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에서 자리때문에 젊은커플이랑 싸웠어요
제가 앉으려는데 제 옆옆 여자애가 앉더라구요.
몇정거장 지나 그 여자애 옆에 자리가 비어서
제가 앉으려는데 걔 남자친구가 앉으려는걸
힘으로 밀고 앉았어요.
아까 여자애도 제가 앉으려는데 차지했으니까요.
그랬더니 남자애가 저더러 어디 아프냐고 하네요.
아까 새치기 당해서 머리가 아파요 그랬어요.
그랬더니 앉은 여자애랑 서있는 남자애랑 서로 웃고
이상해 하면서
여자애는 제 옆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쳐다봐줬죠.
여자애는 입술ㄹ 씰룩거리며 절 계속 쳐다보는걸
귀찮아서 맞받아 쳐다보다 말았어요.
1. 그러다가
'19.3.6 6:22 PM (223.62.xxx.94)그커플은 먼저 내렸어요...
2. ..
'19.3.6 6:24 PM (27.165.xxx.242)잘했어요. 싸가지 없는 바퀴벌레들.
3. . . .
'19.3.6 6:24 PM (121.132.xxx.12)잘 하셨어요.
앞자리 나길 기다리는데 새치기하면 기분나쁘죠.
''새치기 당해 머리아파요'' ㅎㅎ 잘 하셨어요4. 연좌제인줄아는지
'19.3.6 6:25 PM (1.237.xxx.156)일행중 하나가 앉으면 그옆자리는 당연히 지 친구자리인줄 알더라고여
5. 커플
'19.3.6 6:27 PM (223.39.xxx.111)잘 하셨어요
전 그럴 자신은 없지만 잘 하셨어요
인생 져 주기만 하고 살면 스트레스 받아요6. 둘이서 계속
'19.3.6 6:28 PM (223.62.xxx.94)이상해, 머리가 아프데 하면서 웃길래
솔직히 제가 나잇값 못했나 싶기도 해고
이글올리면 저더러 뭐라 하실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솔직히 식은땀나고 너무 힘들었는데
앞자리를 그리 뺏겨서 정말 속상ㅎㅆ었어요.7. ㅇㅇ
'19.3.6 6:31 PM (103.10.xxx.11)커플이 뭉치면 지들이 세상의 기준이 됩니다.... 지들 이외엔 다 조연 엑스트라 악당
8. 아직도 떨려요
'19.3.6 6:31 PM (223.62.xxx.94)그여자애가
그 자린 새치기한게 아니라 자기 남친이
앉으려다 자기에게 양보한 거라 하데요..9. ㅇㅇㅇ
'19.3.6 6:35 P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뭔지 알아요 싸ㄱㅈ 없는 행동 한 년ㄴ
벌받으라고 기도할께요
님은 잘못 없어요
저런 부류들을 저도 요즘 종종 만나게 된다이거죠
저는 차가지고 다녀서 주차장에서 그래요
블박 cctv 다 있는데도 진짜 한심해요10. ㅇㅇ
'19.3.6 6:35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아주 굿....
11. ....
'19.3.6 6:35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저는 아킬레스건에 생긴 염증 때문에 병원에 다녀오면서 비어있는 노약자석에 앉았어요.
두어 정거장 더 지나면서 버스 안이 복잡해지고 어떤 아가씨가 자기 언니가 지금 임신 중이라서 그러니 자리 양보 좀 해달라네요.
어쩔 수 일어나 자리를 양보했더니 임신 중이라는 여자가 아무 말이 없이 그 자리에 앉네요.
그걸 보니 짜증이 솟구쳐서 "요즘은 임신이 벼슬이지. 좋겠네. 벼슬해서..."
한마디 하고는 돌아서서 손잡이를 잡으려니 임신녀 역시 고개를 훽 돌리더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소리를 치네요.
그래서 "자리를 양보해줬으면 고맙다고 인사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했더니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못 들었어요"
그랬더니 "여긴 임신부들이 앉는 자리니까 양보해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요?" 하길래
"아~ 거기에 노약자석이라고 쓰여있길래 나도 앉아도 되는 줄 알았거든요. 나도 지금 발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라서요"
임신녀가 뭐라고 더 대꾸하면 노약자의 정의를 가르쳐 주려고 했더니 다행히 더 이상 말 안 하고 닥치더군요.12. 조금 추해요
'19.3.6 6:37 PM (175.223.xxx.78)모두 다다다.
그 자리가 뭐라고. 다 천박하네요13. ,,,
'19.3.6 6:41 PM (49.169.xxx.145)잘하셨어요
14. --
'19.3.6 6:41 PM (220.118.xxx.157)아무때나 양비론 들이대면 자기가 뭐라도 된 줄 아나..
15. ..
