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질환 있으신분..(특히 자궁내막증)

ㅜㅜ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19-04-02 22:29:09
몇년전 다발성근종과 난소의 자궁내막증으로 적출수술...
난소 한쪽 남기고 ..전절제.
복강내 유착이 너무 심해서 단일공 수술인데도 일밬적 경우의 세 배나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어쨌든 수술후 삶의 질은 높아진 케이스인데
사정이 있어 차일피일 미루다 검진을 1년 넘도록 안갔네요..

요즘 좀 살짝 이상증세가 있는듯해 진료예약은 해놓은 상태구요
혹시 자궁내막증 수술하신 분 재발하신 분 계신가요?
이 병이 재발률이 상당히 높대서 ㅠㅠ
적출했는데도 하나 있는 난소가 기능을 하는동안엔 재발위험을 안고간다네요..


IP : 222.235.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 10:43 PM (219.248.xxx.200)

    저 근종 있던거 제왕절개하면서 떼고
    자궁내막증은 미레나 삽입했어요.

    저는 자궁내막증이 심해서 빈혈도 심하고
    철분제를 주기적으로 맞아야 했는데
    미레나 착용하고 신세곕니다.

    병원 다른곳도 가보세요

  • 2. ㅡㅡㅡ
    '19.4.2 10:47 PM (218.238.xxx.204)

    헉 저도 내막증으로 원글님과 똑같이 한쪽 난소랑 자궁 적출했는데 재발하지말라고 자궁 적출까지 다 한거거든요 자궁적출하면 생리를 안해서 내막증이 자발 못하지 않나요?

  • 3. ㅇㄱ
    '19.4.2 10:51 PM (222.235.xxx.13)

    수술후 호르몬치료 말씀도 없으셨는데 내막증 병변이 원래 후추처럼 주위장기에 흩뿌려져서 완전히 제거는 못한대요 ㅜㅜ 윗님은 유착심하지 않으셨다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여

  • 4. ..
    '19.4.2 11:09 PM (223.62.xxx.242)

    맞아요.
    자궁내막세포가 자궁밖 다른 곳에 있는게 유착이죠.
    저도 그래요..심하다고 ㅠㅠ
    이래저래 조만간 적출할 예정이구요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는 날까지
    세포가 자궁밖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마치 자궁벽에 있었던
    생리때처럼 출혈을 반복합니다.

  • 5. ㅇㄱ
    '19.4.2 11:36 PM (222.235.xxx.13)

    아...무섭네요.징하기도 하고..적출했다고 완전 안심하면 안되는거였네요..왜 아무 말씀 안해주셨을까요 ㅜㅜ

  • 6. ㅇㅇㅇ
    '19.4.3 3:13 AM (72.234.xxx.116)

    제가 난소혹 수술하며 자궁내막증 심하단 걸 알게 됐거든요. 피임약으로 생리 안하게 하는 호르몬 치료도 해봤는데 소용없고 출산경험 없어서 지금 상태에선 미레나는 추천 안하고요. 난소 난관 자궁 모두 적출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난소 남겨놓으면 어차피 난소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자궁내막증 안 사라진다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는 한 다 찾아봤어요.
    유럽에서는 자궁내막증으로 자궁적출을 하더라도 통증이 계속 있거나 오히료 증가할 수 있다는 걸 수술 전 환자에게 설명해야 되는 법도 있더라고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자궁적출한다 해도 자궁내막증 완치가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수술 후 탈장의 위험성도 있어서 그냥 폐경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좀만 무리하거나 피곤하면 소량이라도 항상 출혈이 있으니 몇 년째 생리를 하는 것 같아요. 삶의 질이 떨어졌어요.
    무리하거나 피곤하면 통증도 너무 심하고요. 다들 꾀병인 줄 아니 억울한 면이 없진 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647 집에서 염색하다 장판에 묻혔어요ㅜ 6 2019/04/03 1,867
918646 6모 접수 학생이 직접 행정실가서 하는건가요? 2 ..고3맘 2019/04/03 1,511
918645 한쪽손만 계속 저려요 ㅜㅜ 하루가 지났는데 7 2019/04/03 3,421
918644 새벽마다 명치가 또 아파요ㅠ 3 ㅠㅜ 2019/04/03 3,758
918643 감사 21 무능 2019/04/03 7,561
918642 1년짜리 적금은 어디가 이율이 괜찮나요? 7 두둥 2019/04/03 3,378
918641 좋은학벌은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의 학벌을 의미하나요? 40 ... 2019/04/03 10,154
918640 머리가 너무 좋은 사람은 감성이 부족한가요? 7 2019/04/03 4,200
918639 남편이 속이 부대낀다며 6 응급실 2019/04/03 2,162
918638 2002-2005년도쯤은 30살이 그렇게 노처녀였나요..??? 26 ... 2019/04/03 5,055
918637 국립대 안에 떡하니 '일본군 위안소'..태국 공문서 확인 뉴스 2019/04/03 1,265
918636 법정에 선 현직 판사 "임종헌이 불러준 대로 전교조 문.. 3 뉴스 2019/04/03 1,698
918635 저희 시어머니 같은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16 ... 2019/04/03 6,535
918634 자한당 뽑으면 내 수당,연금이 쫄아들어요. 6 ㅇㅇ 2019/04/03 1,030
918633 언년이 베스트 댓글 6 꽃보다생등심.. 2019/04/03 2,471
918632 뭐를 유지해야 할까? 1 코코.빅마켓.. 2019/04/03 786
918631 배우자 사후 홀로 남은 70대 어머니 47 2019/04/03 16,824
918630 중학생 추리닝 브랜드 알려주세요 5 2019/04/03 2,191
918629 이재명부인 김혜경, 법정에 안 선다 4 ㅇㄹㄹ 2019/04/03 1,692
918628 알려주세요 5 쌍화차 2019/04/03 915
918627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를 .. 3 .... 2019/04/03 1,594
918626 조선일보 앞 "장자연·이미란 사건, 용서 구하라&quo.. 4 뉴스 2019/04/03 1,836
918625 의전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종합예술 3 ㅇㅇㄹ 2019/04/03 1,838
918624 가정 폭력을 경험한 유년 시절 15 ㅇㅇ 2019/04/03 5,162
918623 나이가 안보이는 분들 정말 많은 듯.... 8 젊젊 2019/04/03 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