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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남편이 돈주고 여자와)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19-04-04 22:22:44
제가 어제 조그만한 시장을 지나가다가 홍등, 아방궁 이라고
적혀있고 간판, 외부 모두 핑크색으로 칠해져있는곳을 봤거든요.
실제로 보고 집에 왔고 퇴근하고 밥 다 먹고 남편에게 아방궁 아냐고
, 홍등 아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 그게 뭐냐고
해요. 홍등 있잖아. 그러니까 모른다고 하고요. 남편이 인터넷 용어 모르는게 없고 세상 별의별 더럽고 상스런 용어 다 알고 ㅂㅈ, ㅈㅈ이런말 매일 쓰거든요? 모른다~ 가볍게 얼굴안보고 말하며 저랑 안 마주치네요. 자리를 피하고.
오늘 아방궁 아냐고 물으니까 몰라~ 이러며 자리를
또 피해요. 장난치는 말투로 가봤냐고 하니까 모른다는 말만 하고요.
남편 성격은 절 꼭 이기려고 들고 자기가 아니다 싶으면
제말에 꼬투리 잡고 걸고 넘어지고 태클걸고 엿먹이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고 드는 남자가 가만히 자리 피하고요. 몰라~ 그러는거 아는거라고 하니까 그만해라이~(성질 건드리지마라. 협박하는 어투) 해요. 평소에 핸드폰 만지다 제가 나오면 핸드폰 바로 닫고요. 리모컨 가져가려는데 옆에 있는 본인 핸드폰 만질까 움찔하는것도 있고요. 경험있거나 남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27.119.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을 기다리는 분
    '19.4.4 10:30 PM (223.39.xxx.104)

    듣고 싶은 답은 맘 에 있으시면서
    뭔 댓글 달리길 바라 시는 지요
    남자들이 당연히 알고
    아무리 공부만 한 세상치라도 아는
    여자들도 아는 데를 왜 모르겠어요
    그걸 꼭 응 잘 알지
    남자들 거기 군대 가기전 안 가본 놈이 더 드물걸
    그런 대답이 듣고 싶으 신 지요
    모른다 하면 그냥 고대로 들으시면 될껄
    이미 맘 속엔 의심이 아닌 확신을 가지고 물으시면서

  • 2. ....
    '19.4.4 10:38 PM (27.119.xxx.10)

    확신이 아니에요.
    의심이 가져지는거에요.

  • 3. 뭐긴 뭐요
    '19.4.4 10:43 PM (221.143.xxx.149)

    조선시대 때는 청등가가 몸 파는 곳이고, 홍등가는 춤과, 노래 등만 파는 곳이었는데 뒤바뀌어 홍등가가 싸그리 뭉퉁구리 몸 팔고 술도 파는 곳이고, 아방궁은 고대 중국 진시황이 전국시대를 통일하고 말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궁궐 이름인데 통일제국 전국 미녀들을 강제로 징집하여 시중들게 하려고 했던 곳이란 말이 있는데 진시황은 정작 오래 살지도 못하고, 통일한 나라 전국을 순찰중에 과로와 풍토병으로 죽었죠. 그뒤 고대건물로 진나라의 강제통일에 반기를 든 무리들이 벌떼처럼 일어났으니 폭정에 열받은 어떤 놈이 아방궁에 불을 질렀으니 100동안 불탔다하니 목조건물로 규모가 컸을 것 같고 통칭해서 얼굴 반반한 창녀들이 많다고 암시하는 뜻아녀요? 이혼하고 술 들이밀며 남자 등쳐먹는 뻔뻔한 여자들이 많은 술집이죠. 유흥업소요. 노래방도 이혼녀들 천지일거고 몸파는데고 명칭만 다르고 대부분 그런데죠.

  • 4. ..
    '19.4.5 12:11 AM (24.102.xxx.13)

    님 남편 수준은 님이 잘 아시잖아요

  • 5. ..
    '19.4.5 1:31 AM (1.227.xxx.232)

    이미가본거같고 핸폰속에 여자랑 톡이나 예약한문자가있나보죠 움찔움찔하고 말끊는거 누가봐도 찔리는모양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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