'19.3.6 6:42 PM (39.119.xxx.128)천박한 건 윗님 당신이야..175.223
당신만 고고한 줄 알아?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고 상황이 있는 법
함부로 말하지 마쇼.16. 에혀
'19.3.6 6:45 PM (223.38.xxx.63)버스 자리가 뭔지
돈이 왠수죠17. ..
'19.3.6 6:45 PM (125.178.xxx.106)새치기 당해서 머리아파요 ㅎㅎ
원글님 재치 있으세요
그 상황에서 그런 멘트를!!
잘하셨어요~18. ...
'19.3.6 6:46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가끔 지하철 타는데 짧게 가면 자리 있어도 서서가지만 1시간 이상거리면 정말 자리에 앉고 싶지요
그림이 그려지네요 ㅎㅎ
잘하셨어요
이상해 머리가 아프데 하고 쳐웃을때(말하는 네가지하곤) 니들이 더이상해~ 해주지 그랬어요19. ㅇㅇ
'19.3.6 6:51 PM (175.223.xxx.220)한 쌍의 바퀴벌레랑 싸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20. ....
'19.3.6 6:53 PM (223.38.xxx.91)잘하셨어요. 염치없는 것들.
21. 굿잡
'19.3.6 6:54 PM (110.70.xxx.236)순발력 있으시네요.
22. ???
'19.3.6 6:57 PM (223.32.xxx.245) - 삭제된댓글ㅎㅎㅎ
잘 하셨네요.23. 손발
'19.3.6 6:58 PM (111.118.xxx.4)상대해줄 가치도 없는 버러지들이네요
원글님 기분 푸세요
철은 언제들까싶은 바퀴커플같아요24. ㅅ.ㅅ.
'19.3.6 7:01 PM (121.129.xxx.190) - 삭제된댓글말씀은 잘 하셨는데, 다리아프고 앉고 싶은건 다 똑같죠.
만삭이거나, 목발 짚거나, 80세 이상 노인이 아니라면
솔직히 의지 강한 사람이 자리 차지하죠.
우아하게 천천히 앉을 여유란 서울 대중교통에선 ;;25. ㅇㅇ
'19.3.6 7:05 PM (84.156.xxx.48) - 삭제된댓글그 커플.. 유유상종이네요.
요즘 젊은 것들은~ 운운하며 당장 일어나라고 소리치는 노인으로 늙어갈듯..26. ???
'19.3.6 7:10 PM (58.236.xxx.104)전 원글 같은 분이 좀 이상하고 댓글들도 이상해요.
아직 아무도 없는 자리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잔데
왜 새치기 당했다고 생각하세요.
내 자리 따로 있나요?
너무 힘들다는 건 원글님의 개인 사정이며
젊다고 다 힘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상상해 보니 별로 좋은 그림 안나오는데요.27. ‥
'19.3.6 7:19 PM (117.111.xxx.135) - 삭제된댓글ㅆㄱㅈ 없는 못난이 커플이네요
28. 댓글들 가관임
'19.3.6 7:19 PM (58.236.xxx.104)염치없는 것들...
철은 언제들까 싶은 바퀴커플...
싸가지 없는 것들...
으휴..참 추합니다.
나이들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그런 마인드로 나이먹으니 대접을 못받는 거예요.
그깟 자리 하나에 목숨 걸고 남 씹고 창피한 줄도 모르시고,,29. 나참
'19.3.6 7:21 PM (110.12.xxx.140)???가 젤 이상한데 다른 사람들 이상하다고 왜 싸잡아 탓함?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 앉는게 암묵적 관례적 상식적 순서 아니겠음? 이런걸 가르쳐야 아는건가.
그렇게 따지면 평생 못 앉아가는 사람 수두룩하겠네
힘세거나 순발력 좋은 사람이 빈자리 나면 멀리서 뛰어와 다들 제끼고 앉음 됨.30. ㅎㅎ
'19.3.6 7:45 PM (39.117.xxx.246)원글님 잘하셨네요...저같음 앉지도 못하고 속으로 부글부글 했을거에요...
31. 음
'19.3.6 7:48 PM (112.186.xxx.197)퍼스널 스페이스에 대한 개념이 너무 없죠.
자리는 그 앞에 서 있는 사람의 공간에 포함되는 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안 앉는 것 같으면 옆의 사람이 앉아도 되지만
마트나 이런 곳에서도 카트 끌고 갑자기 서서 길 막고 있고
전시장 같은 데에서도 뒷 사람 생각 안하고 인스타용 사진 포즈 잡느라 길 막는 사람 작품 가리는 사람
다른 사람 공간 침범하는 사람 너무 많잖아요,
무례한 거 맞아요.32. 그럴땐
'19.3.6 8:04 PM (211.58.xxx.127)우웩 토하는 시늉이라도 하시지 그랬어요.
