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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가 데리고 안자나요?

정말 궁금 조회수 : 7,367
작성일 : 2019-04-02 18:42:56
이번에 문제도 그렇고..
알겠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을 구하고
직장에서도 아이생각에 매 순간 노심초사 한다는것을요.
그런데 왜 밤 시간에도 아이는 도우미분과 같이 자게 하는지..
수면패턴?
친숙함에 아이에게 혼란주지않으려?

아이에 대한 그런 학대는 너무나 나빠요.
진심 공감하고 격분합니다.
그런데 부모의 책임은 어디까지 인가요
도의적인 책임이 아닌 , 요즘의 부모들의 마음이
정말 궁금합니다.

나는 어느선까지 할 수있으며 , 내가 고용한 사람은 어느선까지 해야하는건가요
IP : 121.190.xxx.2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9.4.2 6:50 PM (211.244.xxx.184)

    전업인데도 독박육아니 어쩌니 하고 어린이집 본인아이 보기 힘들다고 돌된 아이들도 보내면서 집에서 감시자도 없고 말못하는 어린아기 돈보고 봐주는 시터가 얼마나 잘본다 빈집에 시텃에게 아기를 맡기나요?
    솔직히 엄마도 본인아기 보는거 힘들어 어린아기들에게 핸드폰 쥐어주고 tv틀어놓고 어린이집 일찍보내고 종일반 보내연서..

    동네에 오전시간 놀이터 정자에 아기 업고 모이는 아주머니들 있어서 지나가다 보곤 하는데
    딱봐도 손주키우는 할머니인지 시터인지 티나요

    시터는 아기집에서 하루종일 아기 대충보며 편히 tv나보고 싶은데 울고 손가는 행동 많이가니 짜증나겠죠

    지금은 cctv나 있어 밝히기나 하지 예전에는 엄청났을겁니다

    울아랫층에도 쌍둥ㅈ이 아기 돌보는 시터있는데 어찌나 아기들이 우는지 대체 저집서는 뭔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궁금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2. ㅁㅁㅁㅁ
    '19.4.2 6:51 PM (119.70.xxx.213)

    밤요?
    찍힌 시간이 오후 다섯시쯤이던데요
    엄마가 회사에 있을 시간이겠죠

  • 3. ..
    '19.4.2 6:55 PM (119.67.xxx.194)

    엄마 오기 전 자는 거겠죠.
    아기들 낮잠 몇번 자니까요.
    밤에 엄마가 있는데 저렇게 울렸겠어요.

  • 4. 그렇궁요
    '19.4.2 6:59 PM (211.215.xxx.191)

    그 미친년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아이돌봄 선생이에요. 아이돌봄은 입주 없고 출퇴근이구요. 낮잠자는 시간에 저런 거예요.

  • 5. .....
    '19.4.2 7:02 PM (110.47.xxx.227)

    귀찮아서 그러는 거죠.
    푹 자고 싶은데 아이와 함께 자면 중간에 깨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자기 아이를 자기도 귀찮아 하면서 남은 진심으로 예뻐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니 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시터 아닌 친할머니도 짜증내고 함부로 대하기는 하더군요.
    젊은 전업주부도 혼자 돌보기 힘들다는 아이를 나이든 할머니가 어떻게 늘 웃는 얼굴로 돌봐줄 수 있겠어요?

  • 6. ...
    '19.4.2 7:08 PM (110.15.xxx.37)

    돌쟁이 낮잠 두번자요. 밤아닌듯요

  • 7. ...
    '19.4.2 7:16 PM (61.79.xxx.14)

    일단 cctv는 낮이고, 밤이라한들 그 집에 사정이 있을 수도 있구요.
    엄마 잘못이란 사람 덧글들이 워킹맘들을 두번 죽인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워킹맘이 자기가 돈쓸려고 돈버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 8. ㅇㅇㅇ
    '19.4.2 7:18 PM (114.201.xxx.217)

    일단 입주도우미는.. 입주 쓴다는건 야근이 꽤 있다는거죠.
    업무강도 낮고 칼퇴가 늘 되면 입주 쓸 필요가 없음...
    수술하는 과 의사나 스튜어디스 엄마 등 잘 자야 하거나 집을 오래 비우는 경우도 많고 저 같은 경우엔 애 어릴땐 일주일 5엘 중 3일 12시 넘겨 들어오고 그랬어요. 대신 다음날 오전엔 애랑 놀다 느즈막히 출근하고...

