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가 관심이 많다"..朴청와대, 김학의 발표 앞두고 경찰 압박.jpg
밝혀라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19-03-23 21:46:42
IP : 211.33.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9.3.23 9:50 PM (119.198.xxx.191)관심이 많았다니.. 변태 끼리의 동지적 관심인가봉가?
2. 정말
'19.3.23 9:51 PM (222.109.xxx.61)더럽네요. 이 사회가 대체 어느 지경까지 갔던 건지 상상하는 것도 두렵습니다.
3. 풋 관심많다?
'19.3.23 9:55 PM (117.111.xxx.192)수간 김선생 503이 스카우트 하려했나?
4. ...
'19.3.23 10:07 PM (121.55.xxx.207)김학의 아버지가 박정희 전대통령 부관이었다 함
5. gma
'19.3.23 10:20 PM (58.126.xxx.52) - 삭제된댓글부친들간의 인연, 저게 다일까요?
503도 세월호 당일 호텔설, 팔팔정 등 많이 들어갔는데,
수간 김학의 동영상 수요자가 503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까지 듭니다.6. ...
'19.3.24 1:27 AM (125.182.xxx.208)하여간 참 머저리같은 ㄴ 거기에 빌붙은 조윤선도 정신없는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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