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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올랐던 아이 공부카페 가봤다는글.

베스트 조회수 : 8,108
작성일 : 2019-02-20 07:57:37
댓글들이 예민해지니 글은 지우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수요일~~~~~~~
IP : 223.38.xxx.7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
    '19.2.20 8:0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내가 느끼겠단건데
    남이 무슨 권리로
    생각하지 말라 그래요.

  • 2. 원글님에
    '19.2.20 8:10 AM (223.39.xxx.50)

    동감
    벌써 수요일 원글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3. 원글
    '19.2.20 8:11 A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그게아니라 학원다니는애들 불쌍하다고 싸잡아 쓰셨길래 한 말입니다. 본인 소신은 소신이죠.

  • 4. 본인
    '19.2.20 8:15 AM (223.38.xxx.226)

    소신은 소신이죠. 아예안시키거나 엄마표로 하거나 학원보내거나, 근데 학원다니는애들 불쌍하다고 쓰셨길래 하는말이에요~~

  • 5. 이상
    '19.2.20 8:1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싸잡아 써도 애들 전체가 불쌍해지지 않아요.
    그 분 혼자만의 발광글이지.

  • 6. 일부동감
    '19.2.20 8:16 AM (39.7.xxx.172)

    초등 수영, 태권도만 다니고 중학교가서 공부 시작한 조카 고2 올라가는 엄마가 미리안시켜줘서 원망스럽다고 저에게 살짝 얘기하더군요. 힘들죠...
    중1 2학기부터 스스로 학원다니겠다해서 보냈고
    현재 내신 2~3등급 받아요.
    그런데 이 아이를 초딩때부터 엄마가 끼고 닥달했으면
    저 정도 안나오고 빗나가도 엄청 빗나갔을겁니다.
    애가 예민 대마왕(남자입니다)

    일부 동감은 하지만 모든아이가 엄마 뜻대로 따라주지 않아요.
    다 때가 있는겁니다.

  • 7. 불쌍해요.
    '19.2.20 8:16 AM (39.114.xxx.106) - 삭제된댓글

    근데 한국애들 불쌍한거 맞아요.
    어쩜 어린 시절을 이렇게 보내야할까 싶을 정도로 불쌍해요.
    근데 그렇게 살아도 모두가 그렇게 사니 뒤쳐진다는게 더 불쌍해요.
    원글님 아이가 특별한거죠.
    모두가 놀고 누가 학원을 그렇게 많이 다니고 싶어하나요.
    모두가 다니니 그런거죠.
    자연을 탐색하거나 신체를 자유롭게 쓰며 노는 일 자체가 날잡아서 해야하는 일이 되버린 현실이 씁쓸하죠. 매일 누려도 되고 그래야하는 어린 시절에...

  • 8. 일부동감
    '19.2.20 8:16 AM (39.7.xxx.172)

    문맥상 정정합니다. 고2 올라가는데

  • 9. ㅎㅎ
    '19.2.20 8:18 AM (119.67.xxx.194)

    엄마들끼리 아무리 여기서 왈가왈부해봐야 아이들에게 물어봐야죠.

  • 10. 안타까운게
    '19.2.20 8:1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얼마나 놀 줄 모르면 학원 다니는 게 재미있나요?
    난 일할 때가 제일 좋아. 돈 버는 게 제일 행복해. 나 투잡 뛸거야...로 바꿔 생각해보세요.
    초등이 영수 학원 다니는 거 불쌍한 거 맞아요.
    단지 학습량이 너무 많고 경쟁자들이 잘하니 뒤쳐지기 싫어서 시키는 거죠.
    우리 아이 중고생이고 최상위권이지만 또 저도 어릴 때 전교권이었지만 공부가 쉬운 게 아니에요.
    제대로 하려면 굉장히 고통스런 과정입니다.
    어제 방송의 0.001%에 속하는 서울대 의대생도 공부하기 싫었지만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 11. 학원강사
    '19.2.20 8:21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5학년되어 영어 하나도 안 한 상태로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아이들있는데 어려서부터 한 아이들이랑 레벨도 차이나고 못 쫒아가요. 그때까지 학원도 안 다니고 많이 놀아서인지 공부습관도 안 잡혀있어 힘들어요. 스트레스 안 받게하려고 많이 놀린다는 부모의 소신이 결과적으로는 부진한 공부로인해 아이 자존감도 떨어지고 오히려 스트레스 주더라구요.
    대한민국교육현실 인정하시고 아이들이 뒤쳐지지않을정도로라도 신경 써 주시는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학습습관은 저학년때부터 잡아주는게 효과적이라는건 분명하구요 실컷 정신줄놓고 밖에서 놀거나 게임하느라 방치되다가 본인이 공부필요하다 느껴서 각잡고 하는 애들 잘 없구요 정신차린 순간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교육을 많이 시키라는 의미가 아니라 공부습관.독서습관.생활태도. 기본예의 가르치는 현명한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도있는 듯.

