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이 한 달에 커피점에 5만원 이상 쓰는거
1. 뭐든 상대적
'19.3.23 1:20 PM (125.130.xxx.25)월수입이 200만원도 안된다면 적지 않은거고, 500넘는거면 적은거고 그렇죠.
2. ㅇㅇ
'19.3.23 1:21 PM (49.1.xxx.120)전업이든 뭐든 자기가 쓸만한데다 쓰면 좋은거죠. 남의돈 빚지고 쓰는것도 아니라면..
그리고 돈 좀 써줘야 해요. 요즘 경제가 안돌아가는게 다들 돈을 안써서 돈이 안돌아서에요.
그 커피집도 돈을 누군가 써서 팔아줘야 먹고 살죠.3. 음
'19.3.23 1:23 PM (124.49.xxx.176)노후가 힘들지 않으면 자기 인생 스타일대로 살면 되죠.
4. ..
'19.3.23 1:23 PM (223.62.xxx.187)재산에 따라 다르죠. 넉넉하다면야..
5. ,,
'19.3.23 1:24 PM (70.187.xxx.9)문제가 뭔가요? 전업이라 홈쇼핑 사재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한달 용돈으로 봐도 큰 것 같지도 않고요. 중고등 용돈 수준이라.
6. 아휴
'19.3.23 1:24 PM (58.127.xxx.156)그냥 전업이건 백수이건 뭐건 그냥 좀 쓰세요 제발.
집에서 살림하고 아이보고 청소 빨래 안하세요?
그것만 해도 한달 수백 줘야 해요.7. ...
'19.3.23 1:25 PM (220.75.xxx.29)저 혼자 친구 만나 먹고 마시는 용도로 10만원 책정해두고 그 안에서는 자유롭게 써요. 커피에 힘주시는 건데 그 정도야 뭐 어떤가 싶네요.
8. 음
'19.3.23 1:26 PM (211.192.xxx.157)그 정도는 쓸수있ㅈ, 커피 값에 쇼핑에 이것저것 합해서 몇 십만 원 나오는 거 아니면요.
9. 저
'19.3.23 1:33 PM (118.221.xxx.165)월 500벌때도 그렇게 안썼어요
사람마다 가진 돈도, 성향도 다 다르니까
뭐가 맞는지는 없지만 제 기준에는
애없는 전업에 빈집놔두고 오만원 카페 쓰는건 과해요10. ..
'19.3.23 1:39 PM (175.119.xxx.197)그 정도도 못하고 살면
나가서 벌어야죠?11. 저는 매일 커피숍
'19.3.23 1:39 PM (39.7.xxx.1)57살이고 주부입니다
매일 커피숖 가서 카페라떼 마셔요
생활수준은 서민이구요.
외식이나 화장품 옷은 잘 안삼12. ㅇㅇ
'19.3.23 1:42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액수보다는 만족감을 따져보세요. 행복하다면 이건 낭비 아니라 행복적금이라고 생각하세요.
13. 수준을 떠나
'19.3.23 1:42 PM (175.223.xxx.182)그 시간이 좋고 행복하신가요?
그렇다면 그정도는 자신을 위해 쓸수있겠죠
빚더미에 허우적대는 상황이 아닌담에야..
자신이 행복한지 그것을 살펴보고
누가뭐래든 당당해지시길 바랍니다.
님 행복은 님이 찾아야죠
설마 여기 댓글이 모두 부정적이라해도
님이 좋고 행복하고 빚내서 하는거 아니면
님에게는 그게 바로 정답입니다.
자신을 가지세요!14. 휴
'19.3.23 1:45 PM (121.161.xxx.154)그 정도는 쓰면서 사세요 22222
15. ㅁㅁㅁ
'19.3.23 1:47 PM (110.70.xxx.55)남편에게도 월 얼마의 자유용돈 주실거아니에요.
본인에게도 월정액 용돈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옷도사고 책도사고 커피도 드심되죠.
제3자가 무조건 과소비다라고 할순없고
본인이 한도내에서 여유형편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항목의 소비를 하면 되는거죠.16. 책읽기
'19.3.23 1:48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카페에서 책읽기 나도 해보려고
몇번을 가봐도
정신 사나워 책 몇 페이지를 못읽겠던데요
커피는 집커피가 제일 맛있고
조용한 내 방 책상에서 책보는 게 제일이더라구요
카페 출입이 자신에게 맞으면 돈 오만원들여 못할 건 없지요
돈주고 하래도 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테이크아웃 해서 스벅 쿠폰 다 써버렸어요17. ...
