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댓글 절실..ㅠ 10살 정도 아이들 양치 어떻게 시키시나요

찡찡이들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9-03-22 09:10:05
10살 남자아이
계속 제가 양치 도와주다가 이제는 스스로 양치하고 나와서 부모님께 깨끗한지 검사를 받아요
근데 할때마다 이에 찌꺼기가 남아있고 다시 하라고하면 짜증내고 결국 혼나네요...
오늘은 학교가기 전부터 한판하고 결국 울고 갔어요...ㅜㅜ 제가 정말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ㅜㅜ
한번 할때 좀 깨끗히 하면 좋으련만 대충대충하고 나와서
한번은 제가 이쑤시개로 긁어서 이에 붙은 것들 보여준적도 있어요.
8살때쯤 충치 생겨서 치과에서 이미 백만원가량 쓴 전적도 있구요.
그때 얼마나 아프고 고생했었냐구 얘기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양치하는 법을 알려주고 계속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알려주는데도 이모양이네요
늘 대충 문지르다가 나와요..결국 나와서 확인하면 더럽고 혼나고...무한 반복이에요
이걸 매번 혼내며 바로잡아야하는지 아님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서 양치를 포기라도 해야하는건지ㅜㅜ 그럼 충치는 계속 생기겠죠
아휴 고집센 남자아이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ㅜㅜ
IP : 211.36.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치 후
    '19.3.22 9:12 AM (125.131.xxx.60)

    워터픽 사용하세요.
    저희는 잠자기전에만 한 번 하는데 워터픽 사용 후에는 충치 안생겼어요~
    10살 아들. 양치 스스로하고 저는 검사안해요

  • 2. ...
    '19.3.22 9:15 AM (211.36.xxx.218)

    워터픽...알아봐야겠네요
    10살이면 검사 안해도 제대로 하는게 맞는거겠죠ㅜㅜ

  • 3. --
    '19.3.22 9:44 AM (108.82.xxx.161)

    아침엔 본인이 하게두고, 저녁엔 엄마가 해주세요. 어린이용 치실도 함께요
    충치가 이 사이에 낀 음식물때문에 자주 생기는데, 치실쓰면 깔끔해요
    전 입냄새나면 친구들이 냄새때문에 싫어한다고 자주 말해요. 그러니까 아이가 더 닦으려고 하네요

  • 4. ..
    '19.3.22 9:45 AM (211.36.xxx.218)

    치실은 이미 매일 쓰고 있어요

  • 5. .....
    '19.3.22 10:06 AM (110.11.xxx.8)

    저희동네 치과에서는 만원씩 받고 간호사가 양치질 하는법 꼼꼼하게 알려주는데
    그 동네는 그런 치과 없을까요??

    처음에는 뭘 만원이나 받아, 비싸다....했는데, 약 30분간에 걸쳐서 굉장히 꼼꼼하게
    알려주더라구요. 그거 받고 아이가 약 한달쯤?? 이를 엄청 잘 닦더니 슬슬 잊어버렸는지
    다시 대충대충 닦길래 한번 더 배우게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신경 끄고 삽니다.
    2만원 쓴 보람이 있었어요...^^;;;

  • 6. 알려줘도
    '19.3.22 10:24 AM (104.222.xxx.117)

    애한테만 맡기면 대충닦아요. 저녁엔 부모님이 해주시는게 좋아요. 저도 귀찮아서 애더러 하라고 할때 많은데 여지없이 엉망이더라구요.
    치과에선 차라리 전동칫솔을 쓰게하라고 하더라구요.

  • 7. ...
    '19.3.22 10:46 AM (122.40.xxx.125)

    저도 전동써요..8살, 10살이구요..자기전 치실은 제가 따로 해주고요..똑같이 해줘도 둘째는 충치 잘생겨요..첫째는 안생기구요..유전적인것도 있어요ㅜㅜ

  • 8. ㅡㅡㅡ
    '19.3.22 10:50 AM (49.196.xxx.236)

    우리 11살 애도 벌써 교정에 몇 백 썼는 데 얼마나 누렇고 더러운지.. ㅠ.ㅡ

  • 9. 5학년
    '19.3.22 11:50 AM (1.236.xxx.4)

    이가 약해서
    5학년까지 저녁 양치는 해줬어요
    불편하면 전동칫솔 쓰라고 사뒀고
    중학생 되니까. 씻는거고 양치고 아주 잘 합니다~

  • 10.
    '19.3.22 12:44 PM (1.240.xxx.41)

    정기적으로 치과검진하고
    양치랑 치실 사용 필수로 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550 팬들이 박유천에게 보낸 편지. 11 가시는 걸음.. 2019/04/30 6,259
925549 진짜 손학규가 열일 했네요. 8 축하 2019/04/30 3,767
925548 겁나서 못해본 일... 뭐가 있나요? 12 2019/04/30 3,140
925547 '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수처 설립', '검경수사권 조정'에 .. 9 길벗1 2019/04/30 1,262
925546 부모와 자식이 코드 맞는건 누구의 영향이 큰것 같으세요..?? 15 ,, 2019/04/30 3,972
925545 동생이 해외 취업 되서 용돈 조언 부탁드려요. 4 00 2019/04/30 1,526
925544 미국이나 해외방송 보려면 ? 5 .. 2019/04/30 729
925543 현실적 능력은 없고 공부만 좋아하는 40대 14 ... 2019/04/30 5,628
925542 나베지역구에 박범계 17 ㄱㄷ 2019/04/30 2,525
925541 남자는 어떤 여자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18 진짜인지 2019/04/30 6,672
925540 고속도로 운전 안해봤어요. 하이패스 질문해요 13 ... 2019/04/30 2,406
925539 자한당의 민생법안 방해로 국민생활이 어렵다 10 ㅇㅇㅇ 2019/04/30 937
925538 양지 덩어리를 밤새 물에 담궈놨는데... 2 하니맘 2019/04/30 1,969
925537 아기를 돌봐주는 고양이 13 고양이 2019/04/30 3,718
925536 나경원은 이제 끝인 거 같아요. 35 2019/04/30 8,465
925535 청와대 최다청원 기록이 119만, 현재 자한당해산 105만 17 청원 2019/04/30 3,370
925534 65세정도 되시는분들 국민청원 이야기로 싸움 11 대구사는 2019/04/30 2,296
925533 새엄마와의 관계. 27 2019/04/30 8,601
925532 46세에 셋째라 16 우와 2019/04/30 7,394
925531 강아지 셀프미용을 해줬는데 계속 귀를 털어요 4 ㅇㅇ 2019/04/30 1,710
925530 역시 나경원은 신토불이녀.....jpg 6 와우 2019/04/30 2,874
925529 매달 조카에게 용돈 보내주는 삼촌 41 ㅇ.ㅇ 2019/04/30 9,117
925528 청송 대명콘도 1박 가는데 4 후기 2019/04/30 2,172
925527 (반려견)강아지 우유 파는 곳? 6 투병 2019/04/30 1,165
925526 의붓딸 피살..신고 했지만 수사 늦어진 탓에 16 .. 2019/04/30 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