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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출신 영어 거부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이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19-03-14 16:18:33
영유 2년 다녔고 초등 연계로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영어 거부증이 왔어요
몇달동안 숙제는 전혀 안하고 영어학원도 안가겠다 거부를 하네요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고 얘기합니다
6세 때는 흥미 있었지만 7살 중반부터 어려워지고 흥미도 잃었다고 하는데 학습식이라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아요
저도 억지로 시키지는 않아서 숙제 시키지 않고 돌아올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쉬고 다른 커리큘럼의 학원을 알아봐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거부하지만 테스트 점수는 잘 나오고 이대로 중단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잠시 쉬었다가 다른 학원으로 옮겨주는거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ㅜ
IP : 122.3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
    '19.3.14 4:48 PM (59.9.xxx.42)

    몇학년인가요?
    아직 갈길이 멀어요.
    초반부터 지치면 앞으로 너무 힘드니까
    쉬었다가 하는것도 방법이예요.
    저희애는 학원 완전 다 끊는대신 영어도서관을 보냈어요.
    책만 읽고 오고 대신 읽은 책의 기억에 남는 부분을
    영어로 작성하게하는 노트 검사만 제가 했어요.
    결과적으로 맹탕 논게 아닌데
    아이는 놀았다고 생각하고
    다른애들에게 뒤질까봐 4개월만에
    학원 다시간다 하더라구요.

  • 2. 88
    '19.3.14 5:30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 곳에서 어머님이 후회하실일 생깁니다.

    그리고요.
    중학교때까지성적은 부모의 극성으로 상위권 유지할수 있지만
    그 이후는 아이개별 머리용량에 달려 있어요.

    용량 1리터 용기와
    용량 10리터 용기를 비료해보세요.

    아무리 펌프질해도 1리터밖에 못담는 아이가 있어요.

    어머니의 펌프질은 어릴때 반짝용이라는 겁니다.

    빨리 1리터 채워서 뭐하게요.
    아이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집중해서 노는 게 10년 20년 뒤를 보면 더 효율적입니다.

    어릴떄 부터 공부에 극성인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겁니다.

    저장용량은 늘이지 않고 펌프질만 하는거지요.

  • 3. . .
    '19.3.14 7:27 PM (223.62.xxx.158)

    그렇게 어린 나이부터 푸시하는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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