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갑자기 목을 뒤로 젖히는 행동..어떻게 해야할지ㅠ

.. 조회수 : 4,919
작성일 : 2019-03-23 20:47:22
8살아이가 저녁먹으면서 가끔씩 목을 뒤로 젖혀요.
처음엔 일부러 그러는줄알고 그러지말라고 하니 목운동하는거라며 우스갯소리로 넘기는데..가만히 지켜보니 자기도 모르게 획~하고 뒤로 젖혀지네요ㅠ
저녁먹고 장난감갖고 놀거나 그림그릴때는 괜찮은데 티비보면서는 다시 증상이 심해져요.
저녁먹을때는 가끔 한번씩 그러더니 현재는 두세번 연달아서도 젖혀지네요.
말하거나 움직일땐 괜찮아요.
틱일까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응급실로 가봐야할까요?
IP : 39.117.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트레스
    '19.3.23 8:49 PM (223.38.xxx.22)

    받고 하기싫은거 6개월만 시키지 말아보세요.
    없어집니다. 심해지면 눈 깜빡거리고 펄쩍 뛰기도하고 킁킁대기도하고 아주 많은 것들을 합니다.
    그전에 스트레스를 반드시 줄여줘야합니다.

  • 2. 스트레스
    '19.3.23 8:50 PM (223.62.xxx.48)

    절대로 그 행동들을 잔소리하시면 안됩니다.

  • 3. ....
    '19.3.23 9:04 PM (49.175.xxx.144)

    틱은 긴장하거나 불안한 심리일 때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니
    윗분들 말씀처럼 아이의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주시고
    아이에게 그 행동에 대한 잔소리나 눈빛을 안주시는 게 좋습니다...

  • 4. ㅇㅇ
    '19.3.23 9:14 PM (121.190.xxx.131)

    그 나이때는 스트래스를 조절할 능력이 부족해서 틱이 잘 나타납니다
    너무 놀라지 마시고, 틱 장애 검색해서 좀 알아보시고
    정 걱정되시면 소아정신과 가보셔도 도움 될거에요

    초기니까 잘 신경써주시면 치료 잘될거에요

  • 5. ...
    '19.3.23 9:17 PM (112.168.xxx.205)

    틱일것 같은데요. 그래도 응급실을 간다거나 할 필요는 전혀 없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모른척 두세요. 아이에게 티내지 마시구요. 일과성이면 그냥 몇달 있으면 지나갈거고 너무 심해지거나 문제가 심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서 진찰받아보셔도 돼요.

  • 6. spring
    '19.3.23 9:19 PM (110.70.xxx.10)

    틱이긴하지만 걱정하는마음 자꾸 얘기하지마시고 자연스럽게 대해주세여 그리고 맘편히하시면 좋아저요 넘 염려마셔요 딱그럴나이에여

  • 7. 음..
    '19.3.23 9:26 PM (175.223.xxx.104)

    틱인것 같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애야 하구요.
    tv, 컴퓨터, 핸드폰 등은 당분간 하지 않는게 좋아요.

    우리 아이도 그 나이 때쯤 갑자기 딸꾹질하듯이 배를 움직여서 너무 놀라서 저는 한의원에서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약도 지어 먹였어요.
    그 나이 때 잠깐 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 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금방 없어지게 신경 써 주세요.
    수영 같은 전신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8. ...
    '19.3.23 9:40 PM (49.166.xxx.118)

    그것만 그런거죠?
    걸음걸이도 좀 이상해지고 뒷목젖히고 그런거 전에 소아뇌종양 증상이라고도 들어서요...
    목 젖히는 틱은 꽤 행동이 크네요..
    눈깜빡이고 코 킁킁이정도만 알았네요

  • 9. 그맘때쯤
    '19.3.23 11:19 PM (1.224.xxx.38) - 삭제된댓글

    그맘때쯤부터 시작해서 초등생들 틱 많아요
    저희 애도 한참 그래서 엄청 걱정했는데 많이 줄거나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거의라고 표현한건 이저 초6인데 게임하다가 흥분할때 목 까딱하는 틱이 나오는걸 봤거든요.
    눈깜빡. 코 벌름. 어깨 으쓱. 눈알 사선 위로 흘깃하기..등 그동안 다양하게 나왔었고요,
    가끔그러는 정도라 심하지는 않아서 그냥 두고봤어요. 제가 아이한테 뭐라고 하지도 않았고요. 그럼 신경쓰여서 더 심해진다고 그래서..
    근데 거의 대부분은 아이가 커가면서 자기 감정이 조절되는?나이가 되면 사라지더라고요. 자라는 애들 너무 흔한거예요..옆에서 보는 엄마만 조마조마하고 속터지고이거 끝까지 계속 되는건가싶어 밤잠을 못이룰 뿐..ㅜㅜ 진짜 보고 있는게 넘 힘들죠.

