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 되면 어린이집적응도 잘하나요?

Dd 조회수 : 6,334
작성일 : 2019-03-20 09:50:24
세돌전까지 끼고 키우면서
책도 많이 읽어주고 둘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아이는 부족하다 느꼈을지라도
집에서 지루하지않게해주려 많이 노력했었는데요
낯가림 심한 아이라 어린이집 적응하기 쉽지않을꺼라 주변사람들 다얘기했단 아인데,,
어린이집 다닌지 2주만에 선생님보며 웃고 달려가며
뒤도 안돌아보고 교실로 들어가네요..
대견하면서도 한쪽으로는 나랑 있는게 힘들었나..그런생각이 들어 섭섭하네요...
아이는 제가 어린이집 문앞에서 내내 기다리는줄알아요.
그래서 저렇게 쿨한건지...
애착형성이 잘 되었다생각했는데... 애착형성 잘된아이들은 엄마랑 떨어지기 힘들어하지않나요?
IP : 211.117.xxx.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0 9: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 들은적 있어요.

    애착형성이 잘 되어 있는 아이들이 엄마한테서 잘 떨어진다고요.

    하지만 다 케바케지요.

  • 2. 어린이집
    '19.3.20 9:52 AM (223.62.xxx.206)

    2주나 지났잖아요
    그즈음이면 적응합니다
    사회성이 키워지는거지요

  • 3. ..
    '19.3.20 9:52 AM (222.237.xxx.88)

    애착형성이 잘 된 아이일수록 엄마와 있을때도 잘놀고
    엄마와 떨어져 있을때도 잘 놀아요.
    엄마가 날 데리러 꼭 온다는걸 알기에
    엄마가 없어도 불안해하지않고 잘 놉니다.

  • 4. 맞아요
    '19.3.20 9:53 AM (223.62.xxx.206)

    캐바캐
    지켜봐주세요

  • 5. ...
    '19.3.20 9:59 AM (175.113.xxx.252)

    저 아직 애를 안키워봐서 그냥 어릴때 생각해보니까 그런것 같아요.. 어차피 엄마는 데리러 올거잖아요.... 그거 아는거죠..... 어릴떄 저보다는 낫네요..ㅋㅋ 5살때까지 유치원을 못가서..할머니가 맨날 데리고 가곤 했다는데 6살때는씩씩하게 잘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엄마가 어차피 데리러 올거 알았으니까 잘 갔던것 같아요..

  • 6. ...
    '19.3.20 10:04 AM (58.182.xxx.31)

    다 케바에요..
    첫째 둘째 성격이 틀리니 보이는 태도가 틀리더군요.
    엄마의 역할은 적응 못하는 아이에게 도움 줄 수 있게 관계자와 협의해서 아이가 잘 다닐 수 있게 세심히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 7. 희봉이
    '19.3.20 10:06 AM (223.62.xxx.239)

    캐바캐....

  • 8. ...
    '19.3.20 10:09 A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애착형성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많은 경우는 그냥 타고난 성향인 것 같아요
    유아라도 더 독립적인 애가 있고 엄마 껌딱지가 있고

  • 9. ...
    '19.3.20 10:10 AM (112.170.xxx.237)

    잘다니면좋지 않나요? 저희 아이도 3일 적응하고 한번도 안울었어요...초반에 잘 다니다 중간엔엄마랑 놀고깊다고 하다 왔다갔다해요...별로 걱정하실일이 아닌것 같아요..

