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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휴교를 안하나요?

학부모 조회수 : 6,627
작성일 : 2019-03-05 07:52:57
미세먼지가 이렇게 심한데 왜 휴교를 안하나요?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만 하면 답니까?
미세먼지와 접촉을 최소한 줄이게 폐가 약하고 미성숙한 아이들의 경우엔 휴교를 해야하지 않나요?
알람만 울리면 답니까?
중국에 뭐라 말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아직 세우지 못할 바엔, 우선 휴교라도 해서 어린 학생들이 밖에 못나가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IP : 122.35.xxx.69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5 7:55 AM (210.183.xxx.220)

    성격은 다르지만 어린이집 개학연기는 어떻게 됐나요?

  • 2. 한유총은
    '19.3.5 7:56 AM (58.120.xxx.6)

    물러 섰네요.

  • 3. ss
    '19.3.5 7:56 AM (125.178.xxx.106)

    무작정 휴교하면 맞벌이 가정 아이들은 어떡하나요?
    그리고 휴교 하니까 피씨방 가던 중고등들 생각 나네요..

  • 4. 미세먼지가
    '19.3.5 7:57 AM (61.72.xxx.205) - 삭제된댓글

    하루이틀에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휴교하면 수업일수는요?
    나중에 방학일수 줄는건 생각 안해보셨어요.
    집에만 있으면 미세먼지를 안먹나요?
    학원은은 보내시겠지요?

  • 5. air
    '19.3.5 7:57 A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지금 이미 우리나라에 도착해 있는 미세먼지 말고도
    중국에서 넘어오려고 대기하고 있는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합니다.
    휴교보다는 봄방학 2주 해야해요.
    그리고 그 후는 또 어쩌겠나요
    조금이라도 체감할 만큼 나아지려면 몇 년 소요될 듯.

    그냥 공기청정기 빵빵한 지하벙커에 아이들 체육시설과 교실짓고 수업듣던지

    아니면 아이대신 로봇이 교실로 등교하고
    공기청정기 딸린 집에서 로봇 눈으로 수업듣고 로봇끼리 놀면서 친구와 어울리고 해야할듯.

  • 6. 직장맘들
    '19.3.5 7:5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애들 휴교하면 싫어할텐데요

  • 7. 방방마다
    '19.3.5 7:59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공기청정기 있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요
    영화 감기처럼 각자 밀폐된 집에 격리할거아니면 학교 가야지 우째요
    전철 타고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유급휴가 줄까요

  • 8. 말이 안돼
    '19.3.5 7:59 AM (115.143.xxx.140)

    갑자기 휴교를 하면 아이들은 어디로 갑니까?

  • 9. 학부모
    '19.3.5 7:59 AM (122.35.xxx.69)

    진짜 무심한 부모들 많으시네요.

  • 10. 왜
    '19.3.5 8:00 AM (115.140.xxx.180)

    본인생각만...직장다니는 부모들은 어쩌라구요? 대신 애봐주실건가요???

  • 11. 학부모
    '19.3.5 8:01 AM (122.35.xxx.69)

    그러니까 맞벌이 집들땜에 휴교도 못하고 짜증납니다.

  • 12. 0000
    '19.3.5 8:01 AM (222.104.xxx.84)

    휴교가 답입니까?
    초미세먼지 있을때마다 휴교하면 앞으로 계속일텐데....
    그때마다 휴교하나요?

  • 13. 보내지 마세요
    '19.3.5 8:02 AM (115.140.xxx.180)

    애꿎은 부모들한테 화풀이 마시구요 이상한사람이네요~

  • 14. 학부모
    '19.3.5 8:02 AM (122.35.xxx.69)

    네. 오늘은 초미세먼지 수치가 150-200 이 넘습니다. 기준치 이상이면 휴교해야죠.

  • 15. 맞벌이집들때매..
    '19.3.5 8:02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공감 받자고 애엄마가 쓴 글 맞아요?

  • 16. ...
    '19.3.5 8:04 AM (39.117.xxx.59)

    원글 이기적이네요

  • 17. 115.140님은
    '19.3.5 8:04 AM (122.35.xxx.69)

    맞벌이시거나 애봐줄 곳이 없는 분인가보군요.
    댓글 죽 달아 열내시다니.
    열은 중국과 정부에 내셔야지.

