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런 환경이 있을수 있나요?
너무 하네요 정말
아이들 너무 불쌍하고 가슴 아프네요
진짜 태어나는거 자체가 고통이고 사는것 자체가 지옥이네요
저런 쓰레기같은 부모들이 본능을 살아서 또 아이는 줄줄이 낳고 ...
으휴....
정말 저런 환경이 있을수 있나요?
너무 하네요 정말
아이들 너무 불쌍하고 가슴 아프네요
진짜 태어나는거 자체가 고통이고 사는것 자체가 지옥이네요
저런 쓰레기같은 부모들이 본능을 살아서 또 아이는 줄줄이 낳고 ...
으휴....
그 영화는 아이가 부모를 고소한다는 설정 빼고는 거의 다큐라고 보셔도 될 정도로 실제로 감독이 인터뷰한 내용으로만 구성한 영화예요
'어수선한 영화 이야기'라는 팟캐스트의 가버나움 편을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들었던, 혹은 읽었던 이 영화의 평 가운데 제일 가슴에 와 닿게 이야기 해요.
세상에 지옥이 뭔가, 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크죠
울면서 2번 봤어요 ㅠㅠ
평범한 듯 나쁜 사람 너무 많아요 ㅠㅠ
아니라도
이런 세상에
자식 낳는건 죄악 아닌가요?????
후.. 전 그 부모들도 불쌍했어요. 악순환을 끊어내야하는데...
제가 올해의 영화로 가버나움 꼽고싶다고 올렸었는데... 정말 좋은 영화죠?
다큐인지..영화인지 모를 그 현실감에.. 스크린 앞에서 숨이 턱턱 막히죠..
비하인드 스토리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