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연기 보고 힐링하기는 처음이에요
어쩜 이렇게들 착착 들러붙게 연기를 하는지
작은사장이 젤 웃기네요 ㅎㅎ
여기서 팬돼서 다른 출연작도 찾아보는데
다른 작품들은 좀 심심한 느낌이..ㅎㅎ
영자씨~~ 그러잖아요. 현빈 나온 알함브라에서도 톤이 꼭 영자씨~~ 할것만 같아서 웃었어요 ㅎㅎ
그리고 동생이 재채기 하다 헌이 얼굴이 침 튀겼다고 표정 바뀌는 거 보고 넘 웃겻네요 ㅋㅋ
제목의 사장님을 내가 알던가 하고 열어봤는데
막영애 드라마 얘기군요.
근데 저는 또 안 봐서 모르지만 그래도 끄덕끄덕 하면서 나가요~~ㅎㅎㅎ 얼마나 만취연기를 잘 하면 이러실까 찾아보고 싶어지네요ㅎ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원글님
혀짧은 소리 하며 철없는 연기도 잘해요 ㅋㅋ.
언젠가 멜로도 찍어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