  • 18. 세상을
    '19.3.5 8:04 AM (116.39.xxx.163)

    님 기준에 두고 사시나요? 주위사람들이 힘들어요

  • 19. ..
    '19.3.5 8:05 AM (210.183.xxx.220)

    두번째님 감사해요 애들 개학하면 만나기로 한 지인이 있어 여쮜봐요 제가 눈치없이 연락하는거 아닌가해서

  • 20. 당연
    '19.3.5 8:06 AM (114.201.xxx.74)

    휴교해야할 수준이네요.
    애들 이 공기에 내보내기에는
    넘 안좋네요.
    수업일수도 사람이 하는일인데 조정해야죠.

  • 21. ㅡㅡ
    '19.3.5 8:06 AM (112.150.xxx.194)

    휴교도 생각해야지요.
    당장 다른 방법이 없으면. 애들 건강좀 생각해야죠.

  • 22. 해도 달도
    '19.3.5 8:07 AM (116.39.xxx.163)

    님주위만 돌아가라고 말하세요

  • 23. ㅋㅋ
    '19.3.5 8:07 AM (115.140.xxx.180)

    미안하지만 제애들은 다컸습니다 어른이면 이런 저런상황을 고려해야죠 그러니까 애들하고 다른거 아니겠나요?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면 다섯살배기 애랑 다른점이 뭔가요??
    게다가 이의를 제기하니 이젠 흑백논리까지~ㅋㅋㅋ

  • 24. 당연
    '19.3.5 8:07 AM (114.201.xxx.74)

    이 먼지 재앙앞에
    어떻게 맞벌이집이 기준이 될수 있나요.
    밖을 보세요,,밖을
    사람이 숨을 쉴수 있는 환경인가..

  • 25. Kk
    '19.3.5 8:09 AM (221.147.xxx.96)

    밖을 보세요
    애들 어떡해요

  • 26. 학부모
    '19.3.5 8:09 AM (122.35.xxx.69)

    자연재해엔 휴교해야 합니다.
    오늘 수치는 그 정도를 넘어선거구요.
    산업혁명시대 영국의 스모그 때문에 호흡기질환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모르십니까?

  • 27. ??
    '19.3.5 8:09 AM (211.36.xxx.170)

    하루 휴교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구요
    작년에 휴교해보니 애들은 학원이고 뭐고 돌아다니고 맞벌이집 아이들은 케어도 안되어 그것도 걱정이구요

  • 28. 학부모
    '19.3.5 8:10 AM (122.35.xxx.6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 아들도 다 컸습니다.

  • 29. 푸른시절
    '19.3.5 8:11 AM (116.39.xxx.163)

    고집까지 대단한분이네 누구말 안듣겠네요 에혀

  • 30. ...
    '19.3.5 8:11 AM (121.50.xxx.30)

    중국 문제는 점령을 해서 원시시대로 만들면 모를까 현재로선 대책없음.
    우리라도 원시시대로 돌아가면
    어느 정도 미세먼지는 해결됩니다.
    정부 탓 하기전에 전기와 가스끊고 승용차는 세워두고 짚신 만들어 걸어 다니면 미세 먼지 많이 줄어듭니다.

  • 31. 학부모
    '19.3.5 8:11 AM (122.35.xxx.69)

    제 아이가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면 학교 안보내겠습니다.
    제 아이는 고등학생입니다.

  • 32. ...
    '19.3.5 8:13 AM (223.52.xxx.202)

    학교에도 공기청정기 있는데요?

  • 33. 퍼뜩떠오른생각
    '19.3.5 8:13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학부모님 집에서 동네 맞벌이 애들을 맡아주는 건 어떨까요?
    이런 상황이 앞으로도 얼마든지 반복될텐데 그런 시스템이 자리잡으면 아이들은 안전하고 어른들은 안심하고.

  • 34. ......
    '19.3.5 8:14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판깔고 계시네~
    미세먼지가 지령.

  • 35. 흐미
    '19.3.5 8:14 A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세상 똑똑한척은 혼자 다ㅈ하심

  • 36. 대책
    '19.3.5 8:14 AM (218.144.xxx.78)

    대책을 못세우면 오늘같은날 결석처리 안한다는것도 일종의 대책이 될수도있어요
    중국에 찍소리못하고 국민건강에 방관하는 꼴인데 무능한건지 관심이없는건지...

  • 37. ......
    '19.3.5 8:1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그네때는 조개입이셨죠?

