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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를 요즘 보고 있는데요.

추억의 드라마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9-04-02 15:17:29

심심해서 1회부터 보고 있는데요.

20년이 넘는 드라마지만,

지금 봐도 넘 재밌네요.

근데 가끔씩 보면 깜짝 놀랄만한 장면들이 나와요.

특히나 흡연장면에서 보면

안방에서 버젓히 담배를 피우는 미달이 할아버지나, 미달이아빠


그리고 온 가족이 찌개에 앞접시도 없이 숟가락 담그며 먹는 장면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네요 ㅎㅎ

당시 같은 세트장에서 연기하던 배우들도 좀 고역이었을 듯 해요.

암튼..앞니 빠진 미달이 보면

넘 귀엽기도 한데,

들려오는 근황소식이 별로 안 좋은 걸 보면 좀 안타깝기도 해요.

암튼 요즘 하루를 마감하며, 보는 순풍드라마가 저에겐 휴식이네요.


IP : 117.111.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4.2 3:24 PM (121.181.xxx.103)

    저는 전원일기 매일 보는데 ㅋㅋ 담배피는 장면 엄청 나와요.
    김회장님 맨날 부인한테 소리 꽥꽥 윽박지르고 일용이도 그렇고요,
    완전 가부장적이라 한번씩 피꺼솟; ㅋㅋ

  • 2. ...
    '19.4.2 3:29 PM (1.246.xxx.210)

    진짜 프란체스카 좀 재방해줬으면 좋겠어요

  • 3. ㅎㅎㅎㅎㅎㅎ
    '19.4.2 3:29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전원일기보면 시냇가에서 남자애들이 하의 전부 탈의하고 물장난 치는거 나와요
    애들한테 담배심부름 시키는 양촌리 회장님도 나오고
    ㅋㅋ 격세지감 느끼죠..세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또 전원일기만큼 배우 좋고 스토리 탄탄하고 담백한 단편작도 그립네요
    요샌 다 막장스럽고 작위적인 드라마 천지라.ㅜ

  • 4.
    '19.4.2 4:07 PM (139.193.xxx.168)

    저런 코미디 시트콤 안 나올까요
    태반이 범죄 살인 ..
    보고 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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