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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고 인사 잘하던 우리 딸

그리워요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19-03-09 23:28:36
온동네 다 인사 하고 다니던 네살 딸래미가

빨간 상자를 오토바이뒤에 장착하신 우체부 아저씨를 보고
너무나 반갑게 인사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피자아저씨 ~!

...라고요.

그랬던 우리딸... 그립네요.ㅠㅠ
이젠 뭘 물어봐도 단답형인 사춘기 우리딸.
IP : 119.64.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9 11:32 PM (103.10.xxx.59)

    아주 흔한 경우에요 ...
    너무 상심 마세요.

  • 2. ...
    '19.3.9 11:34 PM (1.225.xxx.86)

    모든아이들이 그렇죠
    언제나 아기일수는 없잖아요

  • 3. ㅇㅇ
    '19.3.9 11:35 PM (58.145.xxx.234)

    울 아들도요.
    하루 10번보면 10번 인사한다던 녀석어었는뎌..지금은.ㅜㅜ

  • 4. .,,..
    '19.3.9 11:44 PM (49.169.xxx.145)

    원글님도 그랬을거에요

  • 5. 좀 기다려보세요~
    '19.3.9 11:46 PM (211.245.xxx.178)

    애들 먼저 키운 82언니들이 애들 기다려주라고해도 못 믿었는데요~ 수능 끝나니 아들아이가 순해지더라구요.
    사춘기 시작이니 오래 기다려야겠지만 진짜...애들 돌아와요.

  • 6. ...
    '19.3.10 10:32 AM (14.36.xxx.37)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은 어릴때 하늘색셔즈와 남색바지 입은 경비아저씨들을 어디서든 만나도 경찰인 줄 알고 인사했어요.
    지금도 제발 인사 좀 해라라는 말을 복심술처럼 해야 하지만,

    진짜 수능끝나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는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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