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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성경카톡 보내는 친구

쿠키맘 조회수 : 7,250
작성일 : 2019-03-24 20:25:24
어느날 부터 매일 아침 성경구절과 본인이 느낀 감상을 카톡으로 보냅니다.
개인적으로 교회다닐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 카톡도 너무 싫어요.
그냥 지인정도이면 카톡차단하고 인연 끓고 싶은데 30년지기 초등동창입니다.
답은 안 합니다.
근데 카톡이라는게 읽지 않아도 메인에 구절과 남아 있어 너무 신경 거스슬려요.
보내준다할 때 본인은 답도 필요없고 그냥 전하는 거라고 하고 일방적으로 보내는데 우찌하면 맘 상하지 않게 거절할까요.
IP : 183.102.xxx.18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3.24 8:26 PM (121.175.xxx.13)

    님도 불교경전구절 똑같이 보내세요

  • 2. ... ...
    '19.3.24 8:28 PM (125.132.xxx.105)

    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머리 아파 들어왔는데 윗님 댓글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 3. 거절
    '19.3.24 8:30 PM (14.54.xxx.22) - 삭제된댓글

    다시한번 말할게. 다시는 나한테 성경 구절 보내지 마.
    일방적인 전도가 진짜 예수님이 원하는거니?
    하나님 예수님은 상대방을 존중 할 줄 아는 분들이셔.
    너도 그분들 뜻에 따라 내 의사를 존중해줘.
    니가 아침마다 보내는 일방적인 전도가 나에게는 불쾌감을 줘.
    다시한번 말할게. 보내지마.

  • 4. 같이
    '19.3.24 8:30 PM (1.226.xxx.227)

    절에 가자고 해보세요.

    아니면 용한 점집 있다고 해보세요.

    사탄아 마귀야 하며 더 뭘 막 보낼라나요?

  • 5. udsk
    '19.3.24 8:31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

    얘 내 생각해주는 거 보니 너는 역시 내 친구다
    매일 좋은 구절 보내주는 거 나를 많이 생각해서 그렇게 한다는 너처럼 내게 마음 써주는 친구 있어서 행복하고
    나는 니가 신앙 생활하는 거 존중한다
    그런데 나는 교회에 다닐 마음이 없는데
    매일 이걸 받는게 부담스럽고 불편하다
    그러니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만 받으마
    그러니 이제 이런 글귀는 보내주지 않았음 좋겠다

  • 6. 그 친구의
    '19.3.24 8:33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부모 형제 자녀도 모조리 기독교인인가요?

    그게 아니면

    그들 먼저 전도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전도. 선교는

    본인이 믿음의 삶을 살면서 복을 받으면
    주위사람들이 그 사람이 복을 받는 모습을 보고

    나도 어떻게하면 너처럼 복을 받을 수 있느냐고 오히려 가르쳐달라고 한다고 했어요
    ㄴ 뭐 부자된 사람보고 나도 어떻하면 너처럼 부자가 될 수 있냐 그 비법을 진심으로 알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그 친구의 삶에 선함이 있고
    보통사람들과 뭔가 다른 정말 하나님믿는다는 사람은 다르구나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구나 ~
    ㄴ하는 걸 느끼도록 한다면
    누가 그 친구가 믿는 하나님을 따라서 안믿겠나요?

    나도 믿고싶다
    나도 저 친구처럼 되고싶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원하게 되지 않을까요?

    요지는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보라고 하세요.

    니가 복받는 모습을 보고싶다
    스스로의 삶으로 그렇게 증명하라고

    그럼 나도 니가 믿는다는 하나님을 믿고싶어지지 않겠느냐고 해보세요.

  • 7. 이건 어떤가요
    '19.3.24 8:34 PM (112.151.xxx.48) - 삭제된댓글

    돈 삼천만 빌려달라면 저절로 정리될 듯

  • 8. ㅇㅇ
    '19.3.24 8:38 PM (72.234.xxx.116)

    유튜브 법륜스님 즉문즉설 며칠간만 보내보세요.
    아니면 반야심경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저런 거 보내는 건 알아서 떨어지란 소린데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그냥 간단히 보내지 말라고 하세요.
    전 누가 그런거 보내면 안 읽으니까 보내지 말라고 직접 대놓고 얘기하거든요. 그런 것 때문에 끊어질 인연이면 거기서 그 인연 멈춰야죠.