  • 9.
    '19.4.2 7:2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아파트에 딸자식 2명과 아들자식 2명
    애기부터 유치원까지 애들 봐주시는 분이 있는데
    입에 욕이 배셨어요
    이년저년
    한명업고 양손에 애 하나씩에 아침에 유치원버스 기다리시는데 애들은 매일울고 할머니 야단야단 하시고 ㅋ
    너무 힘들어보여요
    며느리가 아들하나 더 낳는다고 했다고 욕하시더라구요

    할머니가 키워도 그래요

  • 10. ㅇㅇ
    '19.4.2 7:23 PM (203.229.xxx.57) - 삭제된댓글

    전업인 사촌 동생 전업인데
    두 애 다 종일 반 보내 키웠어요.
    주말에 종일 데리고 있는 거 못견뎌 했어요.
    동네 할머니가 마트에서 친손녀 구석에 끌고가
    따귀 때리는 것도 봤지요
    처음이 아닌 듯 애가 울지 않더라고요.
    현실이 이러한데 남이야 오죽할까

  • 11. 솔직히
    '19.4.2 7:27 PM (223.62.xxx.166)

    젊은엄마들 애기 젖떼자마자 어린이집 보내지 않나요. 엄마도 좀 쉬고 싶은 거죠. 자기 시간도 필요하구요. 자기 애라도 애보는 거 정말 힘들어요. 하물며 남한테 푼돈 쥐어주고 엄마같은 돌봄 기대하나요.

  • 12. ㄱㄱ
    '19.4.2 7:41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젊은엄마들도 독박육아 힘들다고 배아파 기저귀도 안뗀 아기 어린이집 보내잖아요.
    친엄마도 그런데 돈 받는다고 엄마처럼 해달라고 기대하면 안되는게 현실.
    저 동영상보면서 맞벌이한다고 남의손에 맡기며 키운 큰 애가 안쓰럽네요.
    애는 가족이 키우는게 정답인건지...

  • 13. ㄱㄱ
    '19.4.2 7:42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젊은엄마들도 독박육아 힘들다며 기저귀도 안뗀 아기 어린이집 보내잖아요.
    친엄마도 그런데 돈 받는다고 엄마처럼 해달라고 기대하면 안되는게 현실.
    저 동영상보면서 맞벌이한다고 남의손에 맡기며 키운 큰 애가 안쓰럽네요.
    애는 가족이 키우는게 정답인건지...

  • 14. 에구
    '19.4.2 8:01 PM (180.68.xxx.22)

    그니까 집에서 애만 본다고 댁댁거리지 말라구요.

    애들이 어린시절에 겪은 것만 데미지 있는 거 같지요.
    아는 분은 애들 초2,4때 일을 나가셨어요.
    둘째인데시부모와 합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미국에 살던 큰집이 2년간 살러왔거든요.

    그럼 그때라도 분가해야 하는데 십수년을 봉사한 보람도없이 떨려나는 건 싫어 억지춘향으로 버티며 일 같지도 않은 일 구해 워킹맘이 됐지요.

    초2,4면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할거 같지요? 여기분들은 너무너무 똑톡해서 딱딱 알아서 했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해요. 거기다 큰집 애들은 수시로 들락거리고.그때까지 순조롭게 학습하던거 정말 도루묵 됐습니다.
    애들 엄마도 바깥세상 보니 그 상황이 지긋지긋해졌구요.

    애들이 잘 자라려면 누군가 붙박이로 엄마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고3이되도 밤늦게 학원 갔다 들어오는 모습을 누군가는 맞아줘야 하는거구요.

    이놈의 체제는 여자에게 바라는게 왜그렇게 많은지.
    돈도 벌어라, 애도 잘 봐라, 이뻐라....

  • 15. ....
    '19.4.2 8:04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이놈의 체제에서는 강제로 결혼시키지도 않고 아이를 안 낳는다고 잡아가지도 않습니다.
    결혼과 출산을 거부할 권리가 있는데도 구태여 결혼허고 출산하는 건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선택은 책임지는 게 마땅한 겁니다.

  • 16. ....
    '19.4.2 8:05 PM (110.47.xxx.227)

    이놈의 체제에서는 강제로 결혼시키지도 않고 아이를 안 낳는다고 잡아가지도 않습니다.
    결혼과 출산을 거부할 권리가 있는데도 구태여 결혼하고 출산하는 건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선택은 책임지는 게 마땅한 겁니다.

