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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이싱모델이고 의사남편두신 력셔리 블로그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조회수 : 58,128
작성일 : 2019-03-19 17:57:41
인스타 가끔 구경갔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무슨 은실?이였던거 같은데
아시는분 알려주세용~~
IP : 220.94.xxx.208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9 5:59 PM (219.250.xxx.231)

    ...
    폭로계정서 가루되게 까이고 안뵈시는 듯....

  • 2. ㅎㅎ
    '19.3.19 6:01 PM (121.135.xxx.229)

    엄씨였떤거같아요 ㅎ

  • 3. ㅇㅅㄹ
    '19.3.19 6:04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ㅇㅡㄴ ㅅ ㅣㄹ

  • 4. 홍보
    '19.3.19 6:05 PM (125.179.xxx.119)

    ?? ? 흠

  • 5. ㅁㅁ
    '19.3.19 6:06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애기낳고 유모차 미는 포스팅들 좀 봤는데
    요즘은 안하나봐요??

  • 6. ...
    '19.3.19 6:08 PM (219.250.xxx.231)

    찾아보니 있네요. 아직도 이러고 있는게 놀랍;;;

  • 7. 몽실맘
    '19.3.19 6:10 PM (220.94.xxx.208)

    남푠분이랑 정말 이미지가 다르더라구요

  • 8. ㅋㅋㅋ
    '19.3.19 6:12 PM (58.120.xxx.80)

    한번씩 82에 이분 악의적인 의도로 글올리는분계시던데 진짜 티느요 ㅎㅎ
    걍 촌스런 이름 한번씩 노출시키려는거잖유 ㅎㅎㅎ

  • 9. ㅡㅡ
    '19.3.19 6:14 PM (175.223.xxx.89)

    폭로계정 내용이 뭐였는데요??

  • 10. ㅋㅋㅋ
    '19.3.19 6:18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왜그렇게 존대를해요?
    모델이시고~ 남편두시고~ 남편분~

  • 11. 마스크팩
    '19.3.19 6:19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공구 하려고 슬쩍 간보다 까이고 ,자랑,허세질만 하면서 조용히 지내지 않나요?

  • 12. 타인의
    '19.3.19 6:22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시선을 의식하는 삶
    애잔해요
    그냥 편하게 살면 안되나

  • 13. 인상이
    '19.3.19 6:26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변한듯...

    https://www.instagram.com/p/BvILHBAjglw/?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k00x...

  • 14. 아놔
    '19.3.19 6:30 PM (125.187.xxx.204)

    식탁위에 에르메스 가방
    보이게 올려놓고 찍은 사진 몇장 보고
    바로 닫음.ㅋㅋㅋㅋㅋ
    쥔짜 아직도 저렇게 빤히 보이는 하수놀음 중..ㅋㅋㅋ

  • 15. 둥둥
    '19.3.19 6:31 PM (39.7.xxx.167)

    원글님 뭐죠?
    왠 극존칭? ㅎㅎ 어이가 없네.

  • 16. 고소녀
    '19.3.19 7:02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요즘은 안가봤지만
    예전에 만삭인 채 브래지어만 하고 찍은 사진
    올린 것 보고
    허걱했어요

  • 17. 옥녀
    '19.3.19 7:09 PM (142.93.xxx.120)

    모델의 특권으로 그라비아 화보 찍으셨다는 분 말씀하시는 듯...
    촬영장에 남편도 같이 갔다면서요?
    그분 취미가 망치로 얼음깨기라던데 ㅎㅎㅎ

  • 18.
    '19.3.19 7:11 PM (116.126.xxx.2)

    만삭때 그 브래지어에 구멍 났었음.

  • 19. 오렌지
    '19.3.19 7:13 PM (221.162.xxx.124)

    팔로워 늘리려는 개수작~~~~
    원글 짜고 치는듯~~~~

  • 20. 오랜지
    '19.3.19 7:23 PM (142.93.xxx.120)

    윗님 잘못 짚으신듯요 ^^;

  • 21. ㅋㅋㅋ
    '19.3.19 8:23 PM (223.38.xxx.174)

    가루되게 까여도 개버릇 남 못 주던데요?