  • 9. ....
    '19.3.24 8:40 PM (14.36.xxx.126)

    카톡 게임 하트 보내는 거 하루에 10번씩 그 친구분께 보내시면
    그분도 님 마음 깨닫지 않을까요?

  • 10. 해맑게
    '19.3.24 8:41 PM (218.154.xxx.140)

    예수가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른다고 하세요ㅋ
    알고싶지도 않고~

  • 11. ,,,
    '19.3.24 8:43 PM (175.121.xxx.62)

    원글님, 위로를 드립니다. 문자는 보내지 말라고 얘기하세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더 더 보낼 것 같아요.

  • 12. 크리스
    '19.3.24 8:46 PM (211.196.xxx.95)

    워로 드립니다

  • 13. 어우
    '19.3.24 8:46 PM (115.143.xxx.228)

    싫어요
    저는 기독교인인데도 누가 매일같이 그런거 보내면
    짜증날것 같아요
    진짜 왜들 그러는지...
    윗님 말씀대로 돈 삼천만 빌려달라하세요
    매일 아침 카톡으로...

  • 14. ...
    '19.3.24 8:46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
    이렇게 보내면 원글님 마음 알텐데..

  • 15. 싫다는 데
    '19.3.24 8:46 PM (220.85.xxx.28)

    보내는 것도 폭력이고 아집인데

  • 16. ..
    '19.3.24 8:47 PM (125.177.xxx.43)

    저라면 보내지 말라고 할래요

  • 17. 친구 아닌데
    '19.3.24 8:47 PM (220.85.xxx.28) - 삭제된댓글

    정리하세요.
    님을 존중하고 있지 않네요

  • 18. ...
    '19.3.24 8:49 PM (211.202.xxx.195)

    고마해라.. 마이 묵다아이가..
    이렇게 보내세요

  • 19. -ㅇ-
    '19.3.24 8:51 PM (218.147.xxx.34)

    내가 요즘 불교에 관심이 있다. 절에 나가보려 한다.
    네 종교를 내가 존중하듯 너도 나를 존중해주길 바란다.

    하면 어떨지요

  • 20. .
    '19.3.24 8:5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불경강추
    본인도 느끼는게 잇겟죠

  • 21. 저랑똑같네요
    '19.3.24 8:55 PM (175.209.xxx.169)

    아침마다 공해이기도하고
    언행일치안되는 친구가 한심해요

  • 22. 화엄경
    '19.3.24 8:59 PM (218.154.xxx.140)

    특히 화엄경 강추.
    카톡에 꼭 한자제목 달아서 보내주세요.

    일미진중함십방(一微塵中含十方) : 한 티끌 그 가운데 시방세계 머금었고

    “하나의 먼지 속에서 우주를 볼 수 있고, 들에 핀 한 떨기 백합꽃 속에서 천국을 발견한다.(윌리엄 브레이크)” 광대한 거시 세계는 미시의 작은 세계의 다른 표현이다. 최근 물리학자들은 이렇게 큰 세계와 작은 세계가 같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그럼 화엄의 세계는 어떠한가? 큰 세계와 작은 세계가 같다는 차원을 넘어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못할 세계로 화엄은 우리를 안내한다.

    “말로 할 수가 없이 말 못할 것이 온갖 곳에 가득 찾으니 온갖 부처 세계를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이 세계들 만큼의 티끌 각각마다 부처 세계 헤아릴 수 없고, 부처님 몸의 한 터럭끝에서 말할 수 없는 정토가 드러나니…말로써 할 수 없는 여러 세계가 부처님의 한 털끝에 모여도 비좁거나 눌리지 않는다. 터럭이 커진 것도 아니었지만…그 속에 모여있는 모든 국토 형상이나 위치 그대로 있다.”

  • 23. 윗님
    '19.3.24 9:01 PM (220.85.xxx.28)

    좋네요^^ 혹시 글을 더 보려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24. 보통
    '19.3.24 9:02 PM (211.184.xxx.230)

    교인들은 보내지마라느니 , 불경 보내느니 해도 믿음의 시련 당하는 줄 알고 더 불타오르는 경우 많아요.
    차라리 천만원 빌려달라하보세요. 그게 나을듯...