  • 38. ‥
    '19.3.5 8:15 A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휴교해도 애들 학원 다 보내고
    피시방에 극장에 살판날텐데요?
    고딩이도 휴교해도 학원 과외 다 보내던데요

  • 39. 또납셨네
    '19.3.5 8:16 AM (218.144.xxx.78)

    이전정권과 비교는...
    한심하긴

  • 40. ‥
    '19.3.5 8:18 A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중국에 찍소리 못하는지 보셨어요?
    하긴뭐 고등어 작작좀 구워먹으란 소리 들을때가
    좋은 대책이었죠 그쵸?

  • 41. ㅇㅇㅇ
    '19.3.5 8:18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그들이 몰려 오십니다~~~~~~~~~~~

  • 42. ??
    '19.3.5 8:19 AM (211.36.xxx.170)

    중국에 찍소리 못한건 박근혜지요
    왜 허위사실 유포하세요?
    미세먼지 문제를 한중 정상회담 의제로 설정했던거 모르시나봐요?

  • 43. ㅡ
    '19.3.5 8:19 AM (223.33.xxx.130)

    휴교한다고 애들이 가만히 집에 들어앉아 있나요?

  • 44. ......
    '19.3.5 8:21 AM (182.229.xxx.26)

    그리 걱정되면 학교 보내지 말았어야죠.. 휴교령 안 내렸다고 애를 학교니 보내다니.... 남 사정이야 어떻든 상관없고, 자기 자식 자기가 지키셔야죠. 아기도 아니고 고딩이나 된 자식은 걱정하면서 미세먼지 뚫고 출근하는 성인들은 고딩하고 달리 기계몸인가봅니다. 차라리 나라 전체를 휴업하라고 하든가요.

  • 45. ......
    '19.3.5 8:22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고등어 좀 작작 구워 먹으세요 원글님~~

  • 46. 체험학습
    '19.3.5 8:22 AM (58.230.xxx.110)

    내고 보내지마시지...

  • 47. 학부모
    '19.3.5 8:24 AM (122.35.xxx.69)

    학부모들 사이트에서는 휴교해야 한다고 난리인데,
    82는 이명박근혜 거치며 좀 이상해졌어요.
    여기는 학부모 사이트보다는 시어머니, 비혼, 미혼들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 48. 또 나왔다
    '19.3.5 8:25 AM (58.230.xxx.110)

    여기는...

  • 49. ......
    '19.3.5 8:2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여기서 이러지 말고
    피켓들고 휴교령 캠페인이라도 해요
    아님 이웃 주민 찾아다니며 서명이라도 받든가
    방구석 쌈닭처럼 키보드나 두드리지 마시고!

  • 50. 헐 맞벌이집 애
    '19.3.5 8:25 AM (121.139.xxx.163)

    들을 봐주자는 윗댓글님..
    맞벌이들이 뭐 우리위해 나라라도 지키나요?
    순전헤 개인이익을 위해 애 두고 나간 사람들인데
    왜 애들을 봐주나요

  • 51. 별~
    '19.3.5 8:25 AM (223.62.xxx.206)

    개인적으로 안보냄 될걸 보내고 징징징
    비혼?
    애가 둘이오!

  • 52. 이런식이면
    '19.3.5 8:27 AM (119.70.xxx.204)

    1년에 200일은 휴교해야될거라서 못하죠

  • 53. ....
    '19.3.5 8:28 AM (211.215.xxx.83)

    학교 안보내고 학원 보내고
    집에 혼자 있는 애들은 영화 보러 가거나 피시방 가겠지요.

  • 54. 여기
    '19.3.5 8:28 AM (114.201.xxx.74)

    정말? 애가 둘인데 이런상황에?
    아니아니,,자기가 난 애가 아니겠지.

  • 55. 위에
    '19.3.5 8:31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미친 ㄴ아
    내가 진통해낳았다.
    오늘자 초미세먼지 마니 처잡숴~
    더 돌게

  • 56. lily
    '19.3.5 8:32 AM (14.52.xxx.189)

    영국 스모그사건으로 12000명이 죽었대요..

  • 57. 마스크
    '19.3.5 8:34 AM (203.128.xxx.55) - 삭제된댓글

    쓴다고 얼마나 막아지나요
    말그대로 미세 초미세인데
    숨을 안쉬면 모를까.....