'19.3.23 1:48 PM (59.17.xxx.86)내시간.. 내 행복을 즐기는 거잖아요
할인되는 카드를 만드시거나.... 기프티콘 세일할때 모으셔서... 다니시는건 어때요? ㅎㅎ
외식한번 해도 5만원이상 드는데 한달에 나를 위한 그정도투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18. 자갈치
'19.3.23 1:55 PM (110.10.xxx.118)그정도도 못쓰나요? 저도 전업인데..이것저것 꽤 써요.
남편도 당연하게 생각하구요.19. ...
'19.3.23 1:57 PM (175.223.xxx.223)어떡해...
나는 이 글이 너무 서글프네요
이리저리 돈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배운다는 것 몇 만원에 커피값해서 고작 십만원도 안되는 돈
왜 자기 자신한테 쓰는 그 작은 돈도 이리 고민일까요
남편도 그 정도는 원글한테 기쁘게 해줄 수 있지 않겠어요?
그 돈을 온전히 동남아에 가기 위해 모은다면
고작 일년에 단 하루이틀의 즐거움을 위해서
원글의 일상의 즐거움은 어디로 가는건가요
만약 그 정도 돈도 자신에게 쓸 만한 형편이 아니기 때문이라면
나는 알바라도 해서 벌겠어요
요즘은 하루만 일해도 8만원은 벌잖아요20. ........
'19.3.23 2:09 PM (211.246.xxx.215)그걸 일년 모아서 어쩌고
생각마세요
한달 6만원갖고 만족얻을 뭘 하기도힘들어요.
가성비템으로 본인이 만족이 있다면
하루 2000원꼴인데 쓰세요.
물론 저라면 구민센터에 운동이나 수영등록해서
건강도잡겠지만
본인이 카페에서 누리는 평온이있으면 그리하세요.21. 그정도는
'19.3.23 2:09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편하게 써도 괜찮죠.
저는 취미 생활에 20정도 써요. ㅡ..ㅡ
옷사입고 화장품사고 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댓글들 한테 몰매맞을듯ㅎㅎㅎㅎ22. ...
'19.3.23 2:15 PM (182.225.xxx.13)그걸로 충전의 시간을 가질수 있으면 엄청 양호한것같아요.
요즘 미용실 가서 파마해도 10만원은 넘어요.23. 혜자님이
'19.3.23 2:16 PM (180.228.xxx.213)그러셨잖아요
과거와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말라고
현재를 눈이 부시게 사세요
그 커피한잔으로 마음의 평온과 즐거움을 얻는다면
과연 나중에 다른걸로 지금현재를 보상받을수 있다고
장담하실수 있겠어요?
누릴수있는 소확행은 과감하게 눈치보지마시고 즐기세요24. 에구
'19.3.23 2:20 PM (58.143.xxx.80) - 삭제된댓글스스로 자제한다 이런 말씀 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댁에 계셔서 남편분도 밖에서 맘 놓고 일하고 자녀들도 케어하실 수 있어요.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하니 스스로 높게 생각해주세요. 몇 십만원도 아니고 몇 만원에 행복해지시면 된거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25. 소나기
'19.3.23 2:22 PM (118.220.xxx.136)그냥 드세요.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 살죠. 한끼 외식값인걸요.
26. 응원~~
'19.3.23 2:24 PM (58.143.xxx.80)스스로 자제한다 이런 말씀 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댁에 계셔서 남편분도 집안일 잊고 밖에서 맘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하니 스스로 높게 생각해주세요. 몇 십만원도 아니고 몇 만원에 행복해지시면 된거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27. ....
'19.3.23 2:26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나를 위해 5~10만원은 쓰고 살아야죠.
그게 커피든 밥이든 ㅠ28. ...
'19.3.23 2:28 PM (218.155.xxx.169)커피 마시며 책 읽는게 행복하면 계속 가세요
인생은 즐겁게 ~~29. 심하다
'19.3.23 2:39 PM (59.14.xxx.69)용돈으로 합쳐 십만원쓰는 게 아니면 괜찮다니..
선심쓰듯 십만원은 또 뭔지..
행복을 위해 쓰는 오만원이 뭐라고.. 오십도 아니고.
저런 극단적 사람들 곁에 두기 싫더라구요.30. 에휴
'19.3.23 2:42 PM (121.100.xxx.60)길가다 맘에 드는 티셔츠 한 장 사도 5만원은 쓰는데... 한 달에 커피값 5만원이 과하면 또 얼마나 과합니까? 그냥 쓰고 삽시다 ㅠㅠ
31. 아니.
'19.3.23 2:46 PM (112.150.xxx.194)한달에 5만원. 쓸만해요.
친구 모임 한번 나가도 몇만원은 쓰는데.
전업도 커피 마시면서 책보고 기분 전환 해도 됩니다.