  • 25. 제목은 아래
    '19.3.24 9:04 PM (218.154.xxx.140)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59

    일미진중함십방(一微塵中含十方)〈23〉하나의 먼지 속에 우주를 담을 수 있는가?

  • 26. 감사합니다ㅎㅎ
    '19.3.24 9:05 PM (220.85.xxx.28)

    화엄 세계관 참 좋아하는데 찬찬히 읽어볼게요 ㅎㅎㅎ

  • 27. ....
    '19.3.24 9:08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너때문에 기독교가 더 싫어져.
    이런거때문에 하나님믿는사람들이 더 싫어져.

    해보세요. 구구절절말고 간결히 딱 한마디.
    기독교전파하고 좋은영향주려는 의도와는 아예 반대로 오히려 나쁜이미지만 더 가중시키고 있다는걸 알려주세요.
    명치맞은듯이 탁 느끼는게 있을거예요.

  • 28. 팩폭
    '19.3.24 9:0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너때문에 기독교가 더 싫어져. 
    이런거때문에 하나님믿는사람들이 더 싫어져. 

    해보세요. 구구절절말고 간결히 딱 한마디.
    기독교전파하고 좋은영향주려는 의도와는 아예 반대로 오히려 나쁜이미지만 더 가중시키고 있다는걸 알려주세요.
    명치맞은듯이 탁 느끼는게 있을거예요.

  • 29. ..
    '19.3.24 9:14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화엄경 글 좋네요. 묻어서 감사해요.
    원글님은 법륜스님 즉문즉설 링크 매일 보내세요.
    사는 데 보탬이 되니까 종교 다르다고 거부감 갖지 말고 읽어보고 답장은 안 보내도 된다 하세요.

  • 30. ..
    '19.3.24 9:15 PM (210.183.xxx.220)

    얘기하셔야죠

    나 이거 별론데..,
    종교는 깨달음이지 주입이 아닌거 같다 미안

    하고 보내세요

  • 31. dlfjs
    '19.3.24 9:26 PM (125.177.xxx.43)

    남편도 좋은 글이라고 보내는거 짜증나요
    혼자 보면 될걸 왜들 그러는지

  • 32. 그렇궁요
    '19.3.24 9:46 PM (211.215.xxx.191)

    그친구와의 채팅방 알림을 끄시고 안읽씹으로 계속 두세요.

  • 33.
    '19.3.24 10:05 PM (121.167.xxx.120)

    전화 번호 수신 차단 하세요
    친구도 뭣도 아니네요

  • 34. 정말
    '19.3.24 10:17 PM (220.85.xxx.200)

    예수님 뜻을 모르네요
    친구분은 아직 너무 초짜 크리스천이에요... 그냥 방에서 살짝.나가시고
    친구가 눈치없이 또 보내거나 언급하면 부담스럽다.. 나도 때가 오면 어찌 변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고 이런 전교방법은 거부감이 드네...^^♡라고 카톡보내세여

  • 35. ㅡㅡ
    '19.3.24 10:48 PM (49.196.xxx.29)

    카톡 나가시면서 용건 있으면 문자하고 통화하자 라고 하시면 될 듯요..

    저희는 남편 친구가 독실해서.. 우리집에 나무 십자가 슬며시 창틀에 작은 거 놓고 가던데 강쥐가 깨물고 놀아서 치웠네요

  • 36. 표현하세요
    '19.3.24 11:51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3년을 새벽기도한다는 지인 말과 문자에 3년만에.. . 당신 아들 자폐치료 도와주려 3년을 곁에 있고 돕는 내게 쓰실 마음이 있다면 님의 아들위해 기도하세요. . 이리 보내고 차단했어요.
    정말 좋은마음으로 도왔건만. ㅠㅠ 제정신 아닌 기독, 개독이란 소리가 그냥 나오더군요

  • 37. 저도
    '19.3.24 11:5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삼십년 지기 수신차단하고 끊었어요
    기승전암웨이라 차단 했어요
    걍 끊으세요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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