커플 잘못 앉았다하게33. 그럴땐
'19.3.6 8:20 PM (175.113.xxx.77)그럴땐 전 핸드폰으로 아무한테나 전화합니다
옆 커플에 잘들리게
" 어떤 미친 바퀴벌레 한 쌍이 지하철에서 자리마다 다 새치기하고 다녀서 머리가 아파 ~~"
이러고 계속 내릴때까지 욕하며 수다떨며 올것임.34. 근데
'19.3.6 8:25 PM (121.133.xxx.137)요즘 정말 정신병자 특히 분노조절장애
있는 사람들 많아서 어지간하면
자극 안하는게 좋아요
싸가지 없어도 그정도로 끝나는 애들이었어서 다행이예요35. 전
'19.3.6 8:33 PM (124.56.xxx.211)전 임신했는데도 자기딸 임신했으니 비켜달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딸이 배가 더 나와서 그랬나...코트에 가려져서 그랬나...택시를 타지그러냐고 한마디하려다 참았어요ㅠ
36. 굿
'19.3.6 8:56 PM (182.212.xxx.180)잘하셨어요
몸 피곤한데 지하철에서 서서가면 진짜힘들죠
젊은이들 조금서서가면 어떠리37. 음
'19.3.6 8:58 PM (221.167.xxx.148)124.56님 그래서 비켜주셨나요??
원글님 ~ 재치도 있고, 멋지네요!38. ...
'19.3.6 10:59 PM (58.238.xxx.221)진짜 싸가지네요..
옆도 아니고 옆옆이면 완전 싹바가지..
아주 대응 잘하셨어요. 누군 안힘들어서 서있나... 저런 싸가지들은 똑같이 대응해줘야 해요.39. 뭐
'19.3.7 5:44 AM (49.166.xxx.52)힘들어서 서로 예민한 모습인한데
댓글들이 정말 살아가기 퍽퍽한 댓글이라
씁쓸하네요 ㅠㅠ40. 흠그런
'19.3.7 7:15 AM (110.13.xxx.243)뫄 ..님 너무 센스 있으시고 당차게 잘하셨어요.
그 둘이는 진짜 어디 데려가서 먼지나게 정신교육 좀 받아야겠네요.
저 비슷한 경험있어요.
보통 암묵적으로 자기 앞에 자리 비면 , 빈자리앞에 서있던 사람이 앉는거잖아요.
서울에서 일산가는 지하철 안이었는데..친구집이 백석역이었어요.
넘멀기도 하고
제앞에 자리만 나길 기다리며 다리 아파하고 있었는데..
제옆에 자리가 났어요!
그랬더니 빈자리 옆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그빈자리로 엉덩이를 쑥밀더니
자기 친구보고 앉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못앉고
제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앉았죠.
넘 어이없었는데 그냥 있었어요.
그리고는 한참 더가다가
아 아주머니 두명 옆에 빈자리가 또 났고
그 근처에는 서있는 사람이 저 뿐이었어요.
근데 그 아주머니들이 저멀리 있는 친구무리를 부르는거예요.여기 앉으라고 자리 났다고
어이없어서
제가 앉을건데요?하고 앉았어요.
그랬더니 아주머니들이
아이고 어디 아픈가봐
ㅡㅡ 그러는거 있죠.
그리곤 백석역의 친군
걍 양보하지 그랬냐며
유튜브에 올라올뻔 했다며 ㅡㅡ
와 절친인데 그날 친구한테 완전 열받았어요.
뻔뻔스러운것들은
자기들 하고픈대로만 하고 사는 사고방식이
어디서 온건지 정말 궁금해요.41. 사이다~
'19.3.7 7:22 AM (221.157.xxx.183)사이다~ 속 시원하게 말씀 잘 하셨어요.
걔들이 결혼해 아이 낳으면
그딴 이기적인 철년피 인간들 되죠.42. sstt
'19.3.7 7:47 AM (182.210.xxx.191)어디아프냐고 묻는 자체가 또라이들이네요. 그냥 못앉나보다 하는게 정상이지 ㅡ,ㅡ
43. 원글님 평소
'19.3.7 8:30 AM (45.121.xxx.200) - 삭제된댓글순발력, 재치 많은 분일거 같아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ㅎ
기억해 둘래요.
비슷한 상황에 쓰게.
어디 아프냐고 묻는 건 = 너 미쳤냐, 이 소리를 순화해서.44. 살자
'19.3.7 8:37 AM (59.19.xxx.126)ㅎ 82쿡 며느리 올케들 제발 말좀 하시고 표현도 하셔서 같이 나쁜녀자 됩시다 참지말고
자 힘냅시다!45. 살자
'19.3.7 8:40 AM (59.19.xxx.126)ㅎㅎ 원글님 다행
젋은 남여가 아니구 아줌마가 그랬으면 대판 싸우셨을까?
