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욕 못 당해 졌다 졌어

조회수 : 2,401
작성일 : 2019-03-20 16:10:53

  절제력이 있는 사람임에도

식욕넘사벽 앞엔 절제고 뭐고 걍 무너지네요

사람이 빵으로 보이고 아이스크림이고 과자로 보여요~~~ 계속 먹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50대에 나잇살인지 어쩐지 이렇게 식욕이 폭발하고 단맛에 뇌가 아주 푸쉬를 오지게도 하는게

이럴수가 있어요

사람이 완전히 딴사람 같은게 내몸이 내가 아닌듯 낮설정도


왠만하면 빵 아이스크림 과자 대충 먹고 마는데 대충이 언제적 얘긴지 알수가 없고

한번 입에 대니 종일 먹으라는 욕구에 시달림 대표적 중년 체형으로 가라는 몸의 신호인지ㄷㄷㄷㄷㄷ


7키로 불어나니 몸이 둔하고 둔하니 움직이고 싫고

운동 워밍업한다고 잠깐 시작했다 초코롤빵 생각에 운동 때려치고 하.. 


다이어트 잘 안되는 사람들 충분히 이해가 가요 공감백배 





IP : 14.41.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3.20 4:13 PM (106.248.xxx.203)

    남 얘기 아니네요.

    저는 운동 열흘 바짝하고 이렇게만 해보자 했는데 피코크 호떡 두 개구워먹고 그냥 무너지네요..... 야식 순대...ㅠㅠ

  • 2. 하..
    '19.3.20 4:57 PM (124.50.xxx.171)

    지금 냉동실 치즈떡 해동중..ㅠ
    작년여름부터 죽을 힘으로 십키로 넘게 뺐는데 곧 다시 돌아갈 듯ㅠ

  • 3. ...
    '19.3.20 5:0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다이어트는 평생인거겠죠.

    제 개인적 다양한 경험으로는~
    운동으로 감량을 하든, 간헐적 단식으로 살을 빼든, 뭐 굶어서 빼든...
    건강하게 살을 빼든, 안 건강하게 살을 빼든
    감량 몸무게를 10년을 유지했든 20년을 유지했든
    감량 방법을 막론하고-
    그 어떤 방법으로 살을 뺐을 지라도

    식욕 다스리지 못함과 동시에 죄다 결국엔 요요 온다는겁니다 !!!!!!!!!

  • 4. .....
    '19.3.20 6:12 PM (61.98.xxx.211)

    저랑 증상이 똑같으시네요
    다이어트를 하려면 의지력이 필요한데
    의지력이 있으려면 포도당이 있어야 가능해요
    그러니 최악의 선택이 되는 거지요
    거기다 나이가 들면 혈액순환이 젊을때보다 잘 안되잖아요
    뇌가 몸에서 포도당을 당기는 힘도 약해지니
    먹어도 몸에 에너지가 충분히 있어도 배는 고프고
    그러니 많이 먹어주어야 하고 ㅠㅠ
    나이들어 살이 찌는 건 다 생물학적 이유가 있는 듯 해요.
    저랑 같이 운동하던 언니(50대)가
    젊을때랑 몸매가 똑같다며 자부심이 대단했거든요
    얼마전에 주차장에서 살짝 넘어졌는데 갈비뼈에 금이 갔대요
    또 정말 모델처럼 날씬한 동생(40대)도 자전거 타다 살짝 넘어졌는데
    갈비뼈에 금갔다고...
    아~나이들어 배주변으로 살이 찌는 이유
    넘어지면 완충작용하려고 그러는구나...^^;;;
    다이어트를 일시적인 체중감소인 이유
    http://blog.naver.com/acabi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085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9 임보중 2019/05/12 2,128
929084 정겨운 부인요... 4 ... 2019/05/12 6,876
929083 이순간 행복합니다. ㅎㅎ 6 .. 2019/05/12 2,672
929082 사람들이 하기 싫은게 뭐가 있을까요 ? 7 야름 2019/05/12 2,198
929081 블렌텍 / 바이타믹스 19 주부 2019/05/12 4,023
929080 마라탕 아직 못먹어봤어요. 14 마라맛궁금 2019/05/12 5,707
929079 중@나라 거래시 택배비 차액 입금 안해주는 판매자 8 저렴하게 살.. 2019/05/12 1,972
929078 입안에 수포가 왜 생길까요? 5 다희누리 2019/05/12 4,106
929077 일회용 마스크 큰사이즈 추천해주세요 1 살빼자^^ 2019/05/12 2,827
929076 건물 하나 지어서 아주 효율적으로 수익 올리는 방법이 생각났습니.. 15 관음자비 2019/05/12 6,788
929075 헤나염색에도 오일쓰면 어떨까요?? 6 헤나 2019/05/12 2,188
929074 60대 이상 분들이 입기에 활기 있어 보이는 색이 뭘까요? 5 활기 2019/05/12 2,572
929073 저는 더위 엄청 타는데요 8 각색 2019/05/12 2,979
929072 주말인데.. 간식 뭐 드시나요? 9 초연정화 2019/05/12 3,889
929071 오늘 제사인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 17 맏며느리 2019/05/12 5,140
929070 주말에 어딜 나가고싶어하는 분들은 어떤일을 하시는지? 6 ..... 2019/05/12 3,065
929069 125,899 - 실험 중인 퇴역 탐지견 구하기 (16일 마감.. 7 .... 2019/05/12 777
929068 나경원 발언에 대한 박광온 의원님 대처문 발표.jpg 10 엄중대처요함.. 2019/05/12 2,901
929067 공휴일날 현백 본점 주변에 상품권 살수 있는곳 있을까요? 1 상품권 2019/05/12 952
929066 새로운 스파이더맨에 빠졌어요..(feat.어벤저스) 4 .. 2019/05/12 1,934
929065 코레일 n카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코레일 2019/05/12 915
929064 신도시~ 사랑해 2019/05/12 986
929063 폭파운운해놓고 잠적했지요? 1 쫄보새끼 2019/05/12 1,044
929062 그알) 개고기농장 실험견 복제후 보신탕집으로 18 mimi 2019/05/12 3,046
929061 집은대출 남친이랑 저랑 결혼비용 및 혼수 반반 하면 31 9899 2019/05/12 8,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