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우는건 겁나빠르네..
끝까지 우겨대더니 삭제해버리는 인성하고는 ...
1. 저런 사람들
'19.2.26 1:59 AM (116.45.xxx.45)자기 잘못 모르고 남탓 하죠.
말로만 무시 안 했다고 하면 뭐 하나요?
무시하는 행동 연속으로 해놓고
자기 보다 훨 어린 젊은 엄마한테 무시 당했으니
그분은 얼마나 기분 더러웠을까요?
정말 학원 그만 두더라도 말은 해야겠단 심정으로 오신 거죠.2. ..
'19.2.26 2:02 AM (118.223.xxx.59)참 정신 나간 여자들 많네요
지가 뭘 잘못한지를 모름;;;;
글지우고 도망은 빠르네요3. 아휴
'19.2.26 2:05 AM (110.15.xxx.249)어떤학원을 보내던지 이제부턴 시간약속 좀 지키세요.
남한테 폐 끼치지말고요.4. ㅇㅇ
'19.2.26 2:05 AM (180.69.xxx.167)말로만 무시 안했다고..
하는 행동은 개무시의 연속인데
창피해서 지운 게 아니라 열받아서 지웠겠죠.
자기 힘든 것만 수십줄을 쓰고 뭐 어쩌라고
겨우 생각해보니 집 현관까지 기사가 따지러 온건 심한 거 아니냐고
아마 그 엄마 학원에다가 뭐라고 할 것 같아요.
운전기사 아저씨 짤릴 각오로 한마디 했으니 그나마 홧병이나 안 나서 다행인 건가..5. ...
'19.2.26 2:06 AM (114.200.xxx.117)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변명으로만
늘어놓는지 ...ㅠㅠ
저런 부류의 사람이 맘카페에 등장한다는
남의 가게 망하게 하는 사람들일수도 있겠다싶었어요.6. 진상이죠
'19.2.26 2:09 AM (59.17.xxx.111) - 삭제된댓글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르죠.
기사분이 더 억울할텐데... 학원에 전화해 오만진상짓
해가면서 기사님 짜르라고 할듯... 못된여자7. ....
'19.2.26 2:16 AM (114.200.xxx.117)적어도 배려는 없는 행동 맞아요.
운전기사 아저씨가 본인집 운전기사도 아니고..
아이는 다니고 싶다고 했다니
정중히 아저씨께 사과드리고
시간 약속 잘 지켜 버스 태우셔야죠.
그 많은 댓글이 다 원글을 나무라잖아요.8. 놓쳤다
'19.2.26 2:31 AM (175.223.xxx.108)무슨 글이었나요?
보통은 댓글읽으면 어느정도 짐작이 가는데
이번엔 짐작도 안되네요.9. 그러게요
'19.2.26 7:40 AM (211.245.xxx.178)뭔글이었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