  • 58. ㅇㅇ
    '19.3.5 8:38 AM (125.176.xxx.65)

    아.. 공포스럽네요
    자율로 하면 어때요
    맞벌이 가정은 학교에서 돌보미 뭐 이런 걸로
    봐주고 안보낼 가정은 안보내고
    저도 둘 다 키웠지만
    초등생이면 특히 고민될 사안이네요
    학교안가면 큰일나는 줄 알던 사람이라
    체험학습내고 안보낼 생각은 안했을거고
    휴교 왜 안하나 했을거 같네요
    근데 지나보니 다 필요없고 엄마가 아니다 싶을땐
    그냥 보내지 마세요
    이렇게 최악인 날엔..
    놀이터에서 마스크없이 노는 애들도 너무 안타깝네요

  • 59. ???
    '19.3.5 8:39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맞벌이맘때문이라뇨.
    님 아이만 안 보내면 될것을요.

  • 60. ㅎㅎㅎ
    '19.3.5 8:43 AM (175.223.xxx.25)

    학원끊고 하교후 집에서 학습시키고 계신거죠?
    학원가는길 위험해요 다 끊는게 마땅해요
    학교는 일단 체험학습내고 보내지 마세요
    외출금지 시키시고요 괜히 돌아다니지 못하게.
    자식지켜야죠

  • 61. 나
    '19.3.5 8:46 AM (1.245.xxx.212)

    오늘 출근했는데
    나때문에 휴교 못한거네?
    아이구야~~~~

  • 62. 헐...
    '19.3.5 8:46 AM (58.77.xxx.19)

    댓글이..

  • 63. 중국에
    '19.3.5 8:51 AM (218.144.xxx.78)

    그럼 중국에 뭔 찍소리라도 했나요?
    중국에 국민을 위해 말한마디 한거 있음 댁이 얘기해보세요
    난 들은게없어 그럽니다
    있음 같이 공유하고 같이 고민해봅시다

  • 64. ??
    '19.3.5 8:55 AM (180.224.xxx.155)

    게으른 218님 포털에 한중 정상회담 미세먼지라고 검색해서 뉴스라도 찾아보세요
    징징거리는 댓글은 몇개씩 달면서 검색도 안해봐요?
    한중 정상회담서 뭐했는지. 환경부는 뭘 하고 있는지 스스로 좀 찾아보시고 난 들은거 없다 하시라구요

  • 65. ᆢ
    '19.3.5 8:57 AM (175.117.xxx.158)

    이제 미세먼지는 생활이에요 마시고 살아야할ᆢ
    무슨수로 맨 날 휴교해요

  • 66. ...
    '19.3.5 8:57 AM (39.117.xxx.246) - 삭제된댓글

    진짜 오늘 일어나서 창밖보고 깜짝 놀랐어요 ㅜㅜ

  • 67. 휴교해야해요.
    '19.3.5 9:06 AM (1.230.xxx.225)

    이런 날 당연히 휴교해야해야지요.
    역대급 수준인날인데요.
    선생님들 출근하셔서 돌봄교실 열어서
    정말 돌봄 필요한 아이들은 학교에 머무를 수 있게 하면 되잖아요.

    휴교 안하려면 교내 미세먼지수치라도 제대로 관리하든지.

    그것도 저것도 제대로 다 안하는데
    어른들 본인들 당장 아픈 것 못느낀다고, 나는 괜찮은데 뭘 예민하게 구냐는식으로
    애들 희생양삼습니까?

  • 68. ...
    '19.3.5 9:11 AM (223.62.xxx.42)

    역대급 재앙인데 당연히 휴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애들 봐줄데 없는게 문제인가요??
    미세먼지 맡다가 죽을수도 있는데...

  • 69. 공립초
    '19.3.5 9:12 AM (119.69.xxx.192)

    공기청정기 없습니다~~

  • 70. 미세먼지로
    '19.3.5 9:13 AM (116.123.xxx.113)

    인한 결석,
    출석으로 인정된다고 본거 같은데요?

    근데 그 증빙떼러 병원 가는거나
    학교 보내는거나
    그게 그거임. ㅠㅠ

  • 71. 82
    '19.3.5 9:13 AM (210.218.xxx.9)

    우리애학교는 공기청정기없다는데..
    가만있는다고해결될일도아니고 ㅜ
    이상한데 세금쓰지말고 이런데좀 썼으면..

  • 72. ...
    '19.3.5 9:21 AM (125.252.xxx.13)

    고딩이 휴교한다고 가만히 집에 들어앉아 있나요?
    영화본다 카페간다 피씨방 간다
    바로 나갈걸요

  • 73. ㅎㅎㅎ
    '19.3.5 9:23 AM (175.223.xxx.25)

    고삐풀린 중고딩들 미세먼지 피해 감금할 수용소 필요하겠어요 걔들이 집에만 있진 않을테니

  • 74. ㅇㅇ
    '19.3.5 9:27 AM (121.173.xxx.241)

    한달에 한 이십일 휴교하면 어떻게 될까요.
    미세먼지가 하루만 지독하면 다음날부턴 멀쩡하답니까.
    대책없이 무조건 휴교하라고만 하면 어쩔.....