  • 22. 환골탈태
    '19.3.19 8:37 PM (62.210.xxx.163)

    선착순 열분께 아아 쏘신대용~
    연곡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금액 걱정말구 맘껏 드시래요~

  • 23.
    '19.3.19 9:16 PM (180.66.xxx.107)

    요즘 자꾸 *생긴 분들 인스타 소개하는데..왜죠?
    그놈의 호기심에 보긴 하는데 열때마다 실망스럽고 짜증나네요.
    인스타도 조회수 많으면 돈 버나요?

  • 24. ㄴㄴ
    '19.3.19 9:17 PM (211.176.xxx.104) - 삭제된댓글

    무슨 의도로 글올리신건지.. 팔로우해봤자 도움될만한거 하나 없고요 피드 몇개만 봐도 속 훤히 들여다보여요. 근데 아직도 안접었네요.

  • 25. ㄴㄴ
    '19.3.19 9:18 PM (211.176.xxx.10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럭셔리블로그 아니에요 예전부터.. 지금도그렇고요

  • 26. 얼굴
    '19.3.19 9:39 PM (175.211.xxx.182)

    안보다가 지금 링크로 보니까
    얼굴 달라졌네요? 딴사람인것 같애요

  • 27. ..
    '19.3.19 10:14 PM (107.170.xxx.249)

    조수석에 카시트라니..
    사고나면 진짜 위험한데..
    인스타 구경하다보면 카시트 없이 다니고 안전벨트 안 하는 분들 은근 많아요. 뒷자석 의무화된 지 꽤 되지 않았어요?
    다들 안전에 너무 둔감해요.
    자는 애 끌어앉고 사진만 찍을줄 알지..

  • 28. 저 여자
    '19.3.20 12:28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차가 포르쉐라서 2인승이에요.

  • 29.
    '19.3.20 12:33 AM (169.57.xxx.87)

    지역의 모 이비인후과 원장에게 돈 뜯겼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다니셨다 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동네 많이 좁고 부산에서 어떻게 지내셨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다면 언행에 신경 좀 쓰시라는 충고를 드리고 싶네요.

  • 30. ...
    '19.3.20 12:34 A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우와 아들 많이 컸네요. 갓난 아기일때 블로그 보고 한동안 못 봤거든요.

  • 31. ㅇㅇ
    '19.3.20 12:45 AM (39.117.xxx.194)

    몸매는 끝내주는데 얼굴은 뭐 그냥
    남편 여왕님과 사는 머슴 같네요
    사람 사는거 비슷한데 참 어지간히 포장도 하네

  • 32. ...
    '19.3.20 12:49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인공.
    실리콘.

  • 33. Oo
    '19.3.20 12:50 AM (14.45.xxx.213)

    뭘해도 없어보이는 부부.. 포르쉐 타면 뭐하나요 버킨히말라야 들면 뭐하나요 뭘 하더라도 없어뵈는걸.. 사바나를 사나바 사나바 하던데 공부나 좀 하지..

  • 34. ㅅㅊㅅㄷ
    '19.3.20 1:00 AM (180.65.xxx.37)

    이비인후과원장한테 왜돈을 뜯겼는데요?

  • 35. 아이고
    '19.3.20 1:14 AM (116.45.xxx.163)

    원글님아
    왠 극존칭ㅋㅋㅋ 이시고 ...시고...두신....성함.....
    손발 오그라들겠음

  • 36. ::
    '19.3.20 1:15 AM (220.120.xxx.66) - 삭제된댓글

    그렇게 까였어도 돈 걱정없이 누릴꺼 다 누리고 사는거 보면 부럽더러구요.

  • 37. ..
    '19.3.20 1:27 AM (180.66.xxx.23)

    공구를 안한다구요 ㅎㅎ
    공구가 돈이 되나봐요
    그리 까이고도 또 하는거 보면은요
    그리고 웃는걸 한번도 못봤어요
    이빨 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까짓거 얼마나 든다고 이빨은 왜 안하나 몰라요

    출신은 못 속이는지
    정말 뭘 해도 빈티 나 보이는 스타일이에요
    라이브 할때 보면 정말 그런 꼴통 없어요

  • 38. 에고
    '19.3.20 1:30 AM (58.234.xxx.57)

    성형을 좀 자연스럽게 했으면 훨 나았을듯...

