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한테 돈벌러가라는 말은 왜하나요?

어이없음 조회수 : 5,190
작성일 : 2019-03-16 11:01:47
돈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힘들다는 소리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좀 쉬고있으면 사람이 만만해보일까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게되서 적응기간 거치고
2주됐어요. 이제 좀 살만하고 여유생겨서
주변사람들에게 요새 이제 내시간도 생기고
집안정리도 하고 운동도 하니 너무 좋다.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그럼 돈벌러가야겠네 라고 하네요.
왜 그게 돈이랑 연결될까요?
10시에 가서 3시반에 오는데 뭐 그사이에 파트타임이라도
하란소린지, 아님 또 돈벌러 나가서 애를 시터 쓰고 맡기기라도
해야하나요? 어이가 없어서 벙쪘어요.
한순간도 안쉬고 뭔가를 해야되는 인생인가요?
아이아빠, 저, 아이 셋다 지금 이대로 만족하고 기관생활시작후
더 행복해졌는데 갑자기 저런말 들으니까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IP : 223.62.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3.16 11:04 AM (211.205.xxx.62)

    님 여유로운게 심술나서

  • 2. 네 . .
    '19.3.16 11:05 AM (119.198.xxx.59)

    어이없는 년이네요.
    친하지도 않은게
    어디서 오지랖이야
    지 인생이나 잘 살지

    앞으로는 그런 인간들이랑은 상종안하심 좋겠네요.

  • 3. ,,
    '19.3.16 11:08 A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

    질투나서 그러니 개무시하세요
    그여자가 돈 벌러가야 할 환경인가봐요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앞으로 쌩까세요

  • 4. ㅇㅇ
    '19.3.16 11:08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주변사람들에게 요새 이제 내시간도 생기고
    집안정리도 하고 운동도 하니 너무 좋다.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그럼 돈벌러가야겠네 라고 하네요.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님이 먼저
    시간가는 게 아깝다 어쩌구 그랬네요

    상대는 말들어주고 대답해줬을 뿐인데
    돈벌러가라는 말에 왜 민감한지
    먼저 생각해보셔야

  • 5. ,,,
    '19.3.16 11:09 AM (49.169.xxx.145)

    부러워서 그렇겠죠
    혐오스러운 부류

  • 6.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0 AM (175.113.xxx.77)

    생활에 찌든 인간들이 주로 그래요

    자기들의 팍팍한 삶에 대한 컴플렉스 울화를
    조금이라도 팔자 편해 보이는 여자들, 쉬는 여자들한테 미친듯이 퍼부으며
    본인들의 복없는 삶을 더 복없게 만드는 거죠

  • 7. 우리 시모 시누이
    '19.3.16 11:10 AM (223.62.xxx.222)

    돈벌어다 자기 주랍니다.
    미친~
    남의집 며느리는 돈벌어다 시모 준다네요.
    풍상씨 모친 노양심같아요.

  • 8. 한심한
    '19.3.16 11:11 AM (58.230.xxx.110)

    부류들...
    보통 본인 살기 팍팍한것들이 저러더군요...
    불쌍하다 한번 봐주고 말아요...

  • 9.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2 A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

    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거고.

  • 10.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3 A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

    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어머 자기일이 꼭 필요해요~ , 내 인생 경제적으로 내가 돈벌며 책임져야죠~
    노는건 잉여같아요~~~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

  • 11. 부럽고 시기 질투
    '19.3.16 11:14 AM (175.113.xxx.77)

    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어머 자기일이 꼭 필요해요~ , 내 인생 경제적으로 내가 돈벌며 책임져야죠~
    노는건 잉여같아요~~~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거고.
    알아서 다 한다구. 발버둥질치며 살고 싶음 본인들이나 그렇게 헉헉대며 찌들어 살것이지
    질투는..

  • 12. ㅇㅇ
    '19.3.16 11:15 AM (121.168.xxx.236)

    님이 엄청 부자면 저런 말 신경도 안 쓸 듯..

  • 13. 윗분ㅇㅇ도
    '19.3.16 11:16 AM (223.62.xxx.236)

    살기 팍팍하구나~
    꼬였네

  • 14. ..
    '19.3.16 11:21 AM (175.223.xxx.5)

    여기도 그렇잖아요
    툭하면 돈벌러가라고
    남이 자기보다 편해보이면 불편한가봐요

  • 15. 제생각도
    '19.3.16 11:25 AM (223.62.xxx.207)

    원글님이 시간가는게 아깝다고 가만히 안있는다 하니 그렇게 다닐바엔 돈벌러나 다니라는 말이었을것 같아요 시기 질투보다는 그냥 답을 주려고 그런건데 그말이 기분이 나쁜건 원글님 마음에 뭔가가 있을 것 같은데요??

  • 16. ㅇㅇ
    '19.3.16 11:26 AM (220.89.xxx.124)

    돈벌면 님더러 밥값 내라할 인간

  • 17. 우와~
    '19.3.16 11:26 AM (58.230.xxx.110)

    자기들의 팍팍한 삶에 대한 컴플렉스 울화를
    조금이라도 팔자 편해 보이는 여자들, 쉬는 여자들한테 미친듯이 퍼부으며
    본인들의 복없는 삶을 더 복없게 만드는 거죠22222

    이렇게 말잘하는분 정말 부러워요...