웃고 지나갑니다~46. 버스타면
'19.3.7 9:10 AM (175.215.xxx.163)자리 쟁탈전 눈치전이 심한데
남편은 즐기는 것 같고 전 씁쓸해요...
얼마전부터는 자리 양보하는 선량한 청춘들도 만나는데
앉지 않아요
너보다 내가 더 힘이 좋은 거 같다며
앉으라고 해요
몸이 아플때 힘들때는 앉지만
평소 컨디션이면 좌석 양보 했으면 좋겠어요
젊은 커플 에너지가 넘치구만
서서 젊음을 발산하지 아쉽네요..47. ...
'19.3.7 9:43 AM (175.223.xxx.52)힘들어서 서로 예민한 모습인한데
댓글들이 정말 살아가기 퍽퍽한 댓글이라
씁쓸하네요 ㅠㅠ 2222248. 재치있네요.
'19.3.7 10:10 AM (58.231.xxx.208)아까 새치기 당해서 머리가 아파요
ㅋ49. 느림보
'19.3.7 10:13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바로 앉았으면 그 커플이 엄두를 못 냈을텐데요
50. 잘하셨네요!
'19.3.7 10:16 AM (180.65.xxx.37)저는저번에 저앞자리가 났는데 그옆에 여자중딩이 앉아있었고 그앞에는 중딩엄마가 서있었어요. 당연히제앞자리니 제가 앉았는데 그중딩이 재수없대요 지엄마 못앉았다고
그래서 한소리할려고했는데 그엄마가 이상한소리하지말라고 뭐라하길래 말았는데 지금생각해도 열받아요51. 헛
'19.3.7 12:02 PM (49.174.xxx.243)아니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라는 댓글단 사람!!!!
저기 대각선에 있다 득달같이 가방던지며 앉던 잉간이 오버랩 되는구려.
보통 내가 선자리 앞에 사람이 일어나면 내가 앉지 않음?
근데 내가 앉지 않음 한템포 뜸들이다 내 옆사람이 앉고,
암묵적 동의???? 뭐 이런거 있지 않음?????
그런거모름?
쟤들 부모도 그런걸 알았어야하는데,
몰라서 안가르치니 애들이 쌍으로 밖에나가서 저러고 다니지 않음?52. 참나
'19.3.7 12:21 PM (58.234.xxx.57)아무나 먼저 앉으면 임자라는 사람은 그여자애 같은 뻔뻔함으로 세상 사나보네요
자리가 비면 그 앞자리에 서있던 사람이 우선권이 있다는걸 암묵적으로 다들 압니다
잠시 아무도 앉지 않는다 싶으면 주변에 좀 떨어져있는 사람들이 와서 앉는거죠
그게 최소한의 사회적매너 아니에요?
천박함은 앞에 서있던 사람이 앉을세라 후다닥 달려 와서 앉아버리는 그 여자애에요
그 남친도 조금이라도 상황에 대한 눈치가 있었다면 원글님이 앉을수 있도록 잠시 기다려주었어야죠
원글님이 그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대처를 한거죠
가만히 있었으면 지들끼리 계속 그러고 다니고 그 여자애는 아이키우면서 또 어떤 엄마가 될지 눈에 선합니다. ㅉㅉ53. 싫죠
'19.3.7 12:21 PM (203.244.xxx.28)저도 그런 경우 있을때면 짜증나고 싫어요.
자리 앉고싶으면 동행의 앞이 아니라, 자리 날 만한 곳 앞에 서 있어야 하는데,
꽁냥꽁냥 수다떨며 마주보고 있다가, 제가 서있던 자리 났을때 쓱 움직여서 앉게하는거...
살짝 떨리기도 하셨겠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잘 하셨네요54. 잘하긴 뭘 잘해요
'19.3.7 12:29 PM (125.184.xxx.67)늙은 거나 젊은 거나 자리 가지고.
왜 저럴까.55. ...
'19.3.7 12:32 PM (14.39.xxx.18)남친이나 남편이 옆에 끼면 무식한 쪽으로 용감해지는 것들이 있어요. 잘하셨습니다.
56. 흠
'19.3.7 12:43 PM (116.36.xxx.198)그 커플은 입원하러가는 길인가보네요
57. 진짜
'19.3.7 1:19 PM (61.148.xxx.145)앞에 사람 있는데 치고 들어오는 사람 너무 뻔뻔해요.
전 앉아있는 사람 일어나서 나오길 충분히 기다렸다 앉거든요.
그런데 그러면 치고 들어오는 사람 있어요.
연세 드신 분이면 포기하고 마는데 솔직히 어린 것들이 그러면 재빨리 앉아요.
보통은 인근에 애매한 자리가 비면 서로 양보하는 제스처 취하지 않나요?
그러다 얼마 안 가 내릴거면 곧 내릴 거예요 앉으세요...이러거나요.
전 보통 이런 경우를 훨씬 많이 겪는데요.
