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상 엄마랑 화상이
진상이는 저 둘에 비함 그나마 인간적인
풍상 엄마랑 화상이
진상이는 저 둘에 비함 그나마 인간적인
무슨병원이 수술실들어가는사람이 화장실가서 도망가나요?
환자관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드라마지만 말도안되고 너무 허술해요
간암이라는데 저리 쌩쌩한지?
얼굴만 아파보이지, 잘 돌아댕겨요.
역시 문영남드라마는 마력이 있어요. 시청률 잘 나오잖아요 뻔한 스토리에 황당한 연출에도
본인이죠.
헌신병걸린
본인이죠.
헌신병걸린2222222
수술실 가는거 보고 안심 했건만 정말 개막장
그럴줄 알았어요
동거남이 없으니불안해서
내빼다니
결국불쌍한 막내가 사망하면서
이식되겠네요
잉신한 그아이도 막내아이아닌거같은
예감아닌 예감
엄마라면 기본모성이 있는데
작가가 남자인지 기본모성모르나봐요
본인이죠.
헌신병걸린~~아주찌질한 닌간
미치겠어요
미친년 둘이 여자망신 다 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