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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 딸아이 뒤통수가 납작해요 ㅠㅠ

으흑 조회수 : 5,884
작성일 : 2019-03-26 16:41:32

둘째 딸 아이인데요...

지금까지 정신없이 아기 키우다가 머리 뒤통수 가만히 만져보니 납작해요 ㅠㅠ


저희 시어머니가 거의 집착하다시피 계속 아이 엎으라고 잔소리 하셨는데 전 본능적으로 듣기 싫었는지

애기 조금 뒤척거리고 깰까 아기 편한대로 뉘여왔어요..그래도 뒤통수 바닥에 안 닿게 하려고 기저귀 갈때 잘때 신경 쓴다고 썼거든요 바로 잘때도 고개를 좀 돌려 놓는다던지...

그런데 아기가 저랑 똑같이 납작하네요 ㅠㅠ


아이 아빠가 완전 짱구인데요

시어머니가 남편만 엎어키우고 나머지 자녀들은 바로 뉘웠다고 아주 짱구 만들기 신봉자셔요


제 첫째 아이도...시어머니가 엎어 놓으셔서 아이가 짱구에요..

전 둘째는 제가 주도하에 (어머님이 아프시기도 하고..) 그냥 키웠는데 납작해요


우연일까요?

진짜 엎어야지 짱구되나요?

150일 지금이라도....만들면 가능한지요?

아흑...미안하다 딸아...



IP : 112.155.xxx.16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19.3.26 4:4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짱군데 애죽을까봐
    십분마다 깨서 확인했었죠.

  • 2. ㅋㅋㅋ
    '19.3.26 4:46 PM (118.45.xxx.101)

    유전이지요..
    큰딸은 아빠 닮아서..
    둘째딸은 엄마 닮아서..

  • 3. ...
    '19.3.26 4:46 PM (122.38.xxx.110)

    타고난거지
    머리모양 만진다고 많이 달라지는거 절대아니예요

  • 4. ..
    '19.3.26 4:47 PM (118.201.xxx.152)

    150일이면 5개월인데 그쯤이면 옆으로 재워도 짱구되지는 않더라구요. 그쯤되면 애기가 스스로도 옆으로 자지 않나요? 위험해서 뭐라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짱구 만들려면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엎어재워야해요.

  • 5. ..
    '19.3.26 4:48 PM (112.169.xxx.24)

    아이들 머리뼈 맞물림이 아물지 않은 상태라
    완벽하지 않아도 재우는 방향에 따라
    최대한 납작한거 피할 수 있죠
    그래서 도넛베개 쓰잖아요. 엄마가 납작하니 뭐
    유전이랄수 밖에

  • 6. 근데
    '19.3.26 4:4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저희 시누네 애들 안엎었어도
    시누 안닮고 배우자 닮아
    다 짱구에요.

  • 7.
    '19.3.26 4:54 PM (59.21.xxx.95)

    저는 상관있다고 봐요

    아들 완전 납작이라 아기때부터 수시로 옆으로 굴렸는데
    너무 굴렸는지 지금은 콘헤드 같네요 ㅜㅜ

    암튼 뒷통수는 볼록해요ㅋ

  • 8. 유전이예요
    '19.3.26 4:54 PM (110.5.xxx.184)

    저는 엎어놓으면 울어서 계속 똑바로 누워서 키우셨는데 앞뒤 짱구예요.
    제 아이들도 큰애는 똑바로 뉘여서 키웠는데 짱구, 둘째는 엎어놓는걸 좋아해서 짱구 ㅎㅎ

    소아과에서 일하는데 아무리 엎어놔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고 똑바로 뉘여도 혼자서 짱구되는 애들이 있어요.
    다만 찌그러진 경우 헬멧등을 씌워 교정은 하지만 기본적인 두상은 크게 변하지 않아요.

  • 9. 타고난것
    '19.3.26 4:58 PM (211.246.xxx.155)

    커서. 자꾸 엎어주는 집도 봤어요
    조금이나마 예뻐지라고요

    그런데. 아빠 두상이 딱 고렇던데용

  • 10. 의사들이
    '19.3.26 5:00 PM (175.213.xxx.37)

    하는 말 결국 사춘기 지나면 자기 타고난 유전형대로 머리모양 형성된다는 사실.