    굉장히 긴장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으면 애들이 다시 생기기도 하다가 커갈수록 자연스럽게 사라지는데요. 제가 우리 애랑 주변 애들 크는거 관찰한 바로는
    게임. 신학기가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하다 틱 보이면 쉬게하고, 신학기에는 학원 쉬게하고 잘 때 더 안정적으로 재워주고..나름 안보이는 노력을 했어요. 애는 몰랐겠지만ㅠㅜ

    주변 애들보면 특히 남자애들(저희도 아들)이 좀 더 그렇고
    확실히 신학기에 틱 다시 생기는 애들 많아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이들수록 대부분 없어집니다.
    병원에 갈 정도로 심하지 않은 건 사실 약도 없어요..먹일 일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594 '읽씹' 상태가 약속을 한 건가요? 15 ㅡㅡ 2019/04/27 3,231
924593 모든 방송이 두번째 꼭지로 이재명구형을 다뤘어요. 59 2019/04/27 2,688
924592 봉사활동 싫어하는 아이 5 0000 2019/04/27 1,262
924591 시골 어르신들이 토착왜구당에 표 주는 이유 [자막있음] 3 ㅇㅇㅇ 2019/04/27 1,030
924590 인덕션으로 조리시 환기팬 꼭 트시나요? 6 궁금해서 2019/04/27 3,229
924589 김학의 사건. 버닝썬 승리 등 구속 안해요??? 6 이런 2019/04/27 1,270
924588 뻣뻣녀에게 발레 ? 플라잉 요가? 4 뻣뻣녀 2019/04/27 1,941
924587 오늘 날씨 어때요??옷차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belief.. 2019/04/27 2,506
924586 아들이 본인이 핵인싸라는데 14 까르페디엠 2019/04/27 4,637
924585 파리 막스마라매장 있나요? 3 ㅇㅇ 2019/04/27 1,850
924584 드뎌 10만입니다 / 자한당 해산 청원 8 가자~~~~.. 2019/04/27 1,117
924583 옳지 못한 곳에 눈감는 정의...김어준 105 설라 2019/04/27 5,134
924582 하, 보성에서 온 농민 아저씨 !!!! 7 .... 2019/04/27 2,754
924581 경단녀 어제 면접봤는데요 연락이 없어요 10 2019/04/27 4,729
924580 사람이 실연할 때 지랄발광하는 건 상대가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 6 실연 2019/04/27 3,469
924579 주변에 여행 자주 다니는 가족 부자겠죠? 17 ㅇㅇ 2019/04/27 6,906
924578 친구들이랑 급만남 좋아하세요? 7 프렌즈 2019/04/27 1,971
924577 괜찮은 헤어 디자이너 알려주세요. (커트 잘하는 분으로) 22 ... 2019/04/27 5,013
924576 29살 만27살 취업안되는 저같은 하찮은 초대졸은 자살이 답일까.. 7 aa 2019/04/27 7,466
924575 모의고사 점수대별로 합격 가능한 학교와 학과 자료 어디서 볼 수.. 3 대입 2019/04/27 1,653
924574 우리 아들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4 고딩맘 2019/04/27 2,369
924573 시력향상된 체험담이 잘못해서 14 눈운동 2019/04/27 3,697
924572 파리 사시는 분들 Rue de verdeneuil 매장 문의드립.. 가방 2019/04/27 657
924571 같은 병원에 가족이 다 다니면 전산에 가족관계인거 뜨나요? 2 .. 2019/04/27 1,212
924570 다시쓰는 챠트쇼 ‘지금 1위는’...변진섭 대박이네요 3 잠은안오고 2019/04/27 3,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