  • 39. ..
    '19.3.20 1:54 AM (125.177.xxx.43)

    인스타 몰려와서 이뻐요 난리인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가요
    다 고치고 뽀샵해서 원판도 못알아볼 정돈데

  • 40. 아진짜
    '19.3.20 4:11 AM (27.117.xxx.164)

    남이사 어떻게 살든 그냥 좀 냅둬요.

    82는 진짜 .....일반인들까지 이렇게 데려다가 씹어야 하나.

  • 41. 저도
    '19.3.20 4:44 AM (223.62.xxx.8)

    그렇게 까였어도 돈 걱정없이 누릴꺼 다 누리고 사는거 보면 부럽더러구요.2222222222222222222

    진짜 다시봐도 몸매는 정말 끝내주네요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슈퍼모델 몸매인데
    저는 요즘 최고주가인 미국모델 켄달제너를 보면 이분 생각나더라구요(저 은실씨 아닙니다)
    그 미국에서 유명한 집안 막내 있잖아요
    걍 애엄마로 살기에는 아까운 몸매
    관리를 잘하는지 아직도 늘씬하네요
    얼굴도 매력있는 얼굴인데 무슨 관리를 하는 지 많이 변했네요
    아직 나이 많지 않은데 걍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저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분 싫지않아요
    부부끼리 관종이라도 죽 잘맞는 것 같고 생활방식 가치관 찰떡궁합 이라서 백년해로 할 것 같네요
    엄마 아빠 장점만 빼닮은 아들도 귀엽고 아들도 기필코 의대 보내겠죠?
    예전에 있었던 일 생각하면 좀 깨긴 하지만 그렇다고 여러명이 한사람 집요하게 다굴하는 것도 재수없었어요
    남들이 뭐라 그래도 신경끄고 살던 대로 여유있게 잘 사는 강한 멘탈을 저도 좀 닮고 싶네요
    언제나 본인 편이고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남편도 부럽고 돈 걱정안하며 비즈니스만 타고 호캉스가 일상인 것도 부럽고
    저는 자기분야 일 잘해서 성공한 여자가 젤 부럽지만 능력있는 남편 잘 만나서 이것저것 누리고 사는 여자도 부럽네요
    내가 이중적 것 인지...

  • 42. ㅇ석
    '19.3.20 5:52 AM (59.6.xxx.154)

    ㄴ헉 딴건 몰라도 아들 기필코 의대는 어렵지 않을까요? 일단 엄마 머리ㅠㅡㅜ

  • 43. .....
    '19.3.20 6:21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ㄴ헉 딴건 몰라도 아들 기필코 의대는 어렵지 않을까요? 일단 엄마 머리ㅠㅡㅜ 22222

    엄진요에서 ㅇㅇㅅ 경계성 지능이라고 까발렸잖아요

  • 44. .....
    '19.3.20 6:22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경계성 -> 경계선

  • 45. 유전자
    '19.3.20 7:55 AM (157.230.xxx.183)

    유전자 검사하고 나서 나는 남편의 미니미를 낳았다. 그 말인즉슨. 내 아들은 내 머리 안 닮고 남편 닮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 어떻게 될줄 알고..

  • 46. 그랑파리
    '19.3.20 7:56 AM (157.230.xxx.183)

