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임에만 빠져 있는 중2 지금도 안늦었을까요?

쿠킹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9-04-05 14:00:25

공부에는 담을 쌓고 게임만 정신이 온통 가있어요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학벌이 되야지 사람대접 받잖아요

지금 어떻게 잡고 시켜야 할까요?

반발이 심하겠지만 학원이라도 돌려야 할까요?

영어 수학은 다니고 있구요

지금 시작하면 많이 늦을까요? 공부

미쳐버리겠습니다.

IP : 220.80.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5 2:02 PM (125.177.xxx.43)

    늦은건 아닌데 언제 정신차릴지가 문제죠

  • 2.
    '19.4.5 2:02 PM (121.130.xxx.40)

    영수 다니면 놔둬야죠
    그러다 학원째고 가출하고 피씨방 사느니

  • 3. **
    '19.4.5 2:03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중독이지는 몰라요..

    아이와 관계 나빠지지 않게 노력하세요..

    저희 아이도 게임은 아니지만 공부와 담 쌓고 살다가

    재수하면서 정신차려서..

    단.. 저희 아이는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과 잘 지냈어요.

    졸업하면서.. 자기도 대학가고 싶다며.. 울더니..

    재수 나름 열심히 해서.. 국숭세.. 공대 가서 4점대 학점 받으며 잘 다니고 있어요..

  • 4. ..
    '19.4.5 2:03 PM (125.177.xxx.43)

    고등가서 목표 잡고 내신에 학종 몰입해서 서울 중간은 갔어요

  • 5. 일단
    '19.4.5 2:05 PM (220.123.xxx.111)

    스마트폰이랑 집에 컴퓨터 없애실 수 있나요?

    이거 둘중 하나라도 못하면
    불가능합니다.
    엄마가 그 정도 강하게 할 수 있으면 가능하구요.
    애한테 끌려다니면 사이만 더 나빠지고
    중독은 못끊죠.

    단 주말은 마음껏 게임하게 해주기.
    이정도로 합의할 수 있다면 가능

  • 6. 조카가
    '19.4.5 2:09 PM (116.125.xxx.203)

    중3까지 게임하다 고등학교에서 정신차리고
    지금 1등급 받아요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애라

  • 7. ,,,,
    '19.4.5 2:09 PM (115.22.xxx.148)

    우리집에도 중2 그런녀석 하나 있습니다. .앞으로 뭘 할지 목표도 없어요...뭘할거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답니다..먹고노는일에만 열심... 그저 인생이 즐겁습니다..저한테 애교도 부리고 엉덩이춤 추고...제가 한번씩 등짝이라도 후려갈기면 엄마 아들 죽는다 이럼서 도망다닙니다... 다른분 자녀처럼 늦게라도 정신차릴날 올까요..제발 오기를 빕니다.

  • 8. 쿠킹
    '19.4.5 2:12 PM (220.80.xxx.206)

    윗님 말씀대로 주말에만 토요일 일요일만 하기로 했어요
    하루 종일 밥도 안먹고 하고 있고 정신이 게임에 뻑 가있어서
    게임중독자 처럼요. 평일 집에오면 엄마 아빠 폰으로 유튜브 게임동영상이나 게임에 열중하고.
    엄마랑 매일 싸워요...게임대문에....작년 게임때문에 스마트폰 해줬다가 2달후 일반폰으로 바꿨구요

  • 9. 공감과 절제
    '19.4.5 2:21 PM (115.161.xxx.211)

