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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상이몽 정겨운씨

.. 조회수 : 20,028
작성일 : 2019-03-05 00:26:27
빙구같아요..


정겨운씨 미안..
IP : 220.87.xxx.25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9.3.5 12:28 AM (59.12.xxx.48)

    행복하게 잘 살았음좋겠다 생각들더라구요.

  • 2. 정겨운
    '19.3.5 12:30 AM (221.163.xxx.110)

    이게 아닌데.. 국민남편 이미지와 함께
    재혼하고 나서 이미지변신 해야하는데..
    이게 아닌데..할듯.
    오히려 이혼하고 재혼한 이미지만 부각.

  • 3. ㅇㅇ
    '19.3.5 12:30 AM (110.70.xxx.248)

    어디가 빙구같길래요?
    중간에 봐서 잘 모르겠던데..부연설명이라도 좀 주세요

  • 4. ..
    '19.3.5 12:32 AM (220.87.xxx.251) - 삭제된댓글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꼭 부연설명 안해도 아실듯..

  • 5. ...
    '19.3.5 12:33 AM (58.148.xxx.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좀 모자른듯 보였어요...죄송

  • 6. ..
    '19.3.5 12:34 AM (220.87.xxx.251)

    아내분은 혀가 원래 짧은건지 아님 일부러 말투가 그런건지..
    거기다 정겨운씨까지 플러스하니 절로 채널 돌아가네요.

  • 7. 아우
    '19.3.5 12:34 AM (121.172.xxx.31)

    실명까지 써가면서 빙구가 뭐예요.
    너무하네.

  • 8. ..
    '19.3.5 12:35 AM (222.237.xxx.88)

    원래 똘똘한 이미지는 아닌데 좀 잘하지...

  • 9.
    '19.3.5 12:36 AM (218.48.xxx.40)

    빙구보다 더하던데~진짜 이상해요
    오래갈느낌같지도않고

  • 10. 아내분
    '19.3.5 12:38 AM (223.33.xxx.237)

    그 허스키한 목소리로 혀짧은 소리는 정말 안어울림
    정겨운 괜찮은 사람인데 결혼 잘못했다 들었거든요
    진짜 어디 모자라나 싶어요

  • 11. ...
    '19.3.5 12:38 AM (59.15.xxx.61)

    첫부인 얼굴도 안잊혀졌는데 저러니까
    저게 지금 실화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에요.
    재혼해서 행복한건 좋은데
    티비에 나오는건 아니었어요.

  • 12. ..
    '19.3.5 12:39 AM (220.87.xxx.251)

    빙구라는 말이 거슬리는 분들이 있다면 미안요.
    그나마 순화해서 빙구라고 했어요.

    정겨운씨 이번 프로 출연한것은 정말 무리네요.

  • 13. 네이버
    '19.3.5 12:41 AM (221.163.xxx.110)

    네이버 댓글들 보니
    덜떨어졌다. 왜저러냐는 글들이 많네요.
    어떻게 했길래?

  • 14. ..
    '19.3.5 12:41 AM (220.87.xxx.251) - 삭제된댓글

    재혼 문제는 그저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죠.

    제가 재미없는 사람인가봐요.
    그들의 애정표현이 심하게 거부감이 드는걸 보니..

  • 15. ㅇㅇ
    '19.3.5 12:44 AM (220.83.xxx.47) - 삭제된댓글

    두 부부는 사랑하면서 사는 모습 저는 그거는 응원해요.
    잘만난거같아요. 여자도 여우 깍쟁이같은 스타일같았는데 생각보단 그냥 수더분 한 느낌.
    근데 이 방송은 연기자 정겨운 에게는 완전 미스 라고 생각해요.
    정겨운이 스타일이 아저씨나 애아빠나 푸근한 스타일이 어울리는 이미지도 아닌데다가 말하는거 보면 실장님 같은 캐릭터 말고는 다양한 캐릭터가 많이 들어오는거 같지않은데~ 배우 포지션이 지금 확고하지도않은 상태에서 이런 이미지를 오픈한게 진짜 대박 운트이는 작품 만나지 않고서는 이도저도 아닌 이미지로 전락할거같아요. 그나마 유지되던 허우대 멀끔한 실장님 이미지도 깨진거죠 이제.
    연기는 많이 하고싶어 하는거 같은데 조금만 참지 그랬을까 싶어요. 예능적으로는 끼가 많은거 같지 않은데 ...
    작품 몇개 하고나서 오픈했어도 좋았을걸 싶네요