가끔 밑도끝도없이 불쑥 들어와 자리 낚아채려 하면 절대 양보 안 해요.58. ...
'19.3.7 1:24 P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전 40대 중반인데요.. 40 넘으면서 조카뻘 이상 되는 아이들과 싸우는 모습은 보여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어릴 땐 철 없는 것도 너그럽게 보여지는 부분이 있는데 나이 들어서 어린애랑 아웅다웅 하는 모습은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에 너무 흉해요.
나이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전 그 말을 좋아하진 않아요.
경제형편이 제각기 다른데 어떻게 나이 많다고 무턱대고
지갑을 여나요.
하지만 나이 들수록 품이 넓어야 한다는 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거라면 그 말에 동의합니다.
이익에 밝고 이악스런 모습이 젊어서도 좋아 보일 수 없지만 나이가 들면 그 경박함이 특히 도드라져 보이니까요.
원글님도 일정 부분 스스로 자괴감을 느껴서 글을 올리신 거 아닌가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으니 위로 드리지만 몇몇 댓글처럼 권장하고 북돋을 행동은아니지 싶습니다.59. ...
'19.3.7 1:25 PM (211.203.xxx.161)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전 40대 중반인데요.. 40 넘으면서 조카뻘 이상 되는 아이들과 싸우는 모습은 보여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어릴 땐 철 없는 것도 너그럽게 보여지는 부분이 있는데 나이 들어서 어린애랑 아웅다웅 하는 모습은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에 너무 흉해요.
나이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전 그 말을 좋아하진 않아요.
경제형편이 제각기 다른데 어떻게 나이 많다고 무턱대고
지갑을 여나요.
하지만 나이 들수록 품이 넓어야 한다는 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거라면 그 말에 동의합니다.
이익에 밝고 이악스런 모습이 젊어서도 좋아 보일 수 없지만 나이가 들면 그 경박함이 특히 도드라져 보이니까요.
원글님도 일정 부분 스스로 자괴감을 느껴서 글을 올리신 거 아닌가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으니 위로 드리지만 몇몇 댓글처럼 권장하고 북돋을 행동은 아니지 싶습니다.60. 개진도진
'19.3.7 1:44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새치기 당했다? 원글이 자리 전세 냈어요?
그런데 삐쭉거린 그 커플도 웃기고
둘 다 자리싸움,기싸움
똑같은데 무슨 이리 헛소리들이 많은지61. 개진도진
'19.3.7 1:46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새치기 당했다? 원글이 자리 전세 냈어요?
그런데 삐쭉거린 커플도 웃기고
둘 다 자리싸움,기싸움
똑같은데 무슨 이리 헛소리들이 많은지
평상시
커플이면 천하무적싸가지도 밥맛이지만
아줌마들 자리 무슨 티켓 끊은냥 몸으로 끼어들기도
싫어요. 대중교통에세 똑같은 꼴불견들끼리 싸운거네요62. 개진도진
'19.3.7 1:51 PM (221.148.xxx.49)새치기 당했다? 원글이 자리 전세 냈어요?
그런데 삐쭉거린 커플도 웃기고
둘 다 자리싸움,기싸움
똑같은데 무슨 이리 헛소리들이 많은지
평상시
커플이면 천하무적싸가지도 밥맛이지만
아줌마들 자리 무슨 티켓 끊은냥 자리 탐은
둘 다 싫어요.
대중교통에세 똑같은 꼴불견들끼리 싸운거네요63. ...
'19.3.7 2:22 PM (218.144.xxx.249)순발력 굿!
그리고 걔네들이 보기에 원글님이 나이보다
젊어 보였나 보네요.64. ??
'19.3.7 2:40 PM (223.62.xxx.58)이 원글이 잘 한거라 보는 사람들 흔히 버스에서 밀치는 그런 아줌마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 커플도 처음 자리욕심 낸거 어이없지만 옆자리 나니 똑같은 수준에 자리욕심에 둘 다 추합니다.
저런경우 직접 목도했는데
커플은 얇밉다면 저 아줌마는 추해요
아줌마들 자리 욕심 여기글보니 역시나 많네요.
그거 잘한거 아녀요.
잉과응보도 아니고 그냥
욕심쟁이들끼리 싸운거네요. 둘다 추해65. ,,
'19.3.7 2:59 PM (180.66.xxx.23)도긴개긴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나도 아줌마지만
아줌아 대돤하심돠~
난 쪽팔려서 그리 못할텐데 ㅋㅋ
저도 앉을려고 하다 놓친적 많아요
그럼 그런가부다 하지
아줌마처럼 안그런답니다
담부턴 전철 타지 말고 승용차 타고 댕기세요66. 원글님
'19.3.7 3:08 PM (121.188.xxx.184)센스 짱!!!
첨부터 자리 났을때 보통 앞사람이 앉죠
그 여자애가 먼저 잘못했으니 뭐라 할수 없죠67. ..