당당하게 쓰세요.32. 공간 사용료죠
'19.3.23 2:48 PM (117.111.xxx.82)근데 미술관 가시면 비슷한돈으로 또다른 느낌.
33. dlfjs
'19.3.23 3:00 PM (125.177.xxx.43)전업도 직업이에요
육아에 가사일 하는데 그것도 못쓰나요34. --
'19.3.23 3:08 PM (220.118.xxx.157)명품백도 안 사고 옷도 별로 관심없어서 홈쇼핑 옷만 사는데 책 사고 커피 마시는 데만 한달에 30만원 씁니다.
자기 생활에서 뭐가 중요한 지는 본인만 아는 건데 전업이면 뭐는 해도 뭐는 하면 안되고 그런 설정을 뭐하러 해요?35. 30년직딩
'19.3.23 3:25 PM (223.53.xxx.230)그래 본 적이 없네요
36. ㅂㅂ
'19.3.23 3:30 PM (211.36.xxx.118)여기 있어요 한달 커피값 십만원 나오는 전업주부. 남편만 힘들게 돈버나요?나도 애돌보고 집안일 하고 열심히 살아요 남편은 저녁약속 맘대로 잡고 술마시는데 쓰는돈 아무말도 안해요 나는 애 때문에 약속은 커녕 나가지도 못해요. 애 보내고 그깟 커피 좀 마시면 어때서요. 텅빈 집 놔두고 왜 밖으로 도냐고요?분위기가 그게 같나요?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분위기 찾아 커피숍 갈 수도 있지..이런글 한심하네요.
37. 죄책감
'19.3.23 3:35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갖지말고 즐겨요
까짓 5만원에38. ㅇㅇ
'19.3.23 3:36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그 정돈 쓰세요
전업이든 아니든 오만원도 못쓰나요?
본인이 집에서 책이 잘 읽히면 집에서 읽음 되는거고
남이 커피전문점서 읽든 야외에서 읽든 상관할 필욘 없죠
전 집 비어 있어도 주말 아침에 나가서 커피마시면서책도 읽고 핸드폰도 하고 그럽니다39. 직딩
'19.3.23 3:46 PM (211.36.xxx.141)제가 전업이어도 커피 5만원 쓰겠어요
집에서 커피 내려먹는거 좋은 기계도 수십만원인데
집이 좋은 사람이 있고 카페가 좋은 사람도 있지요~40. 이런 글
'19.3.23 3:50 PM (222.110.xxx.248)한심하다고요?
한심한데 댓글은 왜 달아요?
댓글 달지 말고 나가세요 한심한 글에.
애도 아니고나잇살이나 먹었을텐데 그 나이먹고 고작 그렇게 밖에 말을 못해요?
사람마다 수입도 다르고
집놔두고 애도 없고한테 밖에서 기호품에 5만원 이상 쓰는것에 대해
이래도 되나 하는 마음 가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뭐가 한심이니 두심이니41. 다른거
'19.3.23 4:08 PM (180.65.xxx.37)옷이나 뭐 다른거에 특별히 낭비하는거없으면 그쯤오만원 별거아니죠 옷블라우스하나사도 오만원하는데요
저는 이천원커피값 그지같이 엄청아끼고 몇백명품백사요42. 보통 수준
'19.3.23 4:10 PM (210.106.xxx.3)나가는 게 귀찮지 않으세요?
집에서 캡슐커피 마셔도 7,8만원 들어요-하루 두,세 잔
내가 많이 쓰는건가요? ^^43. 보통 수준
'19.3.23 4:14 PM (210.106.xxx.3)그리고 전업은 커피도 맘대로 못 마시나요?
