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마다 명치가 또 아파요ㅠ

ㅠㅜ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19-04-03 07:16:40
몇달전에도 새벽마다 명치가 아팠는데
알고보니 역류성 식도염.
그때부터 공복에 생감자즙 먹고
먹는거 신경쓰고 저녁은 초저녁에 일찍먹고
절대 안눕고..
이래서 나름 빨리 나았거든요


근데 건강해지고 나서 제가 뭐에 홀렸는지
지지난주 지난주 계속 맵고 단 떡볶이에 홀려서
거의 1~2일에 한번씩 저녁마다 먹었네요ㅠ
(석관동 시장떡볶이에 자꾸 가게된다고 글도 올렸었죠)

안먹던 크림빵도 꽤 먹었고요
9시 넘는 시간에도 먹은적 있고 그랬어요
그전엔 6시 이전에 저녁 다 먹거나
늦어도 7시 이전에 다 먹었거든요

아 이제 역류성식도염도 완전히 나았고
난 위장이 튼튼하구나.. 하려는 찰라
엊그제부터 또 새벽마다 예전의 그 통증이 시작됐어요 ㅠㅠ

아우 제가 왜 떡볶이에 홀렸을까요
저녁에 먹을때마다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위가 빵빵해졌었거든요
그래도 바로 안잔다고 2시간후까지 꼭 기다렸다 자고 그랬는데.. 2시간으론 안되는거였나봐요
새벽마다 또 아플 생각하니 무서워요
전에 아플땐 명치통증에 잠도 잘 못자고,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랬는데..

아주 매콤달콤한 밀떡볶이.
이게 위에 많이 안좋은가봐요 ㅠ
IP : 175.223.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 7:38 AM (222.237.xxx.88)

    아이쿠. 재발하신거군요.
    한 번 그렇게 식도염에 걸리니
    재발이 쉽더라고요.
    저는 요새 인스턴트 믹스커피에 홀려
    노랑불이에요. 저도 커피 끊어야 하는뎅.. ㅠㅠ
    얼른 잘 나으시길 빕니다.

  • 2.
    '19.4.3 9:28 AM (125.130.xxx.189)

    평생 조심해야돼요
    역류성 식도염도 체질이니
    음식 조절 평생 해야죠

  • 3. ..
    '19.4.3 10:59 AM (125.177.xxx.43)

    위염은 완치 없어요 조금만 소홀히 하면 재발
    평생 조심 해야죠
    저도 똑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705 친정엄마, 초등아이 1명 일본 패키지 여행 어떤가 봐주세요 9 여행 2019/04/03 1,313
918704 6학년 온라인으로 영어읽기, 딕테이션 가능한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1 영어공부 2019/04/03 1,070
918703 애있는 전업주부의 하루 11 2019/04/03 6,411
918702 원래 액체세제가 더 세정력이 약한가요? 아님 테크가 그런가요 8 살림 2019/04/03 3,048
918701 미술과 수학과의 상관관계 13 궁금 2019/04/03 4,096
918700 와... 이언주가 저럴만 한가봅니다. 10 ... 2019/04/03 4,102
918699 고3상담 .. 4 고3 상담 2019/04/03 1,674
918698 자한당 김학용 의원 사퇴하시나요? 11 ㅇㅇㅇ 2019/04/03 1,463
918697 치아가 자꾸 노래져요 3 건치 2019/04/03 2,522
918696 혼자있을때 가끔 쌍욕하는데 ㅜㅜ 21 .. 2019/04/03 5,456
918695 커피 마시는 분, 건강검진 괜찮으셨나요? 4 봄봄 2019/04/03 3,416
918694 학벌 기준 정리해드려요 18 정리 2019/04/03 7,191
918693 코엑스가는데요구경할데 추천해주세요~~ 9 ... 2019/04/03 1,224
918692 은퇴하면 6개월동안 하루종일 티비만 볼 거예요. 20 워킹맘 ㅜ... 2019/04/03 5,143
918691 도올선생님 4.3 제주 평화선언 중이세요 3 ... 2019/04/03 600
918690 뉴스공장 김학용 6 쵸오 2019/04/03 908
918689 로맨스는 별책부록..악역 없고 재밌어요 7 로맨스 2019/04/03 1,631
918688 친구가 필러 맞았는데 부작용이 크게났어요 16 어후야 2019/04/03 12,128
918687 어린이집 소풍 2 나는야 2019/04/03 763
918686 용인정신병원? 이 적자로 갑자기 폐원결정이 났네요 7 음.. 2019/04/03 2,568
918685 엄마집에 사촌오빠가 주소를 옮겼는데요 6 ㅇㅇ 2019/04/03 3,700
918684 남편이 가져온 보약 2 다르지 2019/04/03 1,513
918683 더러운 얘기 죄송) 변 마려울때 그순간 지나면 안나오세요? 3 ㅇㅇ 2019/04/03 1,012
918682 불펜에서 김의겸 대출서류 2 ㅇㅇ 2019/04/03 1,022
918681 슈링크 쉽게말해서 피부속에 열을 쏴주어 피부를 수축되게 하는건가.. 7 부작용 2019/04/03 4,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