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이 부시게..감동도 주입이 되나요?

...........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19-03-13 09:26:34

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나도 안 슬펐고

엌...

어헉.....


설마....


막 이러기만 했는데

슬프시다는 댓글 읽고

오늘 다시보니 대단히 슬픈 장면이네요

ㅜㅜㅜㅜㅜ

눈이 저절로 촉촉



효도관 대표랑 부장이란 작자는

아마도 혜자 남편 괴롭히던 고문관이었을듯 싶네요


감옥에 가두는것도 모자라

죽을때까지 때리고


그 짐승같은자들은 아마 이 드라마가 싫을겁니다


이래서 죄 짓고는 못 사는건지도요.


IP : 119.196.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 사람들은
    '19.3.13 9:30 AM (220.116.xxx.191)

    이게 뭐야? 할것같은데
    저처럼 우여곡절 겪은 세상 많이 산 나이든 사람들은
    하나 하나가 다 의미있고 슬픈 드라마예요

  • 2. ..
    '19.3.13 9:31 AM (211.205.xxx.62)

    한지민이 상복입고 아들 손잡고 눈물어린 모습
    준하가 남편이었구나...
    아, 너무 슬펐어요.
    혜자가 저러는게 너무 이해되고.ㅜㅜ

  • 3. 그렇게
    '19.3.13 9:33 AM (73.52.xxx.228)

    남편을 잃은 분들의 심정과 상황을 먼지만큼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불과 몇 십년도 안된 우리 역사잖아요.

  • 4. ..
    '19.3.13 9:35 AM (175.212.xxx.186)

    모든게 혜자의 망상 이었던거죠?
    사랑하는 남편 죽고 아들은 장애인되고
    정신 놓고 살지 않으려 애쓰다
    늙어서 다 놓아버린건가 봐요

  • 5. ??
    '19.3.13 9:40 AM (180.224.xxx.155)

    주입이라기 보다는 아는만큼 보인거 아닐까요
    저도 어제 보면서 어??어??하다 82에서 글 읽고 되뇌이니 장면장면이 너무나 슬프네요

  • 6. ...
    '19.3.13 9:41 AM (1.234.xxx.2)

    마지막 대사와 예고편 대사들이 모두 절절합니다...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젊은 내가 늙은 꿈을 꾸는 것인지 늙은 내가 젊은 꿈을 꾸는 것인지...

  • 7. 눈물나요
    '19.3.13 10:19 AM (175.198.xxx.197)

    보기드문 수작이네요..

  • 8. ..
    '19.3.13 11:0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공감 안될수도 있죠.. 전 너무 감동받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375 박원순 "나경원, 정보경찰 '비선캠프' 해명하라..국정.. 6 나이스샷 2019/05/02 1,669
926374 미적분 수학 용어 3 abcg 2019/05/02 1,242
926373 잘 한건지 모르겠네요? 3 꽉 낄라 2019/05/02 1,522
926372 방탄 빌보드 직캠으로 보니 또 다르네요 11 오늘 2019/05/02 4,611
926371 껍질있는 돼지고기 좋아하세요? 12 ㅜㅜ 2019/05/02 2,362
926370 고 2 16 시험감독 2019/05/02 2,099
926369 청라국제도시역 인근에 식사할만한 데 있을까요? 6 대중교통 2019/05/02 1,143
926368 미드 빅리틀라이즈 보신분(스포있음!) 7 .. 2019/05/02 2,097
926367 왕따를 처음 당해보는데요 10 왕따 2019/05/02 6,398
926366 사업.. 신점 이나 사주가 맞을까요? 9 ** 2019/05/02 4,145
926365 뉴욕 지금 몇시인가요 2 …. 2019/05/02 784
926364 중간고사 보다 졸았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4 고1 2019/05/02 2,375
926363 독립투사들을 찌질한 한남 어쩌고라고 한 이분 4 내눈 의심 2019/05/02 1,075
926362 가끔 직장에서 피복비가 지급되는데요 2 단체 2019/05/02 2,017
926361 최근 사람들한테 비웃음당하는 경험을 한거 같아요. 22 ㅇㅇㅇ 2019/05/02 7,047
926360 78세 시어머니 말뜻 16 .. 2019/05/02 7,549
926359 여기 처음와보는데 뭔가 좋네요 3 마포용강동 2019/05/02 1,634
926358 프락셀 하신 분 계신가요?? 3 .. 2019/05/02 2,284
926357 지금 고딩들 내신에대한 부담이 예전보다 12 ㅇㅇ 2019/05/02 2,750
926356 입천장 데였는데 저녁 뭘 먹을까요? 8 아파 2019/05/02 1,041
926355 류준열 외모면 사실 매력 넘치지 않나요 64 …. 2019/05/02 8,833
926354 속터지내요 고3이 중간고사를 저리 못보고도 놀러나가다니 9 .. 2019/05/02 2,663
926353 영어 회화 모임 있나요? 3 모니 2019/05/02 1,396
926352 입맛이 드라마틱하게 확 바뀌기도 하나요? 2 신기 2019/05/02 1,275
926351 샤이니 팬도 아닌데 화나네요 21 화나네 2019/05/02 6,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