'19.3.7 3:3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이게 센스짱이라구요??
센스는 서로 유쾌할때나 쓰는거죠 똑같은 인간들인데 실제보면 되게 웃긴경우입니다
커플 여자애가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걸 벼루고 앉아 똑같이 이게 센스면 센스가 다 얼어죽었네요.
기싸움 이겨서 신난여자들 보니 한심하네요68. ...
'19.3.7 3:3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이게 센스짱이라구요??
센스는 서로 유쾌할때나 쓰는거죠 똑같은 인간들인데 실제보면 되게 웃긴경우입니다
커플 여자애가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걸 벼루고 앉아 똑같이 이게 센스면 센스가 다 얼어죽었네요.
남 기싸움 이겨서 신이 난 여자들 보니
한심하네요69. ...
'19.3.7 3:3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이게 센스짱이라구요??
센스는 서로 유쾌할때나 쓰는거죠 똑같은 인간들인데 실제보면 되게 웃긴경우입니다
커플 여자애가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걸 벼루고 앉아 똑같이 이게 센스면 센스가 다 얼어죽었네요.
남 기싸움 이겨서 신이 난 여자들 보니
한심하네요.
너무 힘들다면서 기싸움도 웃기고
너~무 힘들면 그게 이유되요? 환자도 아니고70. ...
'19.3.7 3:3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이게 센스짱이라구요??
센스는 서로 유쾌할때나 쓰는거죠 똑같은 인간들인데 실제보면 되게 웃긴경우입니다
커플 여자애가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걸 벼루고 앉아 똑같이 이게 센스면 센스가 다 얼어죽었네요.
남 자리 기싸움 신이 난 여자들 보니
한심하네요.
너무 힘들다면서 자리싸움도 웃기고
너~무 힘들 이유되요? 환자도 아니고71. ...
'19.3.7 3:4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이게 센스짱이라구요??
센스는 서로 유쾌할때나 쓰는거죠 똑같은 인간들인데 실제보면 되게 웃긴경우입니다
커플 여자애가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걸 벼루고 앉아 똑같이 이게 센스면 센스가 다 얼어죽었네요.
남 자리 기싸움 신이 난 여자들 보니
한심하네요.
너무 힘들다면서 자리싸움도 웃기고
너~무 힘들 ? 환자도 아니고
자기행동 합리화위해 노인네 흉내까지
그런 젊은여자애가 나이들면 딱 원글아줌마처럼 합니다.72. ...
'19.3.7 3:43 PM (1.235.xxx.248)이게 센스짱이라구요??
센스는 서로 유쾌할때나 쓰는거죠 똑같은 인간들인데 실제보면 되게 웃긴경우입니다
커플 여자애가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걸 벼루고 앉아 똑같이 이게 센스면 센스가 다 얼어죽었네요.
남 자리 기싸움 신이 난 여자들 보니
한심하네요.
너무 힘들다면서 자리싸움도 웃기고
너~무 힘들 ? 환자도 아니고
자기행동 합리화위해 노인네 흉내
그런 젊은여자애가 나이들면 딱 원글아줌마처럼 합니다.73. 양비론 개나 줘!
'19.3.7 4:26 PM (108.225.xxx.148)얼마전에 이런 댓글 봤는데..
그렇게 말하면 쿨하고 고상한 것 같지?
웃기지마 네가 더 나빠.74. 111111111111
'19.3.7 4:32 PM (119.65.xxx.195)1235 야 그럼 앞자리 뺕기고 서서가야하는거 옳냐
너나 그러고 살이라75. 22222222
'19.3.7 4:37 PM (1.235.xxx.248)그리 힘들면 택시나 타던지
똑같다니 부들되네 자리 싸움하는 아줌마라 찔리나본데
자리 있어도 서서 가는 사람 많거든. 다 너같이
엉덩이 아무대나 퍼지르지 않아 ㅎㅎ
119너나 너나 그리살면서 꼴값 떨지마.76. ㅡㅡ
'19.3.7 4:57 PM (112.169.xxx.24)그냥 그렇게 빼앗다면 전적으로 그 여자가 얌체인데 똑같이 그짓 했으면서 자랑도 아닌데 이런글 남기는 수준 정말 개찐도찐 맞습니다.
아줌마들 중 앉아 가볼꺼라고 서있는데, 비집고 들어와 선점질이 더 더욱 흔하지 않나요? 그 커플 편드는게 아니라 원글도 잘한게 없는데 이걸 양비론 고상이라니 쯧
이글 나이빼고 함 읽어보세요. 그냥 인간들 자리 한번 앉아볼꺼라 난리인 꼴이지. 버스도 아닌 기다란 지하철에서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늙은이도 아닌 아줌마들
얼굴은 동안거리는데 하는건 노인네들이네요77. ...