  • 16. ...
    '19.3.5 12:44 AM (39.117.xxx.246)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웃으며 봤는데요...
    전부인과의 사연도 모르고...
    지금 아내랑은 어떻게 만난건가요? 궁금...
    목소리가 박화요비 같지 않나요?^^

  • 17. 저번주
    '19.3.5 12:48 AM (112.154.xxx.13)

    방송에 본가나오는거 보고 놀랬어요
    집도 허름하고 세간살이도 고단해 보이고
    그거보니 여자가 진짜 사랑했구나
    그런생각 들더라구요
    그냥 짠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둘이 그냥 잘살아라 응원하는맘생겼구요
    그치만 윗분의견에 동의해요
    앞으로 멋진역할?활?죄송헷갈려요
    을 해도 혀짧은 소리가 귀에서 맴돌듯요

  • 18. 배역이
    '19.3.5 12:53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안들어와서 출연했다고 한것같은데 어디라도 불러주면 나오긴해야죠.

  • 19. 잔뜩
    '19.3.5 1:08 AM (14.37.xxx.181)

    주눅든 모습.
    부인에게도 존댓말..
    너무 이상해요.
    자연스럽지 않고 그저 황송한 모습..

  • 20.
    '19.3.5 1:12 AM (61.73.xxx.67) - 삭제된댓글

    인성 이런건 모르겠고
    와이프 고생은 안시킨다고 일도 반대하면서
    배역 고른다는 핑계로 일 안하고
    재정상태는 마이너스에
    아꼐쓴다고 하루 생활비 1만원에 학식을 둘이 나눠먹기엔
    서른후반?쯤 된 나이에
    현실감각 없어서.... 철부지 같아요
    그 나이면 알 건 알아야 할텐데

  • 21. 언뜻보면
    '19.3.5 1:13 AM (104.222.xxx.117)

    빙구같은데 계속 보다보니 성장과정에 문제있나싶어요. 뭔가 원가족들과 편안하지않고 계속 와이프 눈치만 살피는게 재혼 감안하더라도 이상해보일지경이더라구요.
    그냥 알콩달콩 이쁘다 수준이 아닌 병적으로 여자한테 집착하는 거 같기도 하고. 재혼 열등감에 본가 가선 와이프 적응못할까 안절부절. 아버지는 몸 불편하시고 엄마는 그 뒷치닥거리에 장남이라고 있는건 이혼재혼에 지 마누라 눈치 살피느라 빙구짓..젤 불쌍한건 엄마던데...

  • 22. ..
    '19.3.5 1:16 AM (180.230.xxx.90)

    드라마에선 괜찮았는데 동상이몽 보고
    완전 비호감이네요.
    빙구,모지리,덜떨어져 보이는거 맞아요.
    근데 부부가 잘 만난듯 해요.
    둘 다 참 거시기하네요.

  • 23. 정신연령
    '19.3.5 1:31 AM (59.6.xxx.63) - 삭제된댓글

    정신적으로 너무 미성숙하네요.
    남들한테 행복하다는걸 너무 억지로 보여주려는 허세. 혹시 전부인한테 보여주고 싶은건지.
    저런 쌍팔년도의 연출이 지금 시청자들한테 먹힐거라는 어리석음.
    나는 이렇게 행복하다 행복하다 외치고 있는데 도대체 왜저러는건지. 정신적 미성숙 과시허세 떨면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초등생같음

  • 24. 허우대는
    '19.3.5 1:44 AM (125.142.xxx.145)

    멀쩡한데 생각보다 허당인 느낌이에요. 그 넘의
    우리미야 혀 짧은 소리 좀 하지 말았으면ㅜ
    한편으로는 재혼했는데 저렇게까지 보이고 싶을까
    짠하기도 하고..
    그나마 있던 반듯한 이미지를 많이 까먹는 느낌이에요.

