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끝이 되가는데 도저히 스토리가 예측이 안되네요.
그런데 문뜩 드는 생각이...
준하가 홍보관을 운영하게되지 않을까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이 부시게..?
...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9-03-06 07:39:39
IP : 119.70.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6 7:41 AM (222.237.xxx.88)그건 아닌거 같음.ㅎㅎ
2. ㅎㅎ
'19.3.6 7:44 AM (119.69.xxx.192)약파는목적이 아닌 노인들의 맘을 잘 헤아리는 젊어진혜자랑 진정한 노치원을 운영할수도 있겠네요^^
3. ..
'19.3.6 7:49 AM (223.38.xxx.223)엄한 약 안팔면 무슨 돈으로 홍보관 운영하나요
4. 알함브라같이
'19.3.6 7:56 AM (125.186.xxx.16)아무 논리없이 혜자가 그냥 시계를 되찾아 모든게 예전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아빠는 딸이 젊음을 버리고 아빠를 살렸다는걸 알지만
죽음이 두려워 그냥 받아들였고
그걸 아는 엄마는 남편이 용서가 안된다.
숨겨진 비밀이라면 이정도가 다 아닐까 싶네요.5. ...
'19.3.6 8:00 AM (125.177.xxx.61)부부사이가 나빠진게 이해가 안돼요. 부부의 표정도 그렇고 특히 아빠의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치매설 읽다보니 아빠의 실수로 딸이 죽은게 아닌가 싶어요. 자식잃은 부모라면 지금 그 상황이 이해가 되긴해요.6. 원글
'19.3.6 8:01 AM (119.70.xxx.164)부부가 틀어진게 혜자랑 관련이 있을수도있겠네요
7. ㅗ이젠
'19.3.6 8:51 AM (121.133.xxx.137)슬슬 지쳐가고 짜증나요
소소한 재미와 찡함을 조금씩 던져주지만
몹시 불친절하드라마예요8. 원글
'19.3.6 8:59 AM (119.70.xxx.164)고구마인 면이있지만..
이렇게 노인들의 모습을 엿볼수있는 드라마도 없는거같아요.
온통 젊음이 주류인 세상에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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