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몰랐는데 독일빵 정말 맛있네요!

ㅇㅇ 조회수 : 4,524
작성일 : 2019-03-19 21:24:15
독일에서 두달 지내다 왔는데요,
브뢰헨 독일빵 너무 맛있는거 있죠!
전혀 화려하지않고 계란 버터도 안들어갔는데
속이 얼마나 부드럽고 찰지고 맛있는지...
치즈 햄이랑 먹어도 맛있고
버터발라 꿀 뿌려먹어도 맛있고
프랑스 이태리 등의 화려한 빵보다 속도 편하고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서 브뢰헨 잘하는곳 추천부탁드려요!
IP : 121.133.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백뻑뻑
    '19.3.19 9:36 PM (175.209.xxx.56)

    얼마전에 한국사는 독일인을 만났는데 제가 독일빵 좋아한다했더니 엄청 반가워하며 독일대사관 간 김에 잔뜩 샀다며 프레첼 나눠주더군요.
    악소가 유명하잖냐고 했더니 자긴 녹사평 더베이커스데이블 더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 2. 그맛은
    '19.3.19 9:36 PM (211.184.xxx.169)

    먹어본 사람은 알죠
    쫄깃한 고소한 그맛
    요즘 한국에도 긴 모양으로 나오더라구요
    너무 좋아요 모양은 다르지만~

  • 3. 레시피대령
    '19.3.19 9:45 PM (68.129.xxx.15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co5454&logNo=220349216184
    저도 한번 해 먹어 볼까 싶네요.

  • 4. ㅇㅇ
    '19.3.19 10:07 PM (182.227.xxx.59)

    먹어보진 않았지만 예전엔 `독일빵집´도 많았었지요ㅎ
    독일도 빵이 유명한가봐요??

  • 5. ...
    '19.3.19 10:27 PM (119.64.xxx.194)

    저도 독일 가면 곡물 잔뜩 들어간 빵 먹으면 속이 편해요. 누린내 물씬한 돼지고기를 끼니 때마다 먹다가 그나마 잡곡이 바득바득 씹히는 빵 샌드위치를 먹고 나면 어쩐지 현미밥 한 그릇 먹은 기분^^

    윗님, 예전 독일빵집, 서독빵집은 그냥 동네빵집 이름이요. 일본 제빵 영향을 받은 한국식 단팥빵, 소보루빵, 도나쓰^^, 케잌 다 팔아도 이름은 온갖 국가 이름 다 붙였죠.

    독일빵은 이른바 식사빵이라고 해서 단맛없는 빵이 주종이예요. 제가 속 편하다고 한게 버터니, 설탕이니 단빵이나 케잌 같은 첨가물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독일에서 동네 빵집에 가도 종류별 식사빵이 많은데 한국엔 아무래도 수요 때문인지 독일빵 파는 집 가도 종류가 제한적이라 좀 아쉽더라구요.

  • 6. 담백 고소한 맛
    '19.3.19 11:57 PM (219.115.xxx.157)

    독일 음식이 맛없네 해도, 빵이 맛있어서 다 용서돼요.

  • 7. ...
    '19.3.20 12:11 AM (175.223.xxx.233)

    전 프레쩰 너무 좋아해서 한때 더 베이커스 테이블하고 악소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딱 프레쩰 두개 사러 한시간 운전하고 다닌 적이 있었어요
    독일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전 악소 프레쩰이 더 좋았구요
    하필 똑 떨어져서 제가 울상이었을 때 악소 사장님이 15분만 기다려주면 새로 구워주겠다고 하셔서 기다려서 받아온 따끈따끈한 프레쩰은 평생 제가 먹은 수십톤의 빵 가운데 아직도 최고로 꼽습니다

  • 8. 고정점넷
    '19.3.20 12:34 AM (211.218.xxx.183)

    저도 악소
    더베이커스테이블 보다 담백해서

  • 9.
    '19.3.20 2:53 AM (122.35.xxx.221)

    한번도 독일 가 본적은 없지만 밍밍한 안에 아무것도 안 들은 빵 좋아하는데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 10. 오늘 시간있는데
    '19.3.20 10:39 AM (112.149.xxx.254)

    한번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 이히리베디히
    '19.3.20 4:23 PM (223.62.xxx.53)

    사무실이 베이커스 테이블에서 버스로 5분
    거리라 지나다니다 매번 보기만 했는데
    지금 퇴근 길에 버스 내려서 빵2개 구입하고
    집으로 가는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107 결혼 기념일 선물로 ... 2019/03/20 775
914106 초등 저학년 친구관계 궁금해요.. 3 ... 2019/03/20 1,558
914105 다니는 병원에서 영양제 처방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3 ... 2019/03/20 1,597
914104 90년대 프로포즈 라는 드라마 보셨었나요? 22 세상에 2019/03/20 2,562
914103 자영업 입장에서..노인들이 몰려와서, 애기엄마들이 와서 싫은건 .. 33 이유에요 2019/03/20 7,033
914102 눈이부시게)준하가 보고배운거 없어서 아들 어색해하는거..ㅠ 1 .. 2019/03/20 3,099
914101 백만년만에 오쿠 사용하려니 가물 1 간만에 2019/03/20 741
914100 블룸버그통신 “본사 기사와 기자 지지”…영·한 성명 발표 48 ㅇㅇ 2019/03/20 2,733
914099 스페인 소매치기뿐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도 도둑질한대요 8 스페인 2019/03/20 2,823
914098 눈이부시게 감동 받았던 장면 9 ........ 2019/03/20 3,899
914097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 되면 어린이집적응도 잘하나요? 14 Dd 2019/03/20 6,333
914096 눈이부시게 너무 슬퍼요.. 3 ... 2019/03/20 1,524
914095 공대 공부가 그렇게 어렵나요? 26 ... 2019/03/20 16,593
914094 집을 전세내놨는데 계약시 주의사항 뭐가있을까요? 1 깐따삐약 2019/03/20 773
914093 가사도우미 주1회 해볼까요? 12 도전? 2019/03/20 3,973
914092 귀신보는 할머님과 인터뷰 15 신기 2019/03/20 6,526
914091 자신의 격을 높인다는게 무슨뜻인가요? 5 2019/03/20 1,918
914090 승리. *자식..허풍이었다며 전면부인했데요. 12 ... 2019/03/20 7,355
914089 남북회담 추진·비핵화 단계완화…文대통령 북미 중재역 본격화 8 평화 2019/03/20 776
914088 먹는것 싫어하고 오래걸리는 아이, 아침에 뭐줄까요? 7 중학생 2019/03/20 1,197
914087 검은색 옷에서 자꾸 뭐가 묻어나와요~도와주세요 눈썹이 2019/03/20 1,699
914086 아이브로우 어떤거 쓰세요? 17 ㅇㅇ 2019/03/20 3,133
914085 냉동볶음밥 추천 부탁드려요~~ 9 밥좀먹자 2019/03/20 2,362
914084 광주송정역 근처에 치과 잘하는곳 아시면 추천바랍니다. 4 치과추천 2019/03/20 1,406
914083 대정부질문 이낙연총리에게 전희경이 6 ㅇㅇ 2019/03/20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