇㅇ 2019/04/10 1,515
921815 친정엄마한테 용돈받았어요 2 외로움 2019/04/10 2,318
921814 미국은 주에 따라 마약이 합법적인 곳도 있다고... 8 dd 2019/04/10 1,460
921813 포항도 자한당 표밭 아닌가요? 18 .. 2019/04/10 1,730
921812 미래를 위한 가장 큰 경쟁력은 뭐라 생각하시나요? 2 자녀 2019/04/10 1,157
921811 지하철에서 손흥민 골 넣었다는 소리 옆에서 듣고 대화 나눌 뻔... 5 ㅎㅎㅎㅎ 2019/04/10 2,881
921810 돼지뼈 육수로 된장찌개 끓여도 되나요? 3 요리 2019/04/10 1,017
921809 "SBS, 태영건설 이재규 부회장 가족기업에 일감 몰아.. 3 뉴스 2019/04/10 1,302
921808 지금 하는 드라마 '비켜아 운명'에서 최상무는 뭘 잘못한거에요?.. 4 2019/04/10 789
921807 닥터자르트 튜브형크림 좋은가요? 6 건성 2019/04/10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