  • 10. ...
    '19.3.20 10:13 AM (1.246.xxx.141)

    케바케가 맞는거같아요
    성향차이지요
    제가 쌍둥이 48개월 끼고있다가 보냈는데 아들은 신나서 가고 딸은 떨어지기 힘들어했어요
    원래 성격이 둘이 정반대에요
    서운한 마음도 이해가요 아들놈한테 서운했거든요
    근데 엄마떨어지기 힘들어하는 딸이 더더더 힘들었어요
    나중엔 화도 나고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인게 부모인가봐요^^
    적응 잘하고있으니 기특하게 생각해주세요
    안떨어지면 그것도 내가 잘못키워그른가 걱정되더라구요^^

  • 11. ㅎㅎ
    '19.3.20 10:15 AM (59.21.xxx.95)

    저도 세돌까지 끼고 키우다 3월 초부터 얼집 보냈는데 한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어서 나 찾음 어쩌지 걱정했는데 웬걸요 ㅜㅜ 2주 내내 저 한번도 안찾았다 하더라구요..

    얼마나 잘 노는지 잘 놀다 못해 원생활 하고 올라온 고참 애들도 팬다고 ㅜㅜ 원생활 하고 올라온 애들이 당하고 있다기에 읭; 애들한테 치일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불려갈까 걱정하고 있어요 ㅜㅜ

    덩치가 있어서 장난감도 휙 뺏어오고 친구들이 달라고 붙잡으면 그냥 뿌리치는데 덩치때문에 애들이 그냥 튕겨져 나간대요 ㅡ.ㅜ


    지금까지 저 한번도 안찾다 어제는 무슨 바람인지 갑자기 원에서 점심먹다 말고
    엄마 아빠는 어디에 계신걸까? 하며 고개를 푹 숙이더니 눈물을 한방울 또르르 흘리길래


    선생님이 당황하셔서 ㅇㅇ아 엄마는 나중에 집 앞에서 ㅇㅇ이 마중나와 계실거야

    오징어 부추전 좀 더 줄까? 하니 갑자기 얼굴에 화색이 돌며 두번 리필해 먹더니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오징어에 밀린 나 ...

    저도 처음엔 너무 찾지 않아 섭섭하던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엄마는 언제나 집에 있다고 생각해서 걱정이 안되나봐요 ㅎㅎ

  • 12. 당연하죠
    '19.3.20 10:27 AM (112.221.xxx.67)

    애착이 잘 형성되어 있으니까 자기가 어린이집에서 놀고가도 엄마가 없어지지않을거 아는거에요
    얼집서 잘놀고 엄마 만나면 되는거니까요
    그런데 애착이 없으면 엄마없어질까봐, 어린이집에서 놀고나면 엄마가 안올까봐 울고불고 하는거지요

  • 13. 아이사완
    '19.3.20 11:14 A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레프로쉬망.

  • 14. 라라lala
    '19.3.20 11:16 AM (219.249.xxx.199)

    윗님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노는 것이 아니라 다른애들 때린다는데 잘 지내는 것같아 흐뭇하세요?
    꼭 다른애들 때리고 꼬집는애들이 있더라구요. 걔들이 다수 애들 때리고 괴롭힙니다. 안그런애들은 절대 친구 안때려요.

  • 15. 그놈의 애착
    '19.3.20 11:34 AM (119.197.xxx.167)

    저는 케바케라고 보고 애착되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대부분 두돌에서 세돌 지나 가던데 요새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얼집끝나고 엄마 안올까봐 우나요?
    생판 모르는 남과 있는 시간이 무서워서 울지..
    오히려 집에서 재밌게 놀아줄수록 안간단해요
    얼집에서 선생님이 엄마처럼 1:1로 놀아주는것도 아닌데
    재미있겠어요? 오히려 집에서 엄마가 살림하고 애하고
    밀착해서 안놀아주고 애 수준 몰라주면 그렇게 신나게 얼집 갑디다...아니면 엄마가 너무 애한테 집착해도 얼집가면 맘 편해서 좋아하고요
    다 케바케니까 애착이니 모니는 그만~

  • 16. 라라님
    '19.3.20 11:57 AM (117.111.xxx.180)

    제가 애들 패서 신나하는 걸로 보여요?
    집에서 엄마랑만 있다 원에가서 적응 못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그렇지는 않더라