    가만 보니까 구설에 오를 짓을 많이 하더만요.
    까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네요.
    각이 다 무너져서 한눈에 봐도 새 가방이 아닌데 웨이팅 걸어놓고 한참 기다렸다 받은 것 마냥 거짓말하고 엣지코트 처리한 부분이 쩍쩍 갈라져서 누가 봐도 짝퉁인데 진품이라고 하니 우습게 보이지요. 그깟 버킨이 뭐라고 그러는지 원...
    티파니는 매장에서 산 척 몰래 사진까지 찍어 올렸는데 누가 중고 아니냐 의심하니까 보증서를 보여주며 당장 사과하라고 난리를 쳤어요. 시리얼 넘버를 확인해 보니 역시 중고...
    천구백만원짜리 오천만원이라 얘기해서 죄송한데 또 다른 거 샀다고 여자의 욕심상 중고를 새 거라고 했대요. 천구백만원짜리를 중고로 사서 욕 먹었다며 천구백만원에 포커스를 두는데 어이가 없어서..
    남편 사진은 포샵이 너무 심해요. 진짜 안쓰러울 정도예요. 남편이 보고서 아무말 안하는지 궁금해요.
    협찬받을 때마다 명시 안 해서 욕 많이 먹었어요. 이번에 항공권 협찬 받은 거 너무 티나는데도 역시 꾸준히... 그리고 여행마다 이벤트 구걸하느라 기념일이 수시로 바뀌는데 진심 없어보여요.

  • 47. 아네로스
    '19.3.20 8:12 AM (39.7.xxx.117)

    소라넷유저 뵨태여붕이 시르다

  • 48. 어떤
    '19.3.20 8:58 A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정신과 의사가 그랬다네요.
    서로가 서로의 컴플렉스(남편:키 작고,못생김,부인:가난하고,무식함)를 채워주는 특이하게 완벽한 커플이다,진심으로 연구해 보고 싶다고.

  • 49. 아줌씨들수다꾼
    '19.3.20 9:05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이러니욕먹지
    컴플렉스덩어리들

  • 50. .......
    '19.3.20 9:07 AM (175.223.xxx.99)

    엥? 럭셔리라면서 협찬 구걸 중고를 새거인양
    너무이상한데요.
    보통이러면 알고보니 빚더미.이렇더라고요

  • 51. ㅡㅡ
    '19.3.20 9:10 AM (14.45.xxx.213)

    몸매 포샵이던데요. 허리 엄청 길어 엉덩이는 저~ 밑에.. 다리 숏. 컴플렉스 있어야만 남욕 하나요. 욕먹을만한 짓 하는 부부예요.

  • 52. 00
    '19.3.20 9:15 AM (218.48.xxx.168)

    욕하지마세요 사진만 보세요
    저 정도 사진 퀄리티 대포만한 카메라로 찍던데
    나는 저 노고를 알기에 인정...! b

  • 53. oo
    '19.3.20 9:33 AM (182.231.xxx.114)

    얼굴이 넘 달라졌네요. 글구 슈퍼모델이라뇨. 켄달제너라뇨.키는 크지만 솔직히 허리나 힙라인이 탑급 쇼모델 몸매는 아니잖아요. 레이싱모델이면 몰라도. 근데 지방안과의사가 재벌급으로 돈버나봐요ㅋ

  • 54.
    '19.3.20 9:57 AM (60.241.xxx.99)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시아버지도 무슨 의사집안이던데... 뭐 믿는 구석 있으니 저렇게 럭셔리하게 살겠죠. 근데 남편이랑 이미지가 좀 안어울리긴 하는데... 그래도 둘이 재미나게 산다는데 뭐 그럼 됐죠. 저 분 입장에선 결혼 잘 한듯.

  • 55. ..
    '19.3.20 10:12 AM (1.227.xxx.232)

    맞아요 허세가 좀많아서 욕을많이부르는 스타일요
    그냥 가만히있음 밥상정갈히차려먹고 좋게보였을텐데 거짓이많아서리..저렇게 럭셔리좋아하는사람이 결혼할때 백화점 매장도 아니고 남편 예물 "고구려"가서 맞춰준거 네티즌들이 캡줘사진으로 알려줘서 얼마나 웃겼는지~본인소원대로 보여지는삶에 치중하니 행복하겠지요
    시아버지의사니 받을거있어서 버는거 막 모으는거같지도않고 이집남편이나 부인이나같던걸요 싼와인 비싸게샀다하고 와인모임주최할때 참석자들한테 비싸게받기로 짜고치기,
    백사장에 떨어트린 카메라를 다른 럭셔리블러거한테모래알들어가서 안쓰는거 돈많이받고팔기 또 착한척하기 등등으로 뭐 이거보다 큰 여러사건많아서 다른블로거들이 다시는블로그 안열기로 각서받고 용서한걸로아는데요

