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씨네 자식들 엄마랑 좋은 시절도 있었겠죠?
이미란씨 가족 사진에서는 환하게 웃고 있던데
그래도 한 때는 사이가 좋아 자식을 넷이나 낳았겠죠?
그 자식들 예뻐하며 키웠을거고
아이들도 엄마가 최고일때도 있었을텐데..
학대하고 자살하게끔 만든 것도 모자라
마지막에 급히 화장해서 처리해버리고
정말 끔찍해요.
돈이 뭔지 정말 무섭네요.
1. ..
'19.3.7 9:47 AM (223.33.xxx.239)대한항공 손녀가 어린애인데 할아버지에게 하는 말투 보셨죠?
오냐오냐 키우면 저렇게 되는거죠
에휴 한국의 졸부들 개념이 없다보니 저렇게 애들 키우나봄2. 하는
'19.3.7 9:49 AM (211.218.xxx.43)꼬라지들 보니 그럴거 같지도 않겠던데요
엄마라고 지들한테 돈주면 헤헤대고 했을까..
인성 드러운 쓰레기들 구신은 뭐하나 싹쓸어 버리지 않고3. 애들
'19.3.7 10:00 AM (211.36.xxx.241)자라면서 환경도 있지만 유전적인것도 무시못하죠
엄마는 목소리나.. 친정식구들도 교양있던데
엄마가 기른 환경으로 보면 잘 자랐어야 할것같은데
괴물인거보면 타고난게 있는듯
장모님 편지에도 " 안그래도 판단력없는 OO(손자이름)~" 이라고 쓰신거보면 그리고 그렇게도 사고쳤다는거보면 장애급 상태였던듯4. 글서
'19.3.7 10:00 AM (211.218.xxx.43)피는 못속인다고 하잖아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있듯이
요 고 이미란님이 아무리 교육 잘시켰어도 그 집꾸석 인성들이
드러운 쓰레기들 이네요5. ..
'19.3.7 10:18 AM (211.205.xxx.62)정신병 사이코패스 유전자 분명히 있어보여요.
장애라면 장애죠. 사람을 해치는 사악한.6. ...
'19.3.7 10:30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한국 재벌들은 (극소수만 빼놓고) 다 싸패 정신이상자 들인가....
이런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7. 엄마
'19.3.7 10:30 AM (1.241.xxx.162)세상에서 온전한 내편을 저렇게 했으니 저 자식들은 그 자체로 천벌 받은 거.
8. ..
'19.3.7 10:33 AM (211.205.xxx.62)그런데 그자식들 꽁꽁 숨겨뒀나
어디서 뭐하는지가 안나오네요9. ..
'19.3.7 10:42 AM (211.224.xxx.163)방용훈이 조선일보 집안서도 사고뭉치래요. 성격파탄자. 아들이랑 처형집에 도끼들고 가는거보면 어려서부터 뭘 보고 배웠는지 안봐도 비됴죠. 안알려져서 그렇지 아들 학창시절 혹여나 교사한테 맞거나 혼나고 왔을때 또는 동급생한테 맞았을때 저 사람이 어떻게 했을지 대충 보여요. 영화같은데서 나오는 그런거가 일어났을것 같은데 피해자나 주변인들 모두가 무서워 쉬쉬해서 안알려졌을것 같아요. 그동안 얼마나 나쁜짓 많이 했을지. 법위에 사는 사람같아요. 근데 한낱 연기지망생 정도가 세상에 알려지면 안되는걸 만들어 소속사랑 딜하고 있으니 가만 뒀겠어요?
10. ...
'19.3.7 10:50 AM (39.115.xxx.14)웬만해서 아이들은 엄마 쪽으로 더 기우는데
돈 실컷 쓰며 살다가 엄마한테 준 돈 니 꺼라고
찾아쓰라고 더 이상의 유산이 없다 하니 더 눈이 뒤집히고 난리가 난 거같아요. 자식 잘못 키웠다밖에요.
고인의 잘못이라고 하는 말 아니고요.
PD수첩보니 그쪽 종자들 인간 아님.11. 어이
'19.3.7 10:58 AM (116.125.xxx.41)궁금한게있어요. 방용훈이 그 처에게 바라는게 도대체 뭐였을까요, 애들까지 동원해서 그렇게
못 살게 군 이유가 있을텐데. 이혼도 안 해주고, 그냥 알아서 죽어주는 결말이었을까요?12. ...
'19.3.7 11:35 AM (14.36.xxx.199) - 삭제된댓글끝도 없이 여자와...
자식은 그냥 악세사리..
집안은 완죤 콩가루...
그러면서 나랏일에 감놔라 ,배나라..미친것들...ㅉㅉ13. ..
'19.3.7 11:48 AM (211.205.xxx.62)이사이코들한테 돈받고 일하는 기레기들 다 똑같음.
14. 뭘
'19.3.7 11:48 AM (182.224.xxx.120)바랬겠어요? 방치죠
결혼전부터도 그렇게 난봉꾼으로 소문나있을만큼
여자편력이 심했다던데
결혼초기에는 그런걸로도 많이 싸웠겠죠
장자연 사건때 부인은 몰랐겠나요?
나름 좋은 집안인 친정에서 곱게 자랐는데 치욕스러웠겠고
그렇게 부부사이도 멀어지고 부인이 성가셔지고 폭언 폭력 행사하고 그걸 보고 배운 자식들도 엄마를 개똥으로 알았겠죠15. ...
'19.3.7 12:06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돈으로 엄마와 자식 사이 이간질한 쓰레기
인터뷰 보니까 완전 상여우, 사람을 쥐락펴락
사이코패스가 돈과 권력이 있으니
조선 창업주가 장안 기생들 머리 올려주는 걸로 유명
방씨... 원래 천민 대표성씨16. ..
'19.3.7 12:06 PM (125.183.xxx.225)대한항공 손녀가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했는데요?
검색해도 없어요.17. ..
'19.3.7 12:34 PM (175.203.xxx.78)조선일보 손녀 같아요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싸가지 없이 했던 ..18. ...
'19.3.7 1:40 PM (221.151.xxx.109)첫댓글님
대한항공 손녀가 아니라 조선일보 손녀
이미란씨 집안은 얌전하고 교양있는 집이던데
우찌 저런 집안과 사돈을 맺었을까요 ㅠ ㅠ19. 그냥 지나려다
'19.3.7 4:56 PM (106.246.xxx.138)피디수첩을 보니, 이미란씨가 놀라면서 친언니에게 한 말이..
20년 전에 50억을 준 게 나한테 준 건지 알았는데, 아이들 돈이었다고.
20년 전 50억이면 아무리 지금 돈 100억이라 쳐도
명색이 재벌인데 아이들에게 상속할 돈이 100억 뿐이었다는 게 놀랍던데요 전..
1/n 하면 얼마되지 않는..
그리고 아무리 골치썩히는 아이 넷을 키웠다해도
어찌 그 큰돈을 다 쓰고 하나도 남은 게 없다는 건지 전 그게 더 이해가 안 가던데요.
재테크만 잘 해도 화수분이 될 자본금인데.
가뜩이나 사악한 피가 흐르는 집안이 돈에 눈이 뒤집혀 패륜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만
전 돈의 행방도 궁금하다는...20. ...
'19.3.7 5:33 PM (221.151.xxx.109)윗님, 아이들 뒷수습하느라 썼대요
친정어머니의 편지에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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