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을 자기 장식품처럼 여기고, 자기가 얼마나 부인복이 있는지를
모르더니, 오늘 채널 돌리면서 보니까 눈에서 거만함이 좀 빠졌네요.
사람들한테 안현모한테 좀 잘하라는 얘기를 들은 건지,
장인어른한테 혼난건지. 좀 달라져 보이네요.
라이머 부담스러워서 좀 보다 말았는데
요즘 보신분들 어떤가요?
안현모만한 여자가 어딨다고. 집에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차세워놓고 근 한시간을 있고, 너무 막대하더니
요즘 정신 좀 차렸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이머 정신 좀 차렸나요?
안현모 조회수 : 6,297
작성일 : 2019-03-04 23:35:23
IP : 223.38.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4 11:37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대체 안현모 왜 저남자랑결혼한거죠? 이래서공부만한애들이 헛똑똑이ㅜ 저남자 인상이..성격별로일듯.제가관상좀보거든요..소유진같이 남자여우처렴잘고르는애가 찼음 할말다했는데..왜저남잘골랐을까 현모씨..안타깝다..이부부 얼마나살지궁금
2. 제목없음
'19.3.4 11:43 PM (125.186.xxx.133)쇼하는듯
카메라 불꺼짐 원복되겠죠3. 그래도
'19.3.4 11:5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여자가 다 맞춰주는듯해요.
먹는거에 관심도 없어보이는데 먹어주느라 고생하네요.
아내보다 최불암한테 관심이 더 많은듯ㅎㅎㅎ4. ..
'19.3.4 11:58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얼마못갈듯.남자성격별론거같고 둘이맞는게없음
5. ㅋㅋㅋ
'19.3.5 12:07 AM (119.149.xxx.122) - 삭제된댓글윗분 댓글에 빵 터졌네요
정말 아내보다 최불암에 관심 더 많은듯 ㅋㅋ
그래도 자꾸 봐서 그런가..
라이머 좀 괜찮아지지 않았나요?6. ...
'19.3.5 12:31 AM (221.151.xxx.109)안현모가 착하고 잘 맞춰주니 오래 잘 살거 같은데요
양쪽 다 강하면 문제지만 한쪽이 수더분하면 오래가던데7. ㅡ
'19.3.5 12:49 AM (223.62.xxx.218)여자가 남자한테 한시도 눈을 못떼던데
아주 그냥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구만요
좋은 이유가 있겠죠
둘만 아는8. 둘이
'19.3.5 8:22 AM (123.221.xxx.172) - 삭제된댓글좋아보이기만 하던데
왜들 샘들을 부리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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