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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택일하는데 친정과 시댁의 의견이 달라요

... 조회수 : 4,984
작성일 : 2019-03-20 15:26:09
병원의 권유로 다음주 월화수 중에
하루 잡아서 수술하기로 했어요

시댁에서도 날짜 3개 잡아주시고
친정에서도 3개 받아오셨는데
겹칠만도 한데.. 하나도 겹치지않네요

딱 3일 아침9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서만 고르는거고
엄마아빠 사주는 하나인데.. 이렇게 갈릴 수가 있나요?
뭔가 어리둥절하고 그래요
내돈은 아니지만 살짝 돈도 아깝고..

친정에서 봐주는데는 저도 잘 아는데에요
아기 생기는 월까지 맞추기도 했구요
시댁쪽은 시이모님이 대학교의 무슨 기관에서 사주 배우시는데 거기 교수님이라고 하시네요
시댁쪽도 무시못하겠는지라.. 고민이네요
IP : 58.79.xxx.1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3.20 3:33 PM (121.175.xxx.13)

    저라면 아기생기는 월까지 맞춘 곳으로 하겠어요

  • 2. 이왕이면
    '19.3.20 3:39 PM (1.247.xxx.182)

    첫댓글분처럼 잘 맞춘곳에서 받겠어요.
    시댁에서 서운해할수도있지만 중요한일이잖아요.

  • 3. 사람마다
    '19.3.20 3:4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재복, 인성, 학업 ,건강, 관
    이렇게 추구하는 좋은? 사주 관점이 달라서 그래요
    6개 사주 놓고 어떤 걸로 해도 완벽한 사주는 없고
    결점이 있고 장단점 있어요.
    우리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지 사주 각각 잘 살펴보세요..

  • 4. 제기준으로
    '19.3.20 3:52 PM (125.176.xxx.243)

    참 한심들 합니다

  • 5. 안 맞아요
    '19.3.20 3:59 PM (221.157.xxx.183)

    지금은 고인되신 우리나라에서 제일 실력자에게
    봤는데 말해준거 안 맞아요.

  • 6. 개그우먼 이경실
    '19.3.20 4:11 PM (125.130.xxx.169)

    둘째아들 제왕절개로 택일해서 낳았데요 유명한분께...좋은사주 받기위해 예정일보다 많이 앞당겨야되는데 위험부담 안고 강행했다고.....현재 아들땜에 맘고생 많이했고 지금도
    여전히 ing..... 이경실이 직접 본인이 말했어요 ㅠ

  • 7. ....
    '19.3.20 4:20 PM (122.34.xxx.61)

    저도..제기준에서 참 할일 들도 없네요..

  • 8. ..
    '19.3.20 4:23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아무때나 한가할 때 수술 받을게요 했던지라..

  • 9. ..
    '19.3.20 4:29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날잡는다고 다 원하는시에 나오는것이 아니니
    시댁에서 주신 시간과 친정에서 주신 시간 1가지씩
    준비해보세요
    왜냐면 수술 준비하려는데 의사한테 갑자기 무슨일이
    생길수도 있는거예요 가령 응급 산모가 하필 그시간에 들어올수도 있구요 실화에도 있을껄요?
    마취과의사가 그날따라 지각할수도 있구요
    좋은시잡은시에 못낳는 경우가50%나 된데요
    주로 양수가 미리 터져서 응급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외 이유가 다양하데요
    혹시모를 착오를 방지하기 위해
    2가지 시를 준비한다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 10. 무명
    '19.3.20 4:31 PM (211.177.xxx.58)

    저라면 친정에서 받아온 날로.
    시이모님 대학기관에서 사주 가르치는 교수님. 별로일듯.

    자연분만 가능한데 좋은날로 하려고 일부러 수술하는것도 아니고 이왕 수술해야하는거 좋은날에 하는게 좋죠.
    그게 어때서

  • 11. 이상한
    '19.3.20 4:52 PM (125.176.xxx.243)

    걱정이 없는날이 좋은날 입니다

  • 12. 전..
    '19.3.20 5:29 PM (122.34.xxx.184)

    제왕절개할때
    의사쌤이 잡아준 날로했어요
    사주 이런거안보고..애 상태로 그냥 잡아준날

  • 13. ???
    '19.3.20 7:4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가 알아서 하세요.
    어느편 들었다가 후폭풍 어찌 감당하시려구요.

  • 14. ...
    '19.3.20 8:00 PM (220.75.xxx.29)

    날짜 정하라길래 의사선생님 책상에 놓인 탁상달력 보고 금요일로 찍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담날 주말이라 선택 ㅋㅋ
    엄마맘대로 그 어느 날도 아닌 날로 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 15. ..
    '19.3.20 8:07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이왕 날짜잡기로 했으면 아이생기는거 맞춘곳으로 정하세요
    자식키우다보면 많이 힘들때가 있는데 이왕이면 좋은 시를 갖게 낳으면 좋지 않을까요?
    우리아들 같은반에 생일같았던 아이와 지금까지 인생이 다르다고는하는데날짜 잡기로했으면 좋은날로 택일해서 낳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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