  • 25. 진짜
    '19.3.5 1:51 AM (71.128.xxx.139)

    빙구라 했다고 뭐라는 분들 진짜 그거 한번 보세요. 빙구는 그냥 귀엽게 순화한 말이거 느끼실듯.
    진짜 어디 둘이 얘기하는게 옛날에 이경규 나오는 별들에게 물어봐? 에서 바보 둘이 대화하는거 같음

  • 26. ,,
    '19.3.5 2:42 AM (180.66.xxx.23)

    여자네 집은 좀 잘사는거 같던데요
    그리고 자식 음악 가르치는 집은 웬만큼은
    사는집이 대부분이에요
    근데 뭔 버스 타고 5천원짜리 학식 1인분으로
    둘이 나눠 먹고
    설정 티가 너무 나니깐 거부 반응 일어나더라고요
    그리고 잠깐 열쇠 가질러 간 사이
    그 짧은 시간에 무슨 초를 다 켜고 준비하남여

  • 27. ..
    '19.3.5 3:28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드라마배역들과는 다르게 너무 어리숙? 어리버리? 미성숙 맞고..
    빙구 맞더군요ㅜ

  • 28. 안봤지만
    '19.3.5 5:22 AM (116.47.xxx.220)

    대충 예상되네요
    아주예전 방송나와서 전여친 썰풀었을때도
    네티즌들 말많았었죠
    머리가 나쁜건지
    같은실수를 꾸준히 반복하네요

  • 29. 그래도
    '19.3.5 6:12 AM (121.175.xxx.200)

    꽤 드라마 주인공 좀 하지않았나요? 방송은 안봤지만, 한때 초한지였나...어디선가 제가 살짝 좋아했었는데...ㅠㅠ

  • 30. ....
    '19.3.5 7:05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누가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신혼부부 같다고 해서 봤더니 정말 비슷해요ㅎㅎ

  • 31. ....
    '19.3.5 7:18 AM (112.220.xxx.102)

    여자도 말하는거보면 어디 좀 나사하나빠진것같고..ㅡㅡ
    남자도 이상하고
    암튼 둘다 좀ㅡㅡ

  • 32. 하하
    '19.3.5 7:19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하하하 짱구는 못 말려 신혼부부....
    정말 대책없는 애들인데...

  • 33. 생각하기
    '19.3.5 7:30 AM (58.235.xxx.168)

    재혼이 완전 죄인인거처럼
    애가 주눅들어 빙구같아요

  • 34. 철이 있는지
    '19.3.5 8:27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는 게 지금 가정형편상 돈 벌어야할 때지 결혼할 때가 아니던데요. 부모님 집 장판 들뜨고 난리가 아니던데 자기는 결혼한다고 난리고...철은 있는지 없는지...그리고 부인 돈 벌어야되는 장면이고 악착같이 살아야하겠더만...내 아들이면 속 터져 죽을듯

  • 35. ..
    '19.3.5 8:28 AM (116.40.xxx.49)

    본가가 못사는집은 아닐걸요. 아파트도있고 사는집도 따로구요.

  • 36. 실장님 역
    '19.3.5 9:36 AM (125.142.xxx.145)

    맡기 싫어서 배역 오는 것 거른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찬밥 더운밥 가릴 때인가 싶더군요.
    그 나이에 학교 식당에서 5000원짜리 밥 한끼로
    둘이 나눠 먹는 것도 궁상스럽고..

  • 37.
    '19.3.5 9:50 AM (118.40.xxx.144)

    좀 그래보이긴해요

  • 38. 어떤분이
    '19.3.5 11:53 AM (122.42.xxx.24)

    정겨운 사주 풀었던데..성격이 저렇대요,
    앞으로도 결혼생활지속 어려울거라고...

  • 39. 부티나는 외모인데
    '19.3.5 3:19 PM (119.192.xxx.173)

    실제론 그렇지 않아서 놀랐어요
    잘됐으면 좋겠네요

  • 40. ㅇㅇ
    '19.3.5 4:18 PM (1.247.xxx.54)

    둘이 잘 만난듯해요.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니.. 하는짓이 고딩만도 못한 느낌이에요.ㅉ

  • 41. ...
    '19.3.5 4:27 PM (220.127.xxx.135)

    둘이 잘 만난거 같아요...뭐 비슷하니 결혼헀겠죠.
    남자 부모님에 빙의해서 많이 속상하실듯 합니다 ㅠ.ㅠ
    아들이 티비에 보이는 모습이..쩝...

  • 42. 요즘
    '19.3.5 4:58 PM (110.70.xxx.180)

    세상에 저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랍던데요.
    다들 돈이 중신이 되어서 살잖아요.
    그런데 저런 사람도 있고 남에게 피해까치지 않고 둘이 좋으면 된 거 아닌가요?
    왜 빙구라느니
    너무 심하다고는 생각지 않으시나요?

    기준이 뭐에요?
    오히려 혐오스러운건 파렴치한 인간들 아니에요?