  • 18. 그냥
    '19.3.16 11:26 AM (223.62.xxx.207)

    단순히 노는게 너무 좋아 이시간이 정말 좋아 이랬는데 돈벌러 나가라 한건 분명 나쁜 오지랍이지만요

  • 19. 원글
    '19.3.16 11:27 AM (223.62.xxx.104)

    솔직히 남의집 사정은 모르는거잖아요. 일을 하던말던 개인자유고 내가 일을 하고싶어도 못할수있는거고, 경제적으로 쪼들림 그냥 미친듯이 애 맡겨놓고 진즉 나갔겠죠. 내가 지금 일하러 나가면 애놔두고 주말부부 해야하던가 파트타임 아님 답이 안나오고 세식구 살만하니 하는건데 왜 갑자기 돈벌러나가라는건지..경단녀한테 양질의 일자리나 소개시켜주고 그런이야기나 하라고요.

  • 20. 또또
    '19.3.16 11:28 AM (223.38.xxx.250)

    원글마음에 뭐가 있고 꼬였다는 댓이 나올줄........
    이런 글쓰는 사람들은 뭐가 얼마나 있는거야?

  • 21. 일하다
    '19.3.16 11:38 AM (121.141.xxx.85)

    몸상해서 가족들고생하고 돈 더든경우도 있어요

  • 22. ..
    '19.3.16 11:40 AM (125.177.xxx.43)

    질투나 자기만 일하기 싫거나

  • 23. 아니 문제는
    '19.3.16 11:56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에 있죠

    말 섞지 않으면 안 벌어질 일임

  • 24. ㅣㅣ
    '19.3.16 12:45 PM (122.36.xxx.71)

    ㅇㅇ
    '19.3.16 11:15 AM (121.168.xxx.236)
    님이 엄청 부자면 저런 말 신경도 안 쓸 듯..



    ?????이게 뭔 상관??저런말 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왠 원글탓? ㅉㅉ

  • 25. ..
    '19.3.16 1:27 PM (175.117.xxx.158)

    남 편한꼴 못보는 미치 ㄴ 있어요 심보드러운..

  • 26. 82
    '19.3.16 1:44 PM (182.224.xxx.119)

    여기도 많잖아요. 아니 포탈 댓글에도 넘쳐나요. 애 기관 보내면서 일 안 하면 잉여인생으로 보는. 돈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660 1박2일 차태현 김준호 내기골프 46 9시뉴스 2019/03/16 12,421
911659 이종현 무슨 반전영화의 사이코 느낌 4 도리안그레이.. 2019/03/16 5,506
911658 오늘 뉴스룸 유투브 왜 성인인증을 ??? 6 기레기아웃 2019/03/16 1,853
911657 도올아인 오방간다 좋으네요 11 방송 2019/03/16 2,191
911656 故 장자연·김학의 진상조사, 기한 연장 두고 '갈등' 18 연!장!해!.. 2019/03/16 2,169
911655 아이가 며칠뒤 진해에 입소하는데요. 9 아이가 2019/03/16 1,533
911654 팔찌브랜드 알려주세요~ 3 ... 2019/03/16 2,776
911653 눈이부시게 9,10회 재방합니다 3 지금 2019/03/16 1,043
911652 탐정님들 노래 좀 찾아주세요 ㅠ 10 애옹 2019/03/16 980
911651 이혼하면 전 시어머니 장례식때 12 보통 2019/03/16 8,505
911650 Mr Moon, We are sending love! 10 2019/03/16 1,392
911649 연예계에도 분명 동성 접대도 있겠죠? 17 연예인 2019/03/16 11,889
911648 층간소음 좋게 해결할 방법 있을까요? 3 anne 2019/03/16 1,760
911647 에어프라이기 연근칩이 자꾸 서로 붙어서 덩어리져요. ㅜ 3 엉엉엉 2019/03/16 2,176
911646 강북쪽 카페 잘 아시는 분 1 hap 2019/03/16 689
911645 어릴때 낮잠을 자다보면 9 ... 2019/03/16 3,570
911644 39년만에 나온 정보요원 증언, 5.18 '북 개입설' 깨트릴 .. 4 뉴스 2019/03/16 1,415
911643 로레알 선크림 써보고 싶은데, 종류가 많아요~ 써보신 분 도와주.. 2 우하하 2019/03/16 1,524
911642 고등봉사 활동 60시간 다 채워야 하나요? 6 고등 봉사활.. 2019/03/16 2,771
911641 시민단체, 양현석도 고발 8 ㅇㅇ 2019/03/16 4,412
911640 정말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7 ㅇ ㅇ 2019/03/16 2,724
911639 저녁으로 아보카도랑 낫또를 김에 싸먹었는데 5 ㅎㅎ 2019/03/16 5,802
911638 이제 이틀뒤엔 '눈이 부시게'를 1 된다 무조건.. 2019/03/16 1,552
911637 국가 장학금 소득분위는 얼마나 걸리던가요? 6 때인뜨 2019/03/16 2,601
911636 눈이 부시게 - 왜 이리 서글퍼요 7 55 2019/03/16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