  • 11. 노력해야죠
    '19.3.26 5:02 PM (14.49.xxx.133)

    유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잖아요.
    여자아이가 뒷통수 납작하면 머리 묶어도 안이뻐요.
    엄마가 납작하다니 그 마음 알텐데요.
    시어머니가 뭐라하던 내 자식인데,
    내가 노력해서 도움될 일 있으면 해야죠.
    5개월이 늦었는지 안늦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엄마가 해줄 수 있을때 노력해줘요.
    수건 둘둘말거나 얇은 베개나 쿠션같은거
    아이 누워있을때 등쪽으로 끼워주고
    부지런히 위치 바꿔줘보세요.

  • 12. ....
    '19.3.26 5:08 PM (122.34.xxx.61)

    타고납니다.
    안 만들어져요.
    할일도 없네요. 애 머리 뒹굴뒹굴 하고 있는거.
    머리모양 만들어지는거라면 저희아이는 심하게 왼쪽으로 찌끄러져야됩니다.
    한쪽으로만 자서.
    뒷머리 둥글둥글 해요.

  • 13. ....
    '19.3.26 5:08 PM (119.69.xxx.115)

    음... 머리통 교정하는 거 요즘 유행이던데요. 대학병원급에서 하고 맞춤핼맷써요.

  • 14. ㅡㅡ
    '19.3.26 5:14 PM (117.111.xxx.2)

    유전이라고 해도 분명 어느 정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저는 납작한 게 정도껏 납작해야지 뒤통수가 완전 찌그러져 있어요
    밀가루 반죽 붙여 놨다가 때면 바닥에 닿은 부분만 납작하고 주변은 눌려서 튀어나오잖아요. 제 머리가 그래요. 바닥에 누우면 딱 맞아요 ㅡㅡ

  • 15. ...
    '19.3.26 5:20 PM (183.98.xxx.95)

    아니라고 봐요
    저는 두아이 키웠는데 태어날때부터 달랐어요
    그리고 큰아이는 두달 지나서부터 얼마나 신경썼는데요
    안되더라구요
    저는 노력할만큼 했어요

  • 16. 아직도
    '19.3.26 5:24 PM (221.138.xxx.195)

    여전히 엄마들은 아기 머리통 모양을 만들고 있군요.
    복제인간이 나타나 각각 키워보지 않는 이상 죽어도 결론나지 않을 문제.
    아기 때 삭발하면 머리숱 많아진다도 믿는 분 있을 듯.ㅋ

  • 17. 아~~
    '19.3.26 5:36 PM (223.62.xxx.141)

    그래도 노력은 해보는걸로...
    다행히 딸이라 머리카락으로 가려져서 다행이예요.

  • 18. 제 아이가
    '19.3.26 5:38 PM (128.106.xxx.56)

    그리 납작했었어요. 근데 지금 꽤 볼록하게 올라왔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

  • 19. 유전이예요
    '19.3.26 5:43 P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쌍둥이 똑 같이 키웠는데
    한 녀석은 뒷통수 납작-남편이 납작,
    한 녀석은 엄청난 뒤짱구-초음파에서 부터 머리 둘레 많이 나왔어요. 제가 짱구예요.

  • 20. 헬멧을
    '19.3.26 5:49 PM (42.147.xxx.246)

    추천합니다.
    백일 때 아이 머리 납작한 것을 발견하고
    아기 베개 안쓰고 머리를 옆으로 해서 재웠더니 머리가 동글해 졌어요.
    요즘 머리형을 아이들이 얼마나 신경을 쓰는데요.
    헬멧을 씌우시길 바래요.

  • 21. ....
    '19.3.26 5:55 PM (182.210.xxx.73)

    타고나는거에요.남편이랑 저 둘다 뒷통수 납작하고 딸 엎어서 키우지도 않았는데 완전 짱구에요. 태어날때부터 이마 뽈록, 뒷통수도 뽈록. 울부부 둘다 앞뒤 납작인데도요

  • 22. 노력해
    '19.3.26 5:56 PM (59.3.xxx.194)

    보세요~
    울 부부 둘다 납짝이지만
    큰 아들 도넛베개로 짱구만들었고,
    둘째 딸은 엎드려서 키웠는데
    완전 이티같은 짱구에요.
    게다가 얼굴까지 가름해지더라구요.
    여기에 필 받아
    산후조리 저희집에서 한 여동생 애 두상도
    완전 공처럼 만들었거든요.
    늦었다생각마시고

  • 23.
    '19.3.26 6:07 PM (223.39.xxx.148)

