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부 생활 20년차인데요..
가장 맛있게 요리하려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1. 신선한 재료 많이
2. 양 많이
3. 마늘 많이..
여기다가 추가로 (필요하다면 )간장 소금 설탕 참기름 조금씩만 들어가도
엄청 맛나요.
저 세가지만 지켜지면
그냥 별 노력 안하고 끓이고 볶기만 해도요...
반대로
1. 신선하지 못한재료
2. 양 적게
3. 마늘 적게..
이러면 절대 맛이 안나요..
수미네 반찬은 보니..
신선한 재료가 양도 많네요..
저건 사실 정성스럽게 뭘 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 보니 해산물을 이것저것 잔뜩 넣고 뭘 하시는 모양인데..
해산물이야 말로 차라리 양념을 덜하는게 맛나요..심지어 마늘도 많이 들어가면
해산물 특유의 맛이 덜해지는 것 같아...저는 소금만 조금 넣고 말거든요..
정 맛이 약하면 마늘같은거 좀더 넣죠..
해산물 자체에서 나오는 신선함, 깔끔함이 있거든요..
대신 해산물은 특히 신선해야 하고 양 많으면 좋은거에요..
오히려 백종원씨가 적은 양으로 한끼식사 만드는 비법 만들어 주는게 차라리 더 어려운 거에요..
(물론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따라하지는 않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