  • 56. ..
    '19.3.20 10:15 AM (1.227.xxx.232)

    개업한것도 부산에 봉직하는병원에 하도 항의전화가 많이들어와서 피해를많이주니까 할수없이 나왔어요 남편은 자기부인 질투해서 사람들이그런다고 하구요
    개업했으니 더 잘먹고 잘살수도요

  • 57. ..
    '19.3.20 10:16 AM (1.227.xxx.232)

    그런데 애기 유전자검사를 왜해요???

  • 58. ..
    '19.3.20 10:16 AM (1.227.xxx.232)

    요즘 웃을일이없는데 꼴통이라니 라이브한번 봐봐야겠어요^^

  • 59.
    '19.3.20 10:40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인상이 안좋네요 ㅋ

  • 60. 이집보면
    '19.3.20 10:42 AM (125.182.xxx.65)

    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지 잘못 만나면 개천에 같이 빠진다는. 내 아들은 이런 여자 데려오지 말기를~~

  • 61.
    '19.3.20 10:45 AM (115.137.xxx.76)

    이빨얘기 너무 웃기네요 ㅋ
    라이브한번 봐야겠네요 ㅋㅋㅋㅋ

  • 62.
    '19.3.20 10:47 AM (115.137.xxx.76)

    아메리카노 10잔 영수증 어쩔 ㅋㅋ

  • 63. 우와
    '19.3.20 10:52 AM (210.123.xxx.223) - 삭제된댓글

    예전얼굴 마귀할멈? 그런 느낌에 좀 사납고 무서운 인상이었는데
    오늘 사진보니 넘 예뻐졌네요
    특히 눈매가 달라진것같은데 티안나게 잘했네요...

  • 64. 진쓰맘
    '19.3.20 10:59 AM (106.243.xxx.186)

    여럿이서 이상한 여자 만드는 모양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65. ㅇㅇㅇ
    '19.3.20 11:08 AM (175.120.xxx.190) - 삭제된댓글

    저 이부부실제로 예전에 본적있어요
    저사진은 진짜 딴사람이네요
    모 세미나에서
    이부부 공짜로? 아니 협찬받아 여행가는거 ?
    그거 강연도
    하는거 남편이 듣고온적있어요

  • 66. zzz
    '19.3.20 11:35 AM (119.194.xxx.252)

    다들 배아파 죽을라고 하는구나.. 자신들은 평생 누리지 못할 삶을 사는 사람들이니 부럽기도 할만하지.. 그러니 이런저런 이유로 험담하고 깍아내리기에 급급..

    정작 저 부부들은 여기 82쿡 쩌리들 암 신경도 안씀..

    페라리는 잘 굴러가고..

    아들과 해외여행은 자주 가고..

    럭셔리 삶은 계속됨..

    쳐다보는 82쿡 맘들의 상실감과 박탈감은 날로 커져만 가고...

  • 67. 윗님
    '19.3.20 11: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들 데리고 간거 2번인가 3번 밖에 안 되요.
    계속 부부끼리 가는거에요.
    그렇다고요

  • 68. 이해불가
    '19.3.20 12:04 PM (211.244.xxx.184)

    블로거들끼리 까발리고 고소고발 난리치지 않았나요?
    학벌 결혼식 허세 거짓등등 너무 챙피한것들이 다 들어나고 병원도 그만두고 동네서도 소문났고 친정부모 직업도 다 나오고요 그걸 다 까발린 사람도 문제지만 그정도로 난리가 나고 거짓 허세 한것들이 나왔음 다신 블로거나 인스타 같은건 안할것 같은데 다시 주구장창 하는걸 보면 대체 저걸 왜하고 욕먹고사람들 입에 오르내릴까 싶어요

    아이 얼굴이며 병원 위치 아이 다니는곳까지..
    뭘 그리 얻을것이 많다고 아이며 남편 본인 욕을 그리먹고
    자신의 과거가 들어나는데도 그세계에 갇혀 누가 싫은소리 한마디만 하면 바로 차단시키고 시녀들만 댓글달게 놔두며 사는지..저도 딱한번 하도 말이 많아 가보고 아이얼굴 노출 그만하고 욕많이 하고 고소고발 난리인데 이런 블로그는 그만 하는게 어떠냐고 댓글 달았더니 1분도 안되서 차단

  • 69. ...
    '19.3.20 12:41 PM (182.222.xxx.8) - 삭제된댓글

    헐~~아직도 이러고 사네요.

