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욕왕성한 아이가 안먹어요

고민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9-03-03 18:53:50
초3인데요. 지난 주 목요일에 과식을 하고
토했어요. 약먹고 화장실에서도 별 문제 없었는데
금요일 차를 오래타고 아무래도 안될 것 같은데
괜찮다고 우겨서 냉면과 수육을 먹고 또 토했어요.
열도 안나고 배도 안 아프고
계속 죽먹는데 겨우 먹어요.

레모네이드, 요거트 같은 건 또 잘 먹구요.
어제 저녁 밥을 해줬는데 또 토하는 거에요.
약 먹고 자고
아침에 배고프다고 밥 잘 먹고
점심 먹기 싫다고 미루더니
저녁 딱 한 숟갈 먹고 못 먹겠다네요.

혹시 맹장인지 눌러봐도 안아프다 하고
내일 병원에 갈 건데요.
혹시 이런 경우 토하다가 놀라서 심리적으로
이럴 수 있을까요?
평소 엄청 잘 먹는 아이거든요.
IP : 124.56.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 6:56 PM (223.62.xxx.191)

    체한게 아직 안 풀린 걸 거예요
    그런 경우 우리 아인 침 맞고 탕약 조금 먹이면 바로 좋아지더군요

  • 2. ..
    '19.3.3 7:00 PM (222.237.xxx.88)

    오늘 점심. 저녁 위가 좀 쉬고나면 나아질겁니다.
    내일 아침은 먹겠다면 조금만 주시고
    안먹겠다면 억지로는 주지 마세요.
    내일은 일찍 끝나겠죠?
    당분간은 먹겠다하면 자주 먹더라도 양을 조금만 먹이고
    추이를 지켜보세요.
    수 일내로 제 페이스 찾을거에요.

  • 3.
    '19.3.3 7:19 PM (180.224.xxx.146)

    혹시 화장실은 잘 가나요?
    저희 애가 독감, 폐렴 연달아 앓으면서 항생제를 계속 먹고 변비가 왔어요.
    밥 엄청 잘 먹는앤데 갑자기 어느날 새벽에 토해서 장염인줄 알았는데 병원갔더니 변이 꽉 찼다고^^;;
    본인이 변 못본건 생각도 안해서 3일이나 지난걸 나중에야 말하더라구요.

  • 4. ㅇㅇ
    '19.3.3 7:22 PM (119.70.xxx.90)

    제 아이도 과식으로 체하고 링거맞고
    하루정도 죽먹고 약먹고 나았어요
    물까지 토하고 24시간이상을 뭘 못먹더니
    위가 확 줄었어요 전보다 적게먹어요

  • 5. ...
    '19.3.3 7:38 PM (122.32.xxx.142)

    새학기 증후군 아닐까요?
    학교 갈 생각만해도 속이 울렁 울렁

  • 6.
    '19.3.3 9:05 PM (118.222.xxx.21)

    체하면 체기 내려갈때까지 기다려서 먹거나 따고 등두드려서 체기 내려가면 먹어야 되더라구요. 체한거같은데 귀찮아서 안땄더니 다음날 약속이라점심 먹었는데 안넘어가서 먹보가 조금만 먹었네요. 체기
    내려가게 등좀 두드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01 김수현, 옥택연은 조기 진급했다네요. 26 이와중에 2019/03/04 9,110
907500 운동을 얼마나 해야 땀이 나나요? 8 운동 2019/03/04 1,400
907499 양적으신 분들, 많이 못 드시는 분들 4 양적 2019/03/04 2,296
907498 취한 연기는 작은사장님 따라갈 사람이 없네요.ㅎㅎ 3 맘영애 2019/03/04 1,807
907497 오렌지가 낫나요? 자몽이 낫나요? 8 ㅇㅇ 2019/03/04 2,323
907496 유은혜 장관과 교육부.. 14 칭찬합니다... 2019/03/04 3,245
907495 이건 꼭 봅시다 ㅡ 임은정검사 3 임은정검사화.. 2019/03/04 1,013
907494 한유총, 개학 연기 철회 결정.."5일부터 개학해달라&.. 10 뉴스 2019/03/04 2,130
907493 해외대학도 입학금이 있나요? 3 입학금 2019/03/04 1,321
907492 비타민 어떻게 챙겨드시나요~ 8 누리심쿵 2019/03/04 2,089
907491 결혼하니 좋은 점 22 .. 2019/03/04 8,270
907490 한유총 "개학연기 죄송, 궤변같지만 아이에겐 이익&qu.. 8 .... 2019/03/04 2,528
907489 아까 머리아프다고 글올린사람인데요 고혈압 7 000 2019/03/04 2,712
907488 다음주에 제주도 올레길 걷기 어떨까요? (황사. 추위등) 5 .. 2019/03/04 1,152
907487 승리 카톡 원본 권익위 제출 6 ㅡㅡ 2019/03/04 3,354
907486 자칭 우파들은 멍청한가요 사악한가요, 아님 깊은 뜻? 12 용감한우파나.. 2019/03/04 1,866
907485 조명균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방안 마련…대미 협의 준비”.. 5 자한당소멸 2019/03/04 1,115
907484 내가 힘드니 정치도 멀어져요 10 이런글 2019/03/04 1,414
907483 뒤늦게 워드 자격증 도전하는데요ᆢ 질문 좀 드릴께요 1 말숙이 2019/03/04 823
907482 한유총 , 개학연기 철회..내일부터 유치원 정상운영(속보) 23 기레기아웃 2019/03/04 3,379
907481 폼페이오 "북한, 우리와 계속 대화활 준비, 그게 의도.. 4 ㅇㅇ 2019/03/04 1,011
907480 文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20 뉴스 2019/03/04 1,829
907479 김남길이 저렇게 멋있었나요.. 25 ㅇㅇ 2019/03/04 6,473
907478 가스렌지 열분포가 너무 짜증나요 1 요리할때마다.. 2019/03/04 1,186
907477 아들 군대가는데 여친을 데리고 훈련소로? 27 꼭 그래야 2019/03/04 10,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