    성경에도 보면 결혼하고서는 얼마간은 둘이 좋은 시간 보내라는 뭐 그 비슷한 말도 있던데
    인생에서 다시 안 올 신혼 기간 오로지
    돈 보다는 상대방에게 집중해서 살고 싶다는 건데
    방송에 나온대로 저런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신혼에서 깨어나겠죠.
    그렇다고 빙구라느니
    그런 말들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다른 사람에게도 standard를 정해놓고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손가락질 하는 행동들이 되겠죠.

    돈돈거리며 둘이 양쪽으로 돌리고 사는 모습만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한고은 부부같은 경우도 있고
    안현모같은 부부도 있고
    정겨운 같은 부부도 있겠죠. 둘이는 좋다고 하는데
    아직 젊어서 그런가 돈 보다는 두 사람이 같이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는데
    빙구라느니

  • 43. 아이거
    '19.3.5 5:48 PM (175.213.xxx.229) - 삭제된댓글

    어른들 맞아요?? 댁들이 자식낳고 사는 사람이라면 자식뒤에서 님 자식 흉보고 놀린다면 어쩌실런지....왕따에 이지매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사는 방식은 다 다른거죠..본인이 행복하면 5천원짜리 밥이든 단칸방이든 상관없는거구요....연예인이지만 새출발 하는 사람에게 그리 입방정 떠는게 좋지않아들 보입니다
    .....가쉽거리라도 내입에서 나가는 말은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 44. 와우
    '19.3.5 6:26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무책임한 두줄 본문

    거기에 하나 둘 얹어지는 돌멩이 댓글들

    이런 게 살인행위라는 걸 정말 자각 못하는 걸까?

    그러면서 선량한 소시민인 척들 하겠죠?

  • 45. 음음음
    '19.3.5 7:54 PM (220.118.xxx.206)

    전부인을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다고..한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 46. 참내
    '19.3.5 7:56 PM (61.109.xxx.121) - 삭제된댓글

    옌예인 애기 이정도도

  • 47. 참내
    '19.3.5 7:58 PM (61.109.xxx.121)

    연예인 얘기 이정도도 못해요?
    뭔 어른이냐니 돌전지는 살인행위냐니 ㅎㅎ
    오버도 적당히들 하셔ㅋㅋㅋ

  • 48. 참내님같이 해서
    '19.3.5 8:02 PM (110.70.xxx.180)

    사람 죽였죠.
    최진실도 그렇고 여타 연예인들.

    당신 애나 가족도 그런 돌멩이 맞고 남들이 그 정도도 못하냐 하세요.
    꼭!.
    가족에게 오바도 적당히들 하셔! 라고 꼭 하세요. 본인도 당하세요, 꼭!

  • 49. 방송
    '19.3.5 8:21 PM (112.133.xxx.15)

    설정이던가.. 아님 대학생 어린신부의 정서를 맞춰주는거겠죠. 나이가 몇인데 학식같은거 먹고 다니겠어요. 사랑하면 눈에 뭐가 씌인다고 그냥 둘이 하는 모든게 다 즐겁고 좋은가 보다 하면서 봤어요. 좀 모지라긴 한거 같은데..연예인 생활 오래하면.. 아무래도 세상물정 잘 모르고 살잖아요. 주도면밀하지 않고, 기획사에서 다루기 쉬운 연예인 스타일 같아요. 이번 계기로 이미지변신해서 차라리 빙구역할이나 순정남으로 캐스팅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 50. 윗님
    '19.3.5 8:35 PM (125.142.xxx.145)

    넘 웃기네요. 차라리 빙구 역할ㅎㅎ
    정겨운이 본인 입으로 계속 실장님 역할만 해서
    배역 한정된 느낌이라 연기 변신 하고 싶다던데ㅎ

  • 51. 110.70 아
    '19.3.5 8:41 PM (61.109.xxx.121) - 삭제된댓글

    너도 입이 걸다ㅎㅎㅎ
    남한테 저주댓글쓰는 니년 팔자도 구리다

  • 52. 110.70
    '19.3.5 8:50 PM (223.39.xxx.66)

    본인들이거나 최소 지인? 두번이나 거품 물고 댓글 다시네.
    이런 가십거리 싫으면 연예인 때려 치거나 사생활 방송 하지 말거나~

  • 53. 그럭저럭
    '19.3.5 9:14 PM (124.5.xxx.26)

    볼만하더만요
    하루만원 학식 나눠먹고 이건 너무 설정으로 보이긴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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