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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예전에 한 말실수

ㅇㅇ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19-03-03 22:18:19

동료 샘이었는데

직장에서 안지 얼마안된(몇달정도 된) 사람이 돈을 꿔달라고

그래서 제가 막 안된다고

아니 아저씨(동료샘 남편)이 힘들게 번돈을

왜 남에게 꿔주냐고

지금 샘도 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얼마 못벌지 않았냐고...


근데 그이후 샘이 연락을 잘 안합니다.

제가 크게 실수한게 2가지로 생각되는데요


1.지금 가진걸 내가 이룬게 아니라 남편이 이룬거라는 생각이 있는데

이걸 제가 건드린셈


2.남이사 돈을 꿔주건 말건 제가 상관할 바 아닌데

남의 일에 오지랍


제가 생각해도 부끄러운 막말이긴했는데요

그때는 듣고 황당하기도 하고 그 동료샘 편에서 말하느라

그랬는데 직언을 넘어 상처가 되는 화살이 된거 같네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 10:20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직장 동료 남편을
    어자씨라 부르나요?
    실수 한가지 더 하신 듯

  • 2. 오지랖
    '19.3.3 10:22 PM (59.30.xxx.248)

    얼마 벌지 못하지 않냐고....
    라고 하신거

  • 3. ....
    '19.3.3 10:23 PM (58.230.xxx.242)

    직장 동료 남편을
    아저씨라 부르나요?
    실수 한가지 더 하신 듯

  • 4. 별로 불쾌하지
    '19.3.3 10:30 PM (175.212.xxx.251)

    않은 조언인데요.
    제가 그 동료샘이었어도 그닥 불쾌하지 않을듯해요

  • 5. 가르치듯
    '19.3.3 10:34 PM (223.38.xxx.52)

    훈계하니까 멀리하죠.
    조언이 아니라.

  • 6. ....
    '19.3.3 10:36 PM (221.157.xxx.127)

    니가번돈도 아니면서!! 원글님이야 알지도 못하면서 오지랍 아닌가 싶네요 친정서받은유산 몇억들고있는사람도 있는데

  • 7. 이런
    '19.3.3 10:52 PM (58.230.xxx.110)

    사람은 담에 똑같은 실수 또 하기 쉽죠...
    그분 현명하네요...

  • 8. ........
    '19.3.3 11:44 PM (180.71.xxx.169)

    친한 사이면 그정도 조언도 못하나요? 별로 님이랑 코드가 안맞았나보죠. 뭐 .

  • 9. 그만
    '19.3.4 9:23 AM (112.165.xxx.28)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였으면 좀 기분나빴을수도 있겠지만 좋은 마음으로 해준 조언인데...그냥 그 사람이랑 안 맞은 것같아요. 원글님이 그렇게 심하게 잘못한 건 아닌 듯.

  • 10. 혹시
    '19.3.4 9:50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그 분이 빌리려고 말 꺼낸거 아닌가요? ;;

  • 11. 그래도
    '19.3.4 1:46 PM (103.252.xxx.126)

    원글님은 좋은 분이시네요. 일년전에 우리부부 앞에서 충고 한마디 해준다던 건방진 그놈" 이0훈" 을 비밀노트에 써가며 날마다 저주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상처 준 다른 한 사람은 회사에 부도가 나 정리중이구요. 나머지 한놈 남았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니 그놈들 덕분에 사업이 나날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깨달은 거 하나는 물질적으로 도움을 못주면 함부로 남에게 충고하지 않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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