    게임이 정말 문제긴 해요. 인터넷 강국이라 우리가 직접적으로 혜택받고 있는 게 너무 많지만
    그 산업이 발전하고 기술이 발달하는 과정 중에 단점도 생기며 그게 아이들의 스마트폰, 게임 중독현상인 것이죠.
    그렇듯 누군가가 중독된 현상만큼 더 나은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82쿡도 빠르게 접속하고 글 나누고 정보나눌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
    우선 게임이 그렇게 좋으면 고등학교를 특성화로 아이티, 해킹, 프로그래밍개발 쪽으로 유도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고
    나는 단순히 게임만 좋다고 하면 규칙을 다시 정해서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보다 평일 하루 2시간 이하, 주말 4시간 이하 등 규칙을 정해서 그 규칙을 따르는 조건으로 허용하며 용돈도 주는 방향으로 조정을 해보세요.
    스마트폰 해줬다가 일반폰으로 바꿨는데 반발 없이 그 부분은 따르고 있다면 아드님이 그래도 절제력은 있는 거에요.
    게임 정말 중독되어서 못참는 애들은 스마트폰으로 연동하는 게임이 아니더라도 한시도 못참고 폭발해서 가출도 하고 어떻게든 공기계 구해서 몰래 게임 억수로 합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면 가족회의 끝에 나온 사항을 잘 따라줄 거 같고 다행인 수준인거죠.
    제 주변에 남자애들 대부분이 게임에 중독되어 각 가정마다 난리도 아닌데 다들 위기 극복해서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학습에 잘 적응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내내 게임만 하고 결국 폐인의 길로 들어서는 애들은 부모도 정서적으로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았구요.
    지인의 동생은 중고등학교 내내 게임만 하고 대학을 게임관련학과에 진학했는데 지금 유투브에서 게임해설 하며 또래보다 몇 배 많은 수입 올리고 있기도 하구요.
    가족끼리 같이 고민하는 과정을 아들에게 보여주고 공감하면서 노력하자고 하면 잘 따라와줄 것이에요.

  • 10. 게임이
    '19.4.5 2:37 PM (175.209.xxx.48)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현실속에선 주도적으로 무엇을 해 볼 수 없지만
    게임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대로 할 수 있기에...

    현실 소외를 달래 줄 도구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005 나경원 “일부 언론에서 이상하게 쓰고 있다. 유감스럽다” 53 국ㅆ 2019/04/05 5,260
918004 송중기도 산불 피해에 3000만원 기부 4 후니맘 2019/04/05 2,897
918003 청자켓에 원피스 입고 싶은데ㅜㅜ 3 날씨 2019/04/05 3,017
918002 이낙연은 진짜 역대급 총리네요 avi 104 강추합니다 2019/04/05 20,288
918001 jtbc에서 야당 붙잡아 둔거 보도하네요. 11 잘한다. 2019/04/05 3,735
918000 고1 아이가 너무 피곤해하고 체력이 안되는데 16 ㄹㄹ 2019/04/05 4,813
917999 옷가게 하시는분 계세요? 3 ..... 2019/04/05 2,637
917998 과외 첫수업도 하기 전에 선불로 내는건가요? 5 ... 2019/04/05 1,820
917997 똑같이 8시간자도 늦게자면 더 피곤한가요? 6 ㅇㅇ 2019/04/05 2,005
917996 나베가 저러는 건 3 **** 2019/04/05 1,460
917995 수학여행 반대나 폐지 의사는 6 어디로 2019/04/05 1,513
917994 헬스초보..퇴근하고 운동뒤 식사는 언제하나요 7 조용히물어요.. 2019/04/05 4,662
917993 아이스팩 내용물을 만졌을 경우 16 ㅠㅜ 2019/04/05 5,499
917992 사무실 창문에 햇살이 너무 들어옵니다. 3 궁금이 2019/04/05 1,301
917991 산불에 강한 나무 6 ㅇㅇㅇ 2019/04/05 1,865
917990 댓글 정화좀 했음 좋겠네요. 남한테 천벌 받으라는 인간.. 7 ㅁㅇㅁㅇ 2019/04/05 1,567
917989 공항서 새컴퓨터 갖고갈 때 오픈 1 맥북 2019/04/05 864
917988 중국어 과외비요 8회 28만 비싼건가요 7 .. 2019/04/05 3,545
917987 말이 쉽지...소방차 872대를 각각 적재적소에 배치 투입하기 .. 21 이문덕 2019/04/05 5,533
917986 노회찬을 보내며..손석희 김어준 8 dd 2019/04/05 2,062
917985 문프, 이재민들 만나셔서 처음 하신 말. 26 ㅇㄹㅇ 2019/04/05 7,075
917984 신혼집 집들이 겸 점심 식사 초대 선물로 생각해 둔 것들인데요 5 da 2019/04/05 2,135
917983 40대후반 남편이 남을 너무 의식해요.. 2 혼자잘났씀... 2019/04/05 3,514
917982 한달뒤 퍼머하면서 커트하는게 나을지 지금 커트하는게 나을지 1 바닐라 2019/04/05 797
917981 가자미 찜기에 쪄먹어도 되나요 2 생선찜 2019/04/05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