  • 17. re
    '19.4.2 8:28 PM (175.223.xxx.105)

    잡아가지는 않지만 요즘 여자들이 이기적이라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낳아서 경력단절되지 않으려 복직하며 시터쓰면 애 제대로 안키운다고 온갖 사람들 입방아에 잔소리 듣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밤잠을 엄마가 안데리고 자서 학대당했다는 뉘앙스로 글쓰지 마세요.

  • 18. re
    '19.4.2 8:33 PM (175.223.xxx.105)

    자기아이 자기도 귀찮아서 시터써서 데리고 자라고 하는 경우보다 산후조리 집에서 하느라 일정 기간만 시터랑 자게 하는 경우도 있구요.
    아니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시터쓰는 것도 왜이리 고깝게보나여?? 그리고 푼돈이요? 전 아직 휴직상태라 정확히 얼마인지는 몰라도 입주시터 200이상이구요. 아이보는일만 해요. 집안일 안하구요. 이게 푼돈 같으세요? 전업주부의 노동은 항상 후려치는 이곳에서.. 참..돈주고 인력을 산건데도 아이한테 함부로 할까봐 제대로 잔소리도 못하고 전전긍긍해가면서 하던데..
    같은 여자들이 많아도 서로 이해를 못해주는것도..

  • 19. 에구
    '19.4.2 8:33 PM (180.68.xxx.22)

    애 낳는건 본능인데요? 결혼은 아니라해도.
    그 본능 따른 거에 대한 댓가를 왜 여자만 져야하나요?

    결혼도 아이도 남자 역시 분명 선택에 의한 건데 왜!
    어디에도 아빠얘기는 없는지요?

    댓글 죽 내려보세요.

  • 20. 아우진짜
    '19.4.2 8:39 PM (182.230.xxx.9) - 삭제된댓글

    애 엄마들을 이렇게 공공의적으로 적대시하고 조금의 숨쉴틈도 안주니 몇년후에 인구절벽이다 뭐다 말 나와도 입 닫으시길...이러니 애낳기 싫어지지요 사회적 불임 난임을 맘먹게하는 사회적 분위기 진짜 심각하네요. 세상에 아기학대하는 시터 처벌해달라고 탄원올린 엄마에게 왜 니가 데리고 재우지도 안느냐니 이런말을 할 상황인가요.

  • 21. 어쩌라고
    '19.4.2 9:16 PM (125.177.xxx.147)

    시터 써도 돼요.
    그런데 잡음이 사회분위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잖아요
    애기가 남의 손에 맡겨져서 저지경으로 학대 당했다며 영상 올라오고 보는 사람 기함하게 만들고 안타깝고 속상하잖아요.
    맡기는 사람이 을이네 어쩌네 소리 마시라구요.
    국가를 위해 자식도 낳고 경단녀 안 되도록 큰 돈 들여 시터 써가며 일도 하고 다 좋은데 본인 아기 최소 말못하는 영아기때 만큼은
    대리인 말고 “본인들이” 맡아서 육아에 전념하시는게 좋겠다는 겁니다.
    육아도 했고 경단녀인적도 있었고 그 설움도 알아요.
    그럼에도 이런 거슬리는 댓글다는 가장 큰 이유가
    말 못하는 아기라서 마냥 당하는 모습이 가슴 아퍼서요.
    뺨 맞고 발길질 당하던 아기가 눈에 자꾸 밟혀서 그래요.
    당장 내가 안벌어서 굶어죽지 않으면 금쪽같은 내새끼
    내가 거두는게 맞아요.
    법을 강력하게 만드는 서명이요? 글쎄요...

    학대 당하게 만드느니 차라리 인구절벽이 낫지 않을까요?

  • 22. 똘똘이스머프
    '19.4.2 9:38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한달에 반이 출장이든지 밤에 두시간마다 깨서 분유수유 할수 없을 정도의 노동강도라 입주시터가 델고 잘수밖에 없는 직장인도 있습니다 그분들보면 참 속상하겠네요 하기야 바빠서 이런거 보지도 않겠죠
    아 전 출퇴근시터 써요ㅎㅎㅎ

  • 23. .....
    '19.4.2 9:39 PM (175.223.xxx.71)

    애엄마가 말못하는 아기일 때 애 볼 수 있게 해줘야 애를 보죠
    그 아기는 14개월이던데
    그런 아기 다 애엄마가 키우려면
    최소 2년 육아휴직을 전국적으로 허용하라는 얘기인가요?
    단 6개월이라도 육아휴직 가능한 직장이 얼마나 되나요
    간신히 출산휴가만 받는 곳만 해도 고맙다고 다닐 판에
    종합병원 여의사도 육아휴직 안 줍니다.
    육아휴직 쓸 꺼면 때려치우고 나가라 하지요.
    그러니 시터 쓸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왜 여기서 시터를 쓸 수 밖에 없는 애엄마를 욕하나요?
    삼천포 빠지지 말고 인성 안 되는 베이비시터만 욕해요.