    옆으로 바꾸며 재웠는데 완전 짱구에요
    저 남편 둘다 납작
    특히 저는 절벽이라 저 닮을까봐 둘째도 낳기 싫을정도거든요
    여튼 어딜가나 두상 예쁘단 소리 들어서 뿌듯해요

  • 24. ㅇㅇ
    '19.3.26 6:12 PM (121.134.xxx.249)

    다 자기 경함만 믿을 뿐이지만 저는 만들어진다고 믿어요. 아니면 우리딸 얼굴형과 두상이 그렇게 이쁠리가 절대 없어요. 오른쪽 왼쪽 시간 재가면서 엎어 재웠어요

  • 25. 그러니까
    '19.3.26 6:13 PM (110.5.xxx.184)

    유전이 바로 위 부모 대만 얘기하는게 아니예요.
    엎어재워서 튀어나온게 아니라 그냥 재웠어도 튀어나올 애들인거예요.
    서양 애들이라고 다 튀어나온 것도 아니고 서양애들도 SDS 때문에 어느 시기부터 엎어재우지 말라고 교육시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라면서 뒤통수 튀어나옵니다.
    엄마의 노력도 인정은 하지만 엎어재워서 튀어나오는 머리가 아니예요.

  • 26. ㅎㅎㅎㅎ
    '19.3.26 6:51 PM (180.230.xxx.46)

    요즘은 돌연사 걱정된다고 엎어 키우지 않아서
    애들이 죄 납작하더라고요

    우리 ( 40후반)때는 죄 엎어 키워서 애들이 머리가 완전 짱구거든요..^^
    저는 엎어 키우면 짱구 맞다고 생각해요

  • 27. 그거
    '19.3.26 7:05 PM (61.102.xxx.228)

    교정 해줄수 있더라구요.
    가서 머리 본 떠서 헬멧 만들어서 씌워 두더라구요.
    그러니까 진짜 머리가 동글해지던걸요.

  • 28.
    '19.3.26 7:29 PM (222.110.xxx.86)

    남폄이 완전 납작이
    저는 짱구 (엄마가 엎드려재움)
    우리 애들도 엎드려 재웠어요. 둘다 짱구.
    유전도 있겠지만 저는 아기때 재우는 영향도 있다고 봐요
    150일에 납작이면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 -.-;;

  • 29. ...
    '19.3.26 7:29 PM (223.38.xxx.10)

    지금이라도 헬멧 맞춰서 씌우세요

  • 30.
    '19.3.26 7:31 PM (222.110.xxx.86)

    그리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 애들이
    뒤통수도 납작한데
    얼굴도 넙적하더라구요 -_-;;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 31. 씨그램
    '19.3.26 7:56 PM (118.37.xxx.159)

    짱구베개 많은데 그거 쓰시지 그랬어요.....요즘은 교정헬맷도 있으니까 알아보세요 사두증 단두증 헬맷 다 나오더라구요

  • 32. 모든말씀
    '19.3.26 8:07 PM (112.155.xxx.161)

    감사합니다

    짱구베개는 쓰고있어요 그리고 제가 납작이라서 절대로 그냥 뒷통수 그대로 뉜적은 단 한번 없고 기저귀 갈때 잠깐잠깐정도....그마저도 다른 도넛베개 사용한적이 많아요

    아기 태어났을때부터 이마가 오빠처럼 봉긋 동그랗길래 얘도 짱구인가보다....한 제 불찰이...ㅠ
    전 이마도 납작 뒤통수납작이라 딸도 아들마냥 뒷통수 올라올줄 알았어요ㅠ
    .지금이라도 헬맷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33. ㅇㅇ
    '19.3.26 8:39 PM (58.141.xxx.76)

    흑인들 백인들처럼은 안되도 어느정도는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계속 엎드려키워서 동글동글해요 얼마나 뒤통수가 중요한지 몰라요. 지금이라도 엎으세요. 한계는 있깄지만요

  • 34. wisdomgirl
    '19.3.26 9:13 PM (1.216.xxx.102)

    짱구가 밥먹여주나요ㅎ

  • 35. 어머
    '19.3.26 9:29 PM (124.5.xxx.157)

    헬멧을 왜 씌워요. 뒤통수가 심각하게 납작하거나 대칭이 바르지 않으면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사두증이나 단두증아닌지 진단받고 헬멧을 쓰던가해야지 그냥 엄마 보기에 납작해보인다고 헬멧을 맞춘다고요?? 저도 아기 사경 의심이었어서 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진료도 받았는데 전 아기 헬멧 안 씌울 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랐건만...그게 애기들 얼마나 고생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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