  • 75. 이런거요?
    '19.3.5 9:36 AM (218.144.xxx.78)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77&aid=0004399911

    준비 하나도 안하고 들어가서 된통 당하고만 나온?
    말해 뭘해...ㅉㅉ

  • 76. 휴교
    '19.3.5 9:39 AM (39.114.xxx.106) - 삭제된댓글

    학교 휴교하면 학원만 신나는 일이에요.
    안그래도 무너질대로 무너진 공교육.
    학교 휴교해도 학원들 안빠지고 다들 보내시더라구요.
    미세먼지는 휴교가 대책이 될 수 없어요.
    슬프지만 정말 방법이 없네요.
    중국이 변하지 않는 한 방법이 없어요.

  • 77. 답답
    '19.3.5 9:39 AM (1.230.xxx.225)

    누가 한달에 이십일 휴교하래요!
    서울경기는 지금 제작년부터 올해까지 중에서 거의 최악의 날인데, 뭔이십일휴교 타령이에요,

    고삐풀린 고딩들 학교에 묶어놔야해서 공청기도 제대로 안돌아가는 학교에
    유아,초등학교애들까지 다 보내야합니까?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중국에 어쩔 수 없이 항의는 못한다해도
    애기들을 대책없이 중금속먼제샤워시키지는 말아야죠.

  • 78. ㅇ
    '19.3.5 9:40 AM (118.40.xxx.144)

    휴교했으면 좋겠지만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어쩌라구요

  • 79. 징징 게으르다?
    '19.3.5 9:42 AM (218.144.xxx.78)

    눈가리고 아웅하는 댁들이 할말은 아닌것같소이다
    정신들 차리세요
    잘하는건 잘한다 못하는건 못한다 국민이 소리를 내야지 발전이있죠
    무조건 쉴드치는 미련힐 짓은 하지맙시다

  • 80. 작장맘들.
    '19.3.5 10:32 AM (112.150.xxx.194)

    은 그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죠.
    이건 직장맘이냐 아니냐. 이런걸로 싸울게 아니라.
    애들 위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할텐데요.ㅜㅜ

  • 81. 이런
    '19.3.5 10:53 AM (110.70.xxx.29)

    사람이

    정치 안 하길 천만 다행

  • 82. 휴교같은소리하네
    '19.3.5 10:55 AM (220.123.xxx.111)

    휴교가 쉬워요?
    누구나 어느집이나 휴교하고 학교안가면 집에서 케어되는 상황이에요?
    진짜 이기적이네.

  • 83. ㅂㅂ
    '19.3.5 11:12 AM (211.196.xxx.6) - 삭제된댓글

    휴교하면 집에만 꽁꽁 데리고 있을거죠?근데 어쩌나 집안 공기도 무시 못하실텐데 ㅎㅎㅎ

  • 84. ..
    '19.3.5 12:00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맞벌이맘들 으르렁대네. 지금 애 케어해줄데없느게 문젭니까? 전업애나 맞벌이애나 다 미세먼지때매 큰일나게 생겼는데?
    ㅎ학교 쉬어도 학원보낸다구요? 차라리 학원이 나아요. 학원은 문닫아놓고 창문 닫아놓고 하니 미세먼지어느정도 방어되잖아요. 학교는요?
    창문만 닫아놓지. 앞에 출입문 다 열어놔요. 건물에. 그럼 다 올라오죠 당연히.
    애들 아무것도모르니 운동장에서 놀고있고요.
    어떻게 학교랑 학원의 미세먼지 수준을 비교하나요?
    학교는 그렇게 무방비 상태이니 당연히 학교 보내는게 걱정되지않겠어요?
    왜 이글이 전업과 맞벌이의 싸움이어야합니까?
    문제의 본질을 보세요.
    전업애는 미세먼지로부터 위험하고 맞벌이애는 아닙니까?
    지금 맞벌이애 케어 문제 논할 시점이에요?
    애들이 다 미세먼지때문에 위험한 상황이잖아요!
    이러니 맘충소리 듣는거에요.

  • 85. 도대체
    '19.3.12 8:38 AM (118.42.xxx.193)

    회사가 중요한가요, 애들이 중요하나요?
    애들 미세먼지에 병들어가도 꾸역꾸역 돈벌러나갈 사람들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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