    대단한 멘탈이네요!

  • 70. ...
    '19.3.20 12:42 PM (182.222.xxx.8)

    헐~~아직도 그러고 사나보네요.

    대단한 멘탈이네요~~

  • 71. ..
    '19.3.20 12:59 PM (1.227.xxx.232)

    신경 안쓰긴요 82도 그여자 들어와요
    협찬인생인데 블로그나 인스타를 왜 안하겠어요
    욕먹든뭐든 얻는게 많은데 하고싶죠~~~
    그런걸 해야 협찬이 들어오는데요

  • 72. 헛촤
    '19.3.20 1:35 PM (72.35.xxx.104)

    럭셔리요? ㅋㅋ 럭셔리가 다 얼어죽었네요.
    돈도 없으면서 허세는 ㅋㅋㅋ 진짜 개똥같은 것들이 있는척은 드럽게 해요. 뻥을 치시려면 쫌제대로 치시던가. 순진한님들 고만 속여 잡숴요. 그렇게 장사해서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셨수?
    허세녀들의 호텔사랑은 유별난데 거실 안딸린 손바닥만한 룸을 스윗이라며 코너스윗 태그를 떡~ 시그니엘은 코너스윗이 없는데요오? 강릉 그분도 포르투 여행할 때 스윗에 묵었댔는데 바로 뽀록.
    차자랑도 엄청들 하시는데 웃긴게 국산차는 절대 브랜드 노출 안되게 찍어 올려요. 그노무 미니밴부심 ㅎ 서울에 집 한칸 없으면서 마이바흐 굴리면 있어뵈나요. 어디 천만원대 월세라도 산다면 수긍하겠지만. 새차인증한다고 주행거리 보여주는데 미안하지만 그걸로 소유권인증은 어렵습니다. 심지어 키로수도 좀.. ㅋ 딸램 똥싸는것까지 찍어올릴정도로 일상을 공유하면서 인수받는 건 왜 생략하셨을까, 리스를 했는지 렌트를 했는지 막말로 어디서 하루 빌렸는지 알수없지요~
    허세녀들 하나같이 전적이 화려하셔서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안믿겨요.

  • 73. ..
    '19.3.20 1:44 PM (1.227.xxx.232)

    부산서도 그리 비싸지않은동네 작은평수 평범한 아파트 살았다고 하더군요
    서울 부자들이 웃습니다
    진짜 부자는 드러내고 티내지안않아요
    장사나 공구도 안하구요

  • 74. ...
    '19.3.20 1:50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마스크팩 공구하던데 무슨 럭셔리에요.
    ㅇㅇㅂㅇ ㄹㄴ 정도는 되어야 럭셔리지.

  • 75. 도대체
    '19.3.20 2:13 PM (1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이 분은 왜케 잊을만하면 한번씩 소환되는지 노이해
    인스타에 널린게 버킨이고 널린게 포르쉐던데.

  • 76. 커피
    '19.3.20 2:20 PM (117.111.xxx.186)

    오히려 사이 안좋은 다른 레이싱걸 반포 핫한곳 이사간다고 올렸던데 이제 더 럭셜할듯.

