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보기에 번듯한 공기업 직장 다니고 퇴직하셔서
다들 멀리서 보면 평범하게 잘살꺼라 생각해요
저도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남들 하는만큼은 하고 살았다 생각해요
하지만 한평생 친가 아버지 부모 형제 돌보느라
퇴직하고 남은게 마이너스 2억의 빚이네요
이제 더이상 손쓸수도 없어
신용불량자 또는 파산을 해야함니다
개천에서 용이 났다 생각했는지 거머리처럼 다 달라붙어서
피빨아먹더니 결과가 이렇네요
무엇보다 아버지가 컨트롤 못한 책임이 제일 크다 생각합니다
정말 어릴때부터징글징글했는데 가족몰ㄹ래 이렇게나
또 감당 안될 빚을 만들어놓고 어저라는건지
집에서 나가달라고 그 잘난 동생한테 노후 책임지라고 햇는데도
아무말도 대꾸도 안하시고 집에 계시네요
진짜 죽고 싶네요
제 인생만 생각하기에도 버거운 상황에
부모가 살집 부모 노후 자금 댈 생각하니
진짜 하루하루 매일이 우울해서 미칠지경이네요
진짜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너무 나쁜 딸인거죠
차라리 본인 사업하다 그랬으면 덜억울할텐데...
아버지가 용서가 안되네요
ㅇㅇ 조회수 : 4,140
작성일 : 2019-03-30 10:36:25
IP : 175.223.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쁘지않아요
'19.3.30 10:42 AM (121.190.xxx.146)부모도 자식에게 해야할 도리가 있어요.
2. ㅇㅇ
'19.3.30 10:51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아빠집인데 누가 나가나요??
3. 나가라고
'19.3.30 10:58 AM (1.102.xxx.209)할수있죠.작은아버지등등에게 돈 어직간히 뜯겼나본데 거기가서 노후 처리 해달라고해야죠.
그게 안되면 원글님이 마음을 강하게먹어야 해요.
지금 마음이 괴로운게 님이 아버지 노후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될것같아 그런것 같은데. .그럴 필요없어요.
평생 가족위해 써야할돈 형제한테 갖다 바쳤으니 자식한테
의지하면 안되죠.유산을 물려달라는것도 아닐텐데 빚을 지고
집에 처박혀있다니..참.
그럴려면 왜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나요.
평생 형제 뒷바라지나 할것이지.
서서히 아버지하고 거리를 두시고 심적으로 멀어지세요.
작은아버지라는 인간한테 돈받을수 있으면 그거나 도와주시구요.
님 하나도 안 나쁘구요.평생 그런 아버지 밑에서 고생 많았어요.
이제라도 멀어지세요.4. ‥
'19.3.30 11:02 AM (117.111.xxx.96)원글님 집에서 부모님이 들어와 사시나요
5. ㅇㅇ
'19.3.30 11:15 AM (175.223.xxx.9)저랑 언니랑 전세대출 받아서 있는집이예요
말할수록 더 집이 콩가루네요6. ..
'19.3.30 11:33 AM (211.36.xxx.249)많이 힘드시겠어요 ‥ 기준을 정해서 내가 할수있는
선까지만 해드리세요 ‥ 그마저도 아닌 부모면 못해드린다
고 하세요 ‥7. 에고
'19.3.30 11:34 AM (220.123.xxx.2) - 삭제된댓글파산신청하고 남은 생은 빚 갚는데 바치셔야겠네요
8. 에휴
'19.3.30 5:08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작은 아버지는 결국 조카딸에게도 빨대꽂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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