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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시가는 다른건가요?

가득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9-03-07 23:14:42

트래블러 보고있다가 시가밭이 나와서 궁금해져서요~

아는 사람이 담배피는 사람 엄청 혐오했었는데
어느순간 요즘 핫한 시가바 에 드나들더라구요
양주 한잔에 시가 , 솔직히 제눈엔 엄청 허세로 보이는데
담배와 시가가 많이 다른건지..
시가는 건강에 별로 해롭진않은지.. 맛이 어떤지
궁금은 하네요 ㅎㅎ
IP : 211.222.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7 11:17 PM (220.75.xxx.29)

    시가는 필터가 없어서 더 해롭다고 들은 거 같아요...

  • 2.
    '19.3.7 11:2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트래블녀 보다보니 이십여년전에 끊은 담배가 생각나네요. 시가도 피워보고 싶네요. 인생 뭐 있나요?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거겠지요.

    음...음악들이 너무 좋네요.
    유준열 목소리도 참 좋네요. 신은 그나마 준열에게 목소리를 줬네요. ㅎ
    저 미지의 세계로 가고싶어요. 근 십오년간 비행기 못타봐서 참 가고싶네요. 한국이 뭐라고 이리 아웅다웅 사는지 그냥 저도 떠나고 싶네요.

  • 3. 다르겠죠
    '19.3.7 11:23 PM (218.152.xxx.121)

    담배는 첨가물이 많잖아요. 시가는 방송보니 담배잎을 그냥 말던데요.

  • 4. 시가는
    '19.3.7 11:30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연기를 안 넘길걸요?
    더 해롭다는건 필터 유무 때문이 아니라
    연소시 담배를 싼 종이와 달리
    시가를 싼 담뱃잎에 미세구멍이 더 적어서
    연기가 더 많이나고
    더 해로운 성분이 많이 배출된다죠.

    담배는 마른 담배잎 여럿 섞은것, 발효 x
    씨가는 섞지 않고, 발효한것.

    냄새가 너무너무 심한데 어떻게 피는지 모르겠어요.
    몇번 시도해 봤는데 도저히 못 즐기겠더라고요.

  • 5. 지나가다가
    '19.3.8 1:57 AM (58.123.xxx.61)

    보통의 담배는 담배잎을 가공후 잘게 자르고 어마한 첨가물(암모니아나 각종 발암 화학물질들)
    사람들이 더 중독에 빠지게 하는 향과 물질도 첨가합니다.시거는 담배잎 차체를 말려서 원잎
    그대로 여러개를 말아서 만듭니다.쿠바산이 최고라네요...마이 비싸다고 합니다.

  • 6. Oo
    '19.3.8 2:01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담배는 속으로 넘겨 폐로 들어가게 하지만
    시가는 입으로만 핍니다. 넘기지 않아요.
    입으로 빨고 난 뒤 서서히 내뱉으며 향을 즐겨요.
    가격도 비싸지만 시가는 피는 과정 자체가 즐거움이더라구요.
    커피를 마시기만 하기보다
    정갈한 도구를 써서 갈고 내리는 과정을 즐기듯이요.
    멋진 케이스에서 꺼내 물고 불을 붙이고 내뱉고 모두가 천천히 이루어 져요. 그리고 그냥 물고만 있으면서 향을 즐기고.
    커피잔을 든 내 모습을 창문에 비춰 보며 즐기듯이요.
    천천히 태우면 꽤 오랜 시간 타요. 30분정도??
    비싸지만 시간에 비하면 괜찮은 가격인듯.
    혹은 태우다 끊어 버리고 나중에 다시 태우기도 해요.
    그래서 시가 자르는 칼도 있어요.
    그런 도구들도 좋은 것으로 장만해서 즐깁니다.
    시가에 일회용 라이터 쓰는 사람 없어요. ㅎ
    남자들이 즐기는 멋스런 기호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듯.
    저도 시도해 봤는데 여자라서 그런가,, 멋이 느껴지지않아 관뒀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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