  • 77. ..
    '19.3.20 2:43 PM (114.200.xxx.117)

    협찬구걸 거지였어요 ???ㅎㅎㅎ

  • 78. ..
    '19.3.20 2:44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전 이분은 좀 불쌍하더라고요
    친정부모 학력이며 직업, 경제적 능력까지 까발려져서 놀림받고 본인 학력이며 성형, 심지어는 허리길고 엉덩이쳐졌다 뭐 이런것까지 놀림받고..
    다른건 몰라도 집안 가지고 조롱받는건 좀 마음아프더라고요 누구나 부모님은 애틋하잖아요.
    이분도 그런게 속상하신지 자기 계정에 조롱하지 마세요 이런말 자주쓰시더라고요. 허세를 부렸으니 가정형편으로 놀림받아도 된다 이런건 정말 아니잖아요? 허세가 뭐 불법도 아니고요.

  • 79. ..
    '19.3.20 3:06 PM (110.70.xxx.112)

    애봐주고 집안일 돕던 어미가 졸지에 이모님이 됐어요
    철없는 딸년덕에요. 허세부릴 것이 따로 있지.

  • 80. ..
    '19.3.20 3:10 PM (110.70.xxx.112)

    어쩌겠어요.
    다 자기가 뿌린대로 돌아가는 법인데..
    되로 받으라고 악담하더니만 되로 받고 계시네요..
    되로..,

  • 81. ..
    '19.3.20 3:21 PM (183.107.xxx.197)

    인스타에 나오는 생활로 유지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벌어야 하나요? 의사 수입으로 택도 없을 거 같은데..
    본인이 남편보다 더 돈 많이 버나 봐요.

  • 82. ....
    '19.3.20 4:17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엄마는 봉사활동 다니는데 구의원 공천 받았다고 자랑질 했는데 알고보니 아버지는 경비,엄마는 어버이연합 일당 알바.
    남편도 블로그에 환자 욕 올린 거 들켜서 병원 잘리고,도망가다시피 친정식구들이랑 강원도로 이사 간 거잖아요.

    일등석이라고 캡쳐해서 올렸던데,예약한 거 ㅠㅠㅠ결제확인도 아니고 예약확인.
    사람들이 다 지처럼 경계선 장애 바보인 줄 아나봐요.

  • 83. ...
    '19.3.20 4:22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환자한테 ㅂㅅ이라고 한건 기억해요 눈ㅂㅅ이라했나
    의사가 환자한테

  • 84. ...
    '19.3.20 4:23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어버이연합 일당알바는 저도 넘 웃기더군요.
    인스타 라방에서 기저귀찬 아들이 컵라면 들고 먹던게 제일 충격이었어요. 구내염걸린 아이에게 컵라면이라니.

  • 85. ..
    '19.3.20 4:34 PM (1.227.xxx.232)

    고구려 금은방 다니다가 럭셔리 블로거되서 명품백화점 순례다니는거 좋다쳐요 근데 예를들면 콜롬보매장에서 할인많이할때 사온거 정품산것처럼 매장서 사진찍고 그걸 할인받아서 산거보다 더 비싸게 한두번 들고 가방정리하는것처럼 바가지씌워서 방문객들에게 팔았어요 친한 바둥맘한테 모래알 들어간 고장난카메라 문제있다 소리안하고 중고품을 가격꽤받고요
    친구들 사이도 이간질한걸로 압니다

  • 86. ..
    '19.3.20 4:35 PM (1.227.xxx.232)

    남편도 부인이랑 수준이 비슷하다 생각는데 역시나 그렇네요

  • 87. ㅎㅎ
    '19.3.20 4:4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여기서 까이는 건
    자랑값이죠뭐
    글만 보면 자랑이 심하네 정도인데
    라방 보니 노답
    열등감 폭발로 까는 건 아닙니다
    엘메스 티파니 포르쉐 없지만
    아파트는 엄씨 열배 가까운 집에 살고있어요
    열등감 아줌마 어쩌고 고고한 체 하는 거
    더한 열등감으로 보여요

  • 88. ...
    '19.3.20 4:43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 손편지,금일봉 받았다고 자랑샷 올렸는데,지가 쓴 편지.

  • 89. 윗님
    '19.3.20 4:52 PM (211.219.xxx.129)

    시어머니 편지 진짠가요? 왜그러고 사니...ㅉㅉㅉ

  • 90. .....
    '19.3.20 4:54 PM (14.33.xxx.242)

    그냥 심한관종이다 ..그런줄만알았는데
    오마이갓.. 위에 댓글들 읽어보니...세상에 ... 병이네요 병.

