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조 2천억원의 여인

수자 조회수 : 5,028
작성일 : 2019-02-27 00:07:40



그런 돈은 숫자에 불과할 뿐 실제로는 권력과 힘으로 
그 숫자의 어마어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액수겠죠.

그런데 왜 유명한 동화 있잖아요.
아무리 금이 귀하고 좋은 거래도 그래서 모두 다 금을 원해서
온 세상이 금이 되버리면
금덩어리로는 배고파도 그걸 파먹을 수도
씹어먹을 수도 없고 결국 다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요.

서로 너무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고 양쪽에서 다 처음에 반대한 걸
자기가 우겨가며 친척들, 어른들 직접 만나 설득까지 해서
겨우 결혼 허락 받아내고 했다고 그렇게 나와 있던
결혼 스토리는 그 정도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고 얘기하더니
일조 2천억원 가지고 사랑도 같이 가지고 아이와 살 수는 없는 걸까요.

저 정도 집안에서 남자가 딴 여자 만나는 그런 짓을 했을 거 같지는 않은데
하긴 최근에는 장JY과 통화했었다는 그런 기사도 본 적 있긴 하지만
사실 그 부분은 잘 모르겟고
어떤 사람은 말하길 만약에라도 유산을 상속 받은 후 이혼하게 되면 
상속받은 재산까지 이혼시 분할 대상에 들어가기 때문에
부친이 사망하기 전에 이혼을 해야 하는거라는데
이혼을 안하고 서로 살 수는 없는 건지 왜 이혼을 생각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애도 이런 저런 이혼 이야기 다 듣고 알게 되는 나이로 계속 커갈텐데
1조 2천억의 계승자가 유일하게 한 명 뿐이라는 건 
애가 자기가 타고난 배경이 너무 너무 좋다고 생각하지 않을 경우
그렇게 지금 애쓰고 고독하게 지키는 돈도 
나중에 어디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걸 생각하면 
아빠없는 아이가 되는 이혼을 하면서 돈을 지키는 식일까
왜 지금 좀 더 같이 행복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는지 하는 마음이 드네요.







IP : 222.110.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9.2.27 12:10 AM (180.69.xxx.167)

    행복해지려고 바둥거리는 거잖아요.

    뭔 돈 타령

  • 2. 사랑이 없으니
    '19.2.27 12:15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단한푼도 안까운겁니다

  • 3. ㅇㅇ
    '19.2.27 12:26 AM (107.77.xxx.162) - 삭제된댓글

    무슨, 누구 얘기 인가요?

  • 4. 삼별네
    '19.2.27 1:13 AM (110.70.xxx.120)

    이혼 얘기인가 보네요.

  • 5. ...
    '19.2.27 1:22 AM (221.151.xxx.109)

    이부진?

  • 6. ...
    '19.2.27 8:01 AM (218.147.xxx.79)

    뭔솔...

    상속후 이혼하면 상속분은 재산분할에 안들어가요.

  • 7. 지금
    '19.2.27 8:43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이부진과 그 집 애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이혼녀와 아빠 없는 아이 되느니 그냥 살지 하면서? ㅋㅋ
    이혼이 불행이라고 전제하고 글 전체에서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이 보이네요.

    저도 기혼자지만 이제껏 본 기혼녀 부심 글 중에 제일 어이없는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854 형제 자매 호칭말인데요 14 나이 2019/02/27 2,519
906853 전기밥솥 문의 2 전기밥솥 2019/02/27 809
906852 버섯 흰곰팡이. 걷어내고 먹어도 되나요? 4 새송이버섯 2019/02/27 19,577
906851 문대통령이나 딸이나 얍샵하네요. 46 ... 2019/02/27 6,705
906850 미 하원 한국전쟁 종전선언 요구 결의안 전격 발의 14 외신 2019/02/27 1,896
906849 별난 식당 주인 2 견뎌BOA요.. 2019/02/27 2,204
906848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어르신들 가기 괜찮나요?? 3 서대문~~ 2019/02/27 839
906847 국민들이여- 드디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0 꺾은붓 2019/02/27 3,964
906846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어요 4 평화 2019/02/27 1,942
906845 현송월 1972년생이네요 5 ㅁㅁ 2019/02/27 3,892
906844 어째 현송월이 같이 온걸까요? 64 북한 2019/02/27 17,851
906843 음식물쓰레기 카드넣고 중량으로 버리는경우 6 oo 2019/02/27 4,706
90684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4 ... 2019/02/27 1,552
906841 국악과 출신 웹툰작가 5 xxx 2019/02/27 2,417
906840 제습기 소형짜리 있는데, 한개 더 사고픈데 3 궁금 2019/02/27 1,133
906839 자식에게 올인하는 것도 결핍 때문이겠죠? 13 ㅡㅡ 2019/02/27 4,289
906838 두통이 오른쪽 귀 뒷쪽으로만 4 두통 2019/02/27 3,133
906837 무슨 병원 가야할지 도와주세요... 8 나그네 2019/02/27 2,255
906836 친구가 범죄를 저지른걸 알았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1 ... 2019/02/27 6,191
906835 마켓컬리 18 ㅠㅠ 2019/02/27 16,899
906834 부정적인 말인지 봐주세요.. 15 2019/02/27 3,619
906833 베트남이 아니라 비엣남이래요. 13 ㅇㅇ 2019/02/27 6,336
906832 유칼립투스 물을 많이줘야하는건가요? 2 유칼립투스 2019/02/27 1,544
906831 박근혜때 언론.jpg 12 ... 2019/02/27 3,189
906830 학원그만둘때 남은 학원비 환불해주나요? 6 ㅡㅡ 2019/02/27 6,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