'19.3.7 5:33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지하철이나 버스 빈자리가 생기면
그앞에 서있던 사람이 먼저 앉는겁니다.
서있던 사람이 앉을생각 없어 계속 서있으면
그제서야 앉는겁니다.
이건 그냥 상식아닌가요?
아무리 무개념이라도 자리전세냈냐니?
꼴사납게 보인다고 우아떨지마세요.
서있던사람이 하루종일 오래서있었는지 다리쪽이 안좋은사람인지
두통이 있는지 앞으로 한시간을 더가야하는지 누가 압니까?
누구나 오래서있으면 지치고 힘든겁니다.
저쪽옆에 빈자리났다고 서있는사람많은데
털썩털썩 비집고 앉는게 부끄러운거에요.
아줌마학생아가씨 나이가 뭔상관입니까?
이딴것도 설명해야 아는건가요?78. 연세가
'19.3.7 5:39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어찌되시는지...60세부터라면 이해합니다만...ㅉㅉㅉㅉㅉㅉ
젊은 여자애가 먼저 앉으라고 나에게 미뤄줬으면 무지 기분 나빳을겁니다. (야, 내가 그리 어머님처럼 보이냐. 으아아아. 이렇게요)
원글님 나잇값 좀 하시길.79. 연세가
'19.3.7 6:0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그렇게 힘들면 노인석 가세요. 젊은이들더러 자리 양보할고 눈치주지말고.
80. 흠그런
'19.3.7 6:11 PM (110.13.xxx.243)새치기하는 사람들이 댓글 달았나봐요.
내앞에 자리 나서 앉으려는데
다른곳에 서있던 커플이 밀치고 커풀중여자가 앉아버려서
커플남자쪽에 자리 났을때
커플남자밀치고 앉았단 글에
왜 원글을 탓하죠?
원글이 뭘 잘못을 했길래?
ㅋㅋㅋ세상에..
자기 권리라고 할정돌로
서있던 앞자리가 비면 서있던 사람이 앉는게
암묵적인 사회룰인데
원글 욕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새치기 하는 돌멩이들인듯81. 흠그런
'19.3.7 6:12 PM (110.13.xxx.243)젊은 여자애가 무슨 양보를 해요?
원글 아주머니가 서있던 자리가 비었는데
그옆에 있던 젊은 여자가
아주머니 밀치고 지가 앉아버렸다는 글인데82. ㅎㄹ
'19.3.7 6:31 PM (111.118.xxx.113) - 삭제된댓글저는 싸우지는 않고 한소리 한적이 있네요..
엄마생일이라고 한가한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외국인3명중
여자아이1명이 1량전체 사람이 다 들리게 대화를 하더라구요.
뭔 자신감인지 타고 있는사람들이 다 나이든 사람들이라
영어쓰는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지.. 어디서 그런 오만함
자신감으로 떠드는지.. 조금 떨어져 있어서 계속 빤히 쳐다
보고만 있었어요.. 주위 남자 아이들은 제 눈치를 보고 조금
조용해 졌는데 그아이는 계속 떠들더라구요..
내릴 정거장이 되서 그쪽으로 걸어가서 공공장소 운운하며
조용히 말해줬습니다..
그렇게 내려서 걸어가는데 할머니 한분이 조용히 하라고
한마디 해줬냐고.. 잘했다고 칭찬들었네요..83. 111111111111
'19.3.7 8:43 PM (58.234.xxx.88)1235 저런것들이 새치기하는구만
니 냄새나는 궁뎅이 낄데안낄데 구분해서 쳐넣어라
이 공중도덕도 모르는 무식한것아84. 2222222
'19.3.7 9:5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19.3.7 8:43 PM (58.234.xxx.88)
니 냄새나는 궁뎅이 낄데안낄데 구분해서 쳐넣어라
이 공중도덕도 모르는 무식한것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9 너 글 표현이 진짜 더러워 퉤퉤~~
입이 걸해서 사는게 팍팍하겠다.
너 입 같은 천박한 인간따위가
공중도덕 논하니 비웃음 나 피식ㅡ
사회적 통념 룰과 공중도덕이 구분이 안돼
여기서 무슨 공중도덕 타령이야..아 무식해
한글도 못 읽어 독해력도 없는 욕쟁이 아줌마야!
글 똑바로 읽어! ㅎㅎ 난 둘이 똑같은것들이란 생각이고
어쩌다 지하철 타면 서서가거든...
입이 걸해 댓글도 드럽게 쓰는는 천박무식은
볼일없어. 그냥 너 욕수준처럼 그리살아
많이 떠들어라.