  • 24. 그러니까
    '19.4.2 9:52 PM (125.177.xxx.147)

    난 돈 벌어야 하니 내새끼 돈주고 키우겠다,
    그러니 제대로 내새끼 키워내라,, 뭐 이런 얘기?
    쩝!!

    베이비시터요? 나쁜 x이죠.
    저러면 안 되는거 너도나도 아는거고..
    베이비 시터 에라이 호랑말코 나쁜 인간아!!!
    이럼 된거죠?

    육아 하면서 보내는 시간동안 아이만 자라는게 아니고
    엄마도 함께 성장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아빠가 되는게 아니예요.

  • 25. 125.177.xxx.147
    '19.4.2 10:58 PM (1.225.xxx.243)

    그래서요. 애 맡기지 말고 집에서 애보는게 왜 엄마만 해야하는건데요?? 왜 애 아빠한테는 화살이 돌아가지 않는건데요?? 여태껏 대한민국 남자들중 제대로 독박육아하면서 키운집 얼마나 되나요? 그런데 그렇게 키우지 않은 아빠들은 다 싸잡아서 욕먹고 있나요? 아니죠? 근데 왜 일하는 애엄마들만 욕먹어야해요? 애낳는데 여자만 필요한가요? 애키우는데 엄마만 필요한가요?
    왜 애엄마가 욕먹어야하나요? 왕따 가해자보다 왕따 당하는 학생이 그럴만해서 왕따 당하나요? 왜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무언가 빌미를 주고 잘못한것처럼 몰아가야하나요? 전 정말 이해가 안돼서 그래요.

  • 26. 정말 82는
    '19.4.2 11:06 PM (61.79.xxx.132)

    노친네들 or 전업들 천국인가보네요.
    저 사건에서 애맡긴 엄마가 왜 죄인이 되어야하나요???
    시터가 쳐죽일 인간 아닌가요?
    아마 워킹맘이면 절대 엄마욕 못할 걸요.

  • 27.
    '19.4.2 11:49 PM (211.244.xxx.184)

    아빠든 엄마든 한사람이라도 아이 좀 잘보라구요
    적어도 말통하고 학대 받는거 설명할때 까지는 둘중 누구라도 제대로 좀 보라는거 아닙니까
    어린이집 일찍보내놓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는둥 독박육아 힘들다는둥

    엄마가 워킹맘이면 아빠보고 휴직해서 육아 하라고요
    시터도 나쁜여자 맞지만 아이들 어릴때는 주양육자가 안정되게 아기 돌봐야 합니다
    요즘 맞벌이가 대세고 돈 벌어야 하고 경력 쌓아야 하는건 맞는데요 그래도 아기의 소중한 어린시절은 돈으로 살수가 없어요

    직장에서 성공도 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육아도 살림도 다 잘할수 없어요

    자꾸만 사회가 허용을 안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방향을 최소 3년까지는 부모중 한명이 키울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는거죠
    출퇴근시간을 탄력적으로 하던 급여를 줄이고 휴직을 늘리던지..자꾸 남의 손에만 맡기려고 하지 말라구요
    국가에서 시스템으로 시터나 어린이집 늘리라고만 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시터나 어린이집 이용해도 부모중 한사람이 동참해야 한다구요

  • 28. 미쳤네
    '19.4.3 4:50 AM (24.102.xxx.13)

    애 엄마만 죽일듯이 시터 쓰는게 무슨 학대에요 댁들이 봐줄거 아니면 잔소리 그만들 하시죠

  • 29. 그러니까
    '19.4.3 10:17 AM (61.79.xxx.14)

    211.244 말 참 못알아듣네
    주양육자가 꼭 친부모여야된다는 이론도 없고
    주양육자라는게 안정된 누군가면 되는데 하필 저런 인간이 시터가 된게 문제인거지.

    댓글쓴거보니 말하고 싶은건 편하게 육아하려는 요즘 부모들 욕하고 싶은데
    마무리는 급 사회 분위기 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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