    애들 팬다는 게 덩치가 커 장난감 뺏으려고 하면 안뺏기려 몸부림치다 뺏으려는 애가 튕겨져 나가더라 이 말이지 죽자고 달려들어 할퀴고 때리고 이러더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윗님은 전업에 무슨 피해의식 있으세요?
    저 3년동안 충분히 밀착해서 놀아줬고 1대1 선생님보다 더 신경쓰며 놀아줬으니 애엄마가 애 수준을 몰라주면 그렇더라 이런말은
    아동학이나 유아관련 서적이나 더 읽고 댓글 다세요

    어느 서적이나 전문가가 갓 두돌된 애 어린이집 보내면 좋다고 하는지.. 애 안 키워보셨나봐요?

    애 조금만 신경써서 키워보면 이게 단체 생활이 가능한 개월 수다 아니다 답 나오는데

    뭐 님은 평생 그렇게 비아냥대며 애 키우세요.
    애도 잘 크겠네요

  • 17. ..
    '19.3.20 2:02 PM (211.207.xxx.6)

    애착 잘되있어도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고 5세 6개월 동안 아침마다 울고 간 아이도 있어요.
    가면 잘 노는데 아직도 중등 껌딱지라 어쩔수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062 동네 체육관을 끊어야 할것 같은데 6 .. 2019/03/20 2,222
914061 생리전 증상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 47세 2019/03/20 1,767
914060 학부모총회 갔다가 멘붕이에요. 114 고2맘 2019/03/20 37,077
914059 아직 판사인 줄 아는 임종헌.. 재판서,검사님 웃지 마세요 1 적폐왕국 2019/03/20 1,779
914058 처음엔 엔조이 였을까요 13 새벽감성 2019/03/20 8,408
914057 또다시 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 3 훅훅 2019/03/20 1,378
914056 그 시절의 롤라장을 한번도 못가봤어요. 18 ㅇㅇ 2019/03/20 1,846
914055 임신테스트기 질문 1 .. 2019/03/20 1,265
914054 영국, 1980년대 후반~ 2010년 초반 약1,400명 영국아.. 8 진실 2019/03/20 3,057
914053 피자 한조각... 쯤은 괜찮겠죠? 6 다이어트 2019/03/20 2,632
914052 눈이 부시게 ~~ 내 인생의 눈을 치워준 엄마 2 ... 2019/03/20 4,144
914051 라면에 넣으면 의외로 맛나는 부재료 47 배고파 2019/03/20 14,235
914050 펌)이러다 살인이라도 할것 같아 글남겨봅니다 12 .. 2019/03/20 7,366
914049 영어부탁] 국지전 전면전 3 ... 2019/03/20 1,062
914048 불타는 청춘은 출연도 연출인가요? 2 타의 2019/03/20 3,363
914047 초등4학년 혼자 ktx타는거 가능할까요? 35 해품달 2019/03/20 8,404
914046 방탄.뷔랑 정국이요. . . 20 저기 2019/03/20 6,978
914045 개인사업자 1년 소득 1억원일 경우 종소세 얼마나 낼까요? 3 종합소득세 2019/03/20 3,020
914044 사주가 진짜 맞나요? 20 2019/03/20 17,653
914043 눈이부시게.에서 원래 한지민이이 안내상 딸 이었는뎌.왜 갑자기.. 11 궁금 2019/03/20 10,182
914042 생각해보니 지난주 너무웃겼어요. 전기톱 할머니 5 2019/03/20 3,520
914041 초등 총회. 아이가 둘인 경우요. 2 ㅡㅡ 2019/03/20 1,786
914040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6 토무 2019/03/20 2,372
914039 기레기들이 자유당의 대변지 된것이 결국 돈, 뿌리가 친일 때문인.. 12 조선폐간 2019/03/20 1,588
914038 고 장준하 선생의 시계=준하의 시계? 20 눈이부셔 2019/03/19 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