너 입으로 한욕 일도 안받고 너입안에
고대로 돌려줄께 ㅎㅎ 퉤ㅡㅎㅎ85. 222222
'19.3.7 10:0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19.3.7 8:43 PM (58.234.xxx.88)
니 냄새나는 궁뎅이 낄데안낄데 구분해서 쳐넣어라
이 공중도덕도 모르는 무식한것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9 너 글 표현이 진짜 더러워 퉤퉤~~
입이 걸해서 사는게 팍팍하겠다.
너 같이 입 더러운 천박한 인간 따위가
공중도덕 논하니 비웃음 나네? ㅎ 피식ㅡ
사회적 통념 룰과 공중도덕이 구분이 안돼니?
여기서 무슨 공중도덕 타령이야..아~ 무식해
한글도 못 읽어 독해력도 없는 욕쟁이 아줌마야!
글 똑바로 읽어! ㅎㅎ
난 둘이 똑같은것들이란 생각이고,어쩌다 지하철 타면 서서가거든...
입 더러운 천박 무식은볼일 없다.
그냥 너 욕 수준처럼 그리살고 많이 떠들어라.
그리고 너 입으로 한 더러븐 글은 됬어.너나가져~ㅎ
그대로 너 입에 들어가거라~ㅎㅎ.86. 222222
'19.3.7 10:0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19.3.7 8:43 PM (58.234.xxx.88)
니 냄새나는 궁뎅이 낄데안낄데 구분해서 쳐넣어라
이 공중도덕도 모르는 무식한것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9. 너 글 표현이 진짜 더러워 퉤퉤~~
입이 걸해서 사는게 팍팍하겠다. 입 더러운 천박한 인간 따위가 공중도덕 논하니 비웃음 나네? ㅎ 피식ㅡ
사회적 통념룰과 공중도덕이 구분이 안 돼니?
여기서 무슨 공중도덕 타령이야..아~ 무식해
한글도 똑바로 못 읽어 독해력도 없는 욕쟁이 아줌마야!
글 똑바로 읽어! 난 둘이 똑같은것들이란 생각이고, 어쩌다 지하철 타면 서서가거든...
너는 늬 욕 수준처럼 그리살아. 많이 떠들어라.
그리고 더러븐 글 늬글 따위는 너나가져.ㅎㅎ
너 욕 따위 안 받으면 그만이야 ㅎㅎ .너 입만 더럽지
멍청하니 욕 성질만 부리며 부끄럼을 모르네87. 2222222
'19.3.7 10:0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19.3.7 8:43 PM (58.234.xxx.88)
니 냄새나는 궁뎅이 낄데안낄데 구분해서 쳐넣어라
이 공중도덕도 모르는 무식한것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9. 너 글 표현이 진짜 더러워 퉤퉤~~
입이 걸해서 사는게 팍팍하겠다. 입 더러운 천박한 인간 따위가 공중도덕 논하니 비웃음 나네? ㅎ 피식ㅡ
사회적 통념룰과 공중도덕이 구분이 안 돼니?
여기서 무슨 공중도덕 타령이야..아~ 무식해
한글도 똑바로 못 읽어 독해력도 없는 욕쟁이 아줌마야!
글 똑바로 읽어! 난 둘이 똑같은것들이란 생각이고, 어쩌다 지하철 타면 서서가거든...
너는 늬 욕 수준처럼 그리살아. 많이 떠들어라.
그리고 더러븐 글 늬글 따위는 너나가져.ㅎㅎ
너 욕 따위 안 받으면 그만이야 ㅎㅎ .너 입만 더럽지88. 222222
'19.3.7 10:12 PM (1.235.xxx.248)19.3.7 8:43 PM (58.234.xxx.88)
니 냄새나는 궁뎅이 낄데안낄데 구분해서 쳐넣어라
이 공중도덕도 모르는 무식한것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9. 너는 입까지 진짜 더러워 퉤퉤~~
입이 걸해서 사는게 팍팍하겠다. 천박한 인간 따위가
공중도덕 논하니 비웃음 나네? ㅎ 피식ㅡ
사회적 통념룰과 공중도덕이 구분이 안 돼니?
여기서 무슨 공중도덕 타령이야..아~ 무식해. 한글도 못 읽어 독해력도 없는 욕쟁이 아줌마야! 글이나 똑바로 읽어!
난 둘이 똑같은것들이란 생각이고, 어쩌다 지하철 타면 서서가거든...
넌 너 욕 수준처럼 그리살아. 많이 떠들어라.
그리고 냄새나는 욕 따위는 너나 가져.
안 받으면 그만이야 ㅎㅎ .너 입만 더럽지 뭐 ㅎㅎ89. 111111111111
'19.3.13 10:46 PM (58.234.xxx.88)이게 미친뇬 아니가 남 앞자리 빼앗고 앉는게 뭐 잘한일이라고 편들고 자빠졌냐 아 니뇬이 그뇬이구나 남 앞자리 낼름 빼앗는쌍뇬
90. 111111111111
'19.3.13 10:47 PM (58.234.xxx.88)너 어디 아프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