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가를 낼까요 말까요
마음은 휴가 내고 종일 쳐다보고 싶은데 애가 있겠나 싶고
오히려 아이 나름 일정 바쁜데 부담 줄까봐 망서리네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네요
휴가는 신청해야 하니요
아이야 어떻든 저는 집 지키고 있을까요?
평일이라 집에 아무도 없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병휴가 3박 4일 나오는데
라오니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9-03-02 01:26:52
IP : 175.120.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가
'19.3.2 1:28 AM (58.230.xxx.110)아마 약속이 있을거에요...
휴가나와 집에 있는애들 거의 없던데
그래도 아침이라도 맛있는거 먹이고 싶으심
집에 계셔도 좋죠~2. ㅡㅡ
'19.3.2 1:29 AM (116.37.xxx.94)한끼나 두끼 같이 먹을수 있을거에요
3. ㅇㅇ
'19.3.2 1:31 AM (121.148.xxx.109)전업 엄마라면 이런 고민도 안 하고 당연히 집에 있으면서 아이 스케줄 맞춰 맛있는 거 해주겠죠?
그러니 첫 휴간데 휴가 내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아이 얼굴만 쳐다보지 말고
애는 애대로 나는 나대로 휴가를 즐기면 어떨지요?
둘이 시간 맞으면 맛있는 것도 사먹고, 밥도 좀 신경써서 차려주고.
아이가 종일 친구 만나느라 얼굴 안 보여주면 뭐 어때요?
덕분에 나도 집에서 딩굴며 간만에 휴가 잘 보냈다 하면 되죠.4. ᆢ
'19.3.2 1:43 AM (1.225.xxx.86)아들이 친구 많으면 집에 없을것도 같구요
전 용돈 넉넉히 주고 네가 밥값내라고 했어요
친구들도 학생들인데 뭔돈이 있엇리 휴가나온 친구 밥 사주겠어요5. ㅇㅇ
'19.3.2 2:13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신병휴가는 3.4초 라고 하더군요 ㅎㅎ
아이들 집에서 1끼 정도 먹을까ᆢᆢ
아예 얼굴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복무하는 부대가 교통 불편한 곳이면
부대 복귀할때 데려다 주면 좋을듯~6. 집에
'19.3.2 10:22 AM (110.70.xxx.120) - 삭제된댓글계시면 좋지요. 반찬 한가지라도 더 해주고 , 전화로 하지 못했던 말들도 들으실 수 있고요. 하루 이틀 이라도 휴가 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09320 | 폐경후 생리문제. 2 | ... | 2019/03/02 | 3,360 |
909319 | 반 친구의 지적,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4 | ... | 2019/03/02 | 2,280 |
909318 | 미세먼지 최악..일회용마스크요 1 | 질문 | 2019/03/02 | 1,472 |
909317 | 매국노 끝판왕 이완용 4 | 알아보자 | 2019/03/02 | 972 |
909316 |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한국드라마 추천 1 | 드라마 | 2019/03/02 | 1,942 |
909315 | 다음주 알릴레오 조국수석 나온다네요. 7 | ... | 2019/03/02 | 1,178 |
909314 | 집에서 매직 스트레이트 하기 48 | 202929.. | 2019/03/02 | 14,932 |
909313 | 쿠바 여행지로 별로네요~ 23 | 샤브 | 2019/03/02 | 8,753 |
909312 | 신병휴가 3박 4일 나오는데 4 | 라오니 | 2019/03/02 | 1,098 |
909311 | 미세먼지 최악인데 중딩딸 외출 21 | Oo | 2019/03/02 | 5,659 |
909310 | 4000만원 정도.. 2열 각도조절 가능한 차량 모델 아시는분?.. 5 | ㅇㅇ | 2019/03/02 | 1,313 |
909309 | 지동차접촉사고 5 | 접촉사고 | 2019/03/02 | 1,274 |
909308 | 북미회담 뇌피셜 한번 돌려봅니다. 41 | ... | 2019/03/02 | 3,667 |
909307 | 오늘 영애씨에서나과장 4 | ... | 2019/03/02 | 2,734 |
909306 | 30년전의 전원일기 보고 있는데요 6 | .... | 2019/03/02 | 2,529 |
909305 | 양배추 한통 47 | 직장맘 | 2019/03/02 | 7,566 |
909304 | 나혼자산다 진부해지고있어요 25 | 제목없음 | 2019/03/02 | 8,976 |
909303 | 정태춘박은옥님 노래들으며 펑펑울었네요 19 | .. | 2019/03/02 | 3,846 |
909302 | 이사강장모가 사위가슴을 만지는 거보고 진짜 놀랬어요 2 | .. | 2019/03/02 | 4,098 |
909301 | 알릴레오 북미회담편 올라왔어요 5 | 아 | 2019/03/02 | 1,850 |
909300 | 골목식당 컵밥집 일회용 용기들 ㅠ 9 | 그냥 | 2019/03/02 | 6,148 |
909299 | 최근에 매즈 미켈슨에 빠졌어요. 13 | ㅎㅎ | 2019/03/02 | 2,978 |
909298 | 남편의 스트레스 8 | ᆢ | 2019/03/02 | 3,408 |
909297 | 방구를 자꾸 뀌다보면 똥이 나오지 않을까요? 6 | 북먀간 | 2019/03/02 | 2,927 |
909296 | 막영애에서 애기 넘 연기 잘하는거 아니에요? 13 | ㅋㅋ | 2019/03/02 | 3,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