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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과의 관계

가마니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19-03-07 01:14:44
아기 키우다보니 육아보다 아기친구엄마들 상대하는게 더 힘드네요...아기가 돌쟁이인데 문화센터에서 알게된 엄마들이 있어요.
그 중 한엄마가 매일 전화와서 다른 엄마들 뒷담화를 해요..제가 만만해서 그런거겠지만 ㅠㅠ
그리고 자꾸 뭘 같이 시키자고 하는데 자꾸 거절해서 지금은 아예 묻지도 않네요.
올여름에 복직할 예정이라 남은 육아휴직기간을 이런데 정신소모하기 싫은데 멀리하자니 울아기 친구없어질까 두렵고..거리두기 이것도 참 어렵네요. 앞으로 아이키우려면 엄마들 사이에서 마인드컨트롤 잘해야할텐데 어떻게 해야 엄마들 스트레스 앋받으며 아이 잘키울수 있을까요?
IP : 175.223.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7 1:17 AM (115.137.xxx.41)

    아이고.. 세살까지 엄마가 친구예요
    엄마가 복직하시면 주양육자와 엄마가 친구이구요
    돌쟁이들 같이 있을 뿐이지 서로 친구하는 사이 아니에요
    그냥 엄마들이 심심해서 어울리는 거

  • 2. 믿으셔야
    '19.3.7 1:21 AM (180.228.xxx.213)

    ㅇㅇ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으셔요
    애들끼리 친구요? 그냥 엄마가 처지 비슷한 말벗상대 찾는거지요
    이런저런 하소연함께 나눌 친구요

  • 3. 초등
    '19.3.7 1:26 AM (125.191.xxx.148)

    유치원지나 초등.. 되면 절정이예요 ;;
    엄마들은 그냥 엄마들이지 친구 아니예요..

  • 4. 초등
    '19.3.7 2:16 AM (39.7.xxx.139) - 삭제된댓글

    초등되면 절정이라는게 몬지용궁금해용

  • 5. ....
    '19.3.7 5:51 AM (122.62.xxx.207)

    왜 다른사람한테 남 험담을 할까요.
    이상하네요.

  • 6. .....
    '19.3.7 7:43 AM (221.157.xxx.127)

    문화센터 알게된 엄마들 어차피 오래못가니 신경끄세요

  • 7. 지나보니
    '19.3.7 8:01 AM (121.128.xxx.13)

    친구엄마,동네엄마,학교엄마...
    다 필요없는 관계...시간낭비더라구요.
    적당히 간격유지하고 정서적인 피로감을 줄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8. 상상
    '19.3.7 8:32 AM (211.248.xxx.147)

    그맘때 아이는 친구보다 엄마 정신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 9. ....
    '19.3.7 9:03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돌 밖에 안된 아기인데 친구라고요?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세요..ㅋㅋ
    초절정은 초등1~2학년때죠.
    아이친구 엄마친구 다 뒤섞에 정신피곤함의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어서 1년만 더 빨리 지나가버리면 좋겠네요.
    징글징글해요.
    나대기 좋아해서 기빨아가는 엄마, 진상엄마도 다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 맘맞고 좋은이들만 남는 시기가 보통 초4학년이고요.
    그때부턴 마음의 평화가..^^

  • 10. 갈수록 더.
    '19.3.7 11:34 AM (223.62.xxx.116)

    엄마들의 정신세계는 그야말로 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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