내 전업 커리어정도면 용돈 100도 안 아까운데~ 30년 넘었어요
그 동안 한일로 치자면... ㅎㅎㅎ
커피정도는 내 마음대로 마십시다44. 님아
'19.3.23 4:17 PM (14.41.xxx.158)전업이고 뭐고 자신을 위해 몇만원 쓰고 정신적 힐링을 얻는다면 얼마나 감사해요
기호식품이란게 그분위기와 먹을때의 행복인데 한달 몇만원으로 그시간을 누린다는게 감사하고 다행인거죠
한번 사는 인생이구만 한달 그몇만원에 내가 이래도 되나가 아니라 내가 이정도도 못쓰나를 생각해야
사람 만나보세요 한번에 보통 점심, 커피값 3만원 그냥 나오는데 온전히 본인의 위해 마시는 커피값 그정도면 저렴한거45. 저는
'19.3.23 4:44 PM (211.245.xxx.178)커피보다 옷 사는게 좋아서 저렴한 옷 쇼핑 자주해요.ㅎ
저의 선택은 옷 쇼핑, 원글님의 선택은 커피~~
그럼 된거지유~~46. ᆢ
'19.3.23 5:29 PM (175.117.xxx.158)전업이면 밥만하고 돈 5만원도 쓰면 안되나요
이건 아니네요47. 내 돈 내가 쓰는데
'19.3.24 8:25 AM (124.50.xxx.58)그 집안 재산정도는 그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 아닌가요? 아마 저희 동네에도 저보고 30평대 경기도 아파트에 살면서 BMW몰고 전업이라고 욕하는 아줌마 많은 거 알아요. 그 돈 모아 40평대로 이사가지...서울로 가지...등등요.....근데 40평대로 이사가기에는 식구가 작아서 관리비가 아깝고, 40평대로 이사가서 집에 묶어 놓을 돈으로 주식투자하면서 매달 집에 앉아서 400씩 벌어요. 서울은 복잡하고 길도 좁아서 경기도 길 넓은데서 마트며 백화점에서 장보고 살고 싶고요. 한달에 남편이 주는 돈까지 하면 아마 천만원은 가용이지 싶어요. 겉모습보고 부자 아니게 생겼다고 할 수 도 있어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공부만 하고 외모를 가꾸는거 잘 못해서요. 요즘은 집에서 공부하지 말고 커피숍이나 프리미엄 독서실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결론은 남의 사정 겉으로만 보고 욕하지 말자....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6588 | 마트에서 새로운거 봤어요 2 | 이야 | 2019/03/23 | 3,642 |
| 916587 | 엘레나 페란테의 소설 나폴리 4부작 읽으신 분? 10 | 독서 | 2019/03/23 | 1,819 |
| 916586 | 나경원 "반민특위 아닌 2019년 반문특위 비판한것&q.. 23 | 뉴스 | 2019/03/23 | 2,472 |
| 916585 | 버닝썬 경리실장 해외 출국…경찰, 행방 추적 중 7 | 놀고있네 | 2019/03/23 | 2,263 |
| 916584 | 요즘 부동산가면 인터넷 매매가 보다 높은가요? | 부동 | 2019/03/23 | 2,187 |
| 916583 | 암 유발 드라마 1 | ... | 2019/03/23 | 2,658 |
| 916582 | 해외갈때 튜브 볶음고추장 가지고 가도 되나요 3 | . . . | 2019/03/23 | 2,046 |
| 916581 | 제가 섭섭한게 맞죠? 6 | ... | 2019/03/23 | 2,903 |
| 916580 | 김학의 별장 사건때 30명의 여자들이오 53 | ㅇㅇㅇㅇ | 2019/03/23 | 26,001 |
| 916579 | 대전에 프라다천 쇼퍼백에 지퍼 달 수 있는 곳 있을까요? 1 | 주니 | 2019/03/23 | 1,066 |
| 916578 | 쓸쓸한 토요일 오후의 화장터.. 4 | 산책로 | 2019/03/23 | 2,979 |
| 916577 | 복도식아파트창문에 통풍루버와 블라인드 둘중 2 | 향기 | 2019/03/23 | 1,359 |
| 916576 | 알보칠 사용기한 어떻게 읽나요? | 바이올라 | 2019/03/23 | 926 |
| 916575 | 그라만이라는 독일 냄비 아시는분? | 혹시 | 2019/03/23 | 1,342 |
| 916574 | 아이가 갑자기 목을 뒤로 젖히는 행동..어떻게 해야할지ㅠ 8 | .. | 2019/03/23 | 4,425 |
| 916573 | 팩토다이렉트도 암웨이 같은 건가요? 1 | 로마 | 2019/03/23 | 746 |
| 916572 | J에게 넘 명곡이에요 11 | 제목없음 | 2019/03/23 | 2,721 |
| 916571 | 근데 엽떡이 맛있나요? 16 | 응응 | 2019/03/23 | 5,873 |
| 916570 | 도올아인. 마지막회예요. 10 | ...., | 2019/03/23 | 2,240 |
| 916569 | 뺨한가운데 있는기미가 6 | 콩 | 2019/03/23 | 2,741 |
| 916568 | 엄마 집밥이 이젠 싫은가봐요. 14 | . . | 2019/03/23 | 7,494 |
| 916567 | 은행원 실적..청약적금도 도움되나요? 5 | 땅 | 2019/03/23 | 2,961 |
| 916566 |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 버닝썬게이트 나온대요 5 | 열한시 십분.. | 2019/03/23 | 2,288 |
| 916565 | 나박김치 신거 3 | ..... | 2019/03/23 | 1,019 |
| 916564 | 애들 얘들 설명좀해주세요 14 | 바닐라 | 2019/03/23 | 3,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