  • 91. ,,
    '19.3.20 5:49 PM (180.66.xxx.23)

    아메리카노 10잔 35000원 영수증 올리고
    이벤트 하더라고요

    하고 싶음 스타벅스 쿠폰이나 한 백장 하던가
    10잔 이벤트 보고 빵 터짐 ㅎㅎㅎ

    야는 주고도 욕 먹는 스타일이에요
    럭셔리 허세를 떨지나 말던가
    허세란 허세는 다 떨면서 아메리카노 10잔에
    뒤집어졌답니다~

  • 92. ..
    '19.3.20 6:02 PM (1.227.xxx.232)

    근데 시어머니 손편지 자랑은 어떻게 들통나게 된건가요?
    그런건 알기 어려울것같은ㄷㅔ요^^
    집안에서 인정 못받는 며느리인가보네요
    그런 자작질을 할 정도면 병인ㄷㅔ요
    엄마가 이모님이 됐다니 그건 또 무슨소린가요?
    친정 엄마는 도우미 일을 나가신다는건가요?

  • 93. ..
    '19.3.20 6:06 PM (1.227.xxx.232)

    Sns관종질도 병이라고봐요
    h여사 함씨도보면 가방빼돌려서 소송끝에 벌금나오고 그와중에 도도맘 애들 조롱해서 둘이 소송전으로가고 계속 뭔가 문제를 일으키고 분란 만들고 다니거든요 남편들도 절대 못말리지 싶어요

  • 94. ...
    '19.3.20 6:08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다른 걸로 올린 지 손글씨랑 시어머니가 쓴 손글씨가 똑같았어요.
    의사집안인데 나레이터 모델 출신 여자랑 결혼하는 거 찬성했을까요?

  • 95. ...
    '19.3.20 6:10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어버이연합일당알바 나가는데,구의원 공천 받았다고 뻥.
    집안 일 도와주던 친정엄마를 지네 집 가사 도우미라고 뻥.

  • 96. 경계선
    '19.3.20 6:17 PM (27.0.xxx.205)

    하는 짓이 보경언닌가 하는 여자와 닮은 구석이 많아요.
    매사 tmi가 넘치고 누가 뭘 물어보면 거짓말로 둘러대는 느낌이 강하고 사람들한테 공격받을 때마다 인바디 재고 몸뚱이 드러내고 어린 자녀를 방패삼는 거... 정신승리하는 포인트도 같고요.

    한양대 무용과 출신이라는데 전혀 그렇게 안 보이거든요.
    비전공자 편입이 쉽나요?
    연말에 애들데리고 공연봤다며 후기를 올렸어요.
    아들은 몰라도 딸은 어려서 입장이 안될텐데 뭐 그런가보다.. 그런데 호두까기인형뮤지컬..
    태그보고 저 찾아보기까지 했잖아요. 뭐가 크게 바뀌었나 싶어서.. 발레를 보고 뮤지컬이라니..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홓ㅎㅎ
    먹고 사는 이야기로 유명했던 상명대 무용과 사칭녀랑 맞팔하는 사이라 더..

    본인은 비롯해서 추종하는 무리들은 학벌이 뭐가 중요하냐 그걸 왜 따지냐고 실드치던데 틀린말은 아니에요. 고졸이면 어떻고 무학이면 어때요.
    그런데요.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면서 왜 거짓말하는 거예요?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ㅎㅎㅎ

  • 97. ....
    '19.3.20 10:14 PM (110.47.xxx.106)

    인스타 허언증 환자중 손꼽히죠.
    제주돼지랑 맞먹는 허언증.

  • 98. ....
    '19.3.21 2:14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그 여자 신라대 나왔어요.

  • 99. ,,
    '19.3.22 5:45 PM (180.66.xxx.23)

    그 여자 백도 판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은 팔지 말라는데 어쩌고 하면서
    백 팔면 손해 안나냐고 누가 물어보니깐
    프리미엄 붙는다고 답변 하는거 보니
    히말라야백은 재테크로 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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