  • 12. 원글
    '19.2.20 8:22 A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음 놀줄 모르는거 아니에요ㅋㅋ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잘놀고 교우관계 진짜좋고 친구들도 많아요ㅋㅋ 공부가 재미있는거랑 놀줄 모르는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13.
    '19.2.20 8:25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공부를 잘하는 소수의 아이들은 아닐지라도 대다수 아이들은 학원 여러개 다니는거 힘듭니다. 다만 친구들이 다 다니고 엄마도 다니라고 하고 그러니까 학원생활에서 소소하게 재미를 찾는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은 재밋다고 하는거에요.

    초3 정도의 아이에게 재미란 큰 소리로 떠들고 까르르 웃고 이 정도는 되어야 재미입니다. 말하자면 감각이 극도로 충족되는 그런 쾌감을 느껴봐야 한다는 거죠.

    그걸 하라고 자연에서 놀으라고 합니다만 요즘 애들은 선생님이나 가이드의 지도하에 천천히 얌전하게 줄맞춰 가면서 수첩에 메모하고...끽해야 풀잎 만져보고 과학자처럼 그러면서 자연체험 합니다.

    요즘 애들 불쌍한건 맞고요. 그리고 그렇게 불쌍하게 살지않으면 커서 불쌍해진다고 하는데..그렇게 불쌍하게 살아도 커서도 불쌍해지지 않나요..

  • 14. 원글
    '19.2.20 8:25 A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음 놀줄 모르는거 아니에요ㅋㅋ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잘놀고 교우관계 진짜좋고 친구들도 많아요ㅋㅋ 공부가 재미있는거랑 놀줄 모르는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원 다닌다고해서 온종일 학원에 있는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하루 한개 많은날만 두개 하루 있는데 틈틈히 유투브도 보고 친구들만나 놀고 친구네집도 가고 우리집에도 오고 잘~~~ 놉니다^^

  • 15. ..
    '19.2.20 8:25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5학년되어 영어 하나도 안 한 상태로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아이들있는데 어려서부터 한 아이들이랑 레벨도 차이나고 못 쫒아가요. 그때까지 학원도 안 다니고 많이 놀아서인지 공부습관도 안 잡혀있어 힘들어요. 스트레스 안 받게하려고 많이 놀린다는 부모의 소신이 결과적으로는 부진한 공부로인해 아이 자존감도 떨어지고 오히려 스트레스 주더라구요.
    대한민국교육현실 인정하시고 아이들이 뒤쳐지지않을정도로라도 신경 써 주시는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학습습관은 저학년때부터 잡아주는게 효과적이라는건 분명하구요 실컷 정신줄놓고 밖에서 놀거나 게임하느라 방치되다가 본인이 공부필요하다 느껴서 각잡고 하는 애들 잘 없구요 정신차린 순간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교육을 많이 시키라는 의미가 아니라 공부습관.독서습관.생활태도. 기본예의 가르치는 현명한 부모 만나는 것도 그 아이 복인 듯 하더라구요. 부모에따라 아이 결과물이 많이 차이 나더라구요.

  • 16. ...
    '19.2.20 8:26 AM (116.127.xxx.74)

    불쌍한거 맞죠. 어려서 부터 학원스케줄에 길들여져 있고 주변에 친구들도 다 다니고 하니 그게 당연한거고 인생이 그런거며, 거기서 1등하는게 인생 최고 행복으로 알고 자라는건데요...출산률은 줄어든다는데 동네 상가에 영어 수학 학원은 점점 확장해가는걸 보면서 사교육 연령이 점점 낮아져서 그런가싶기도 하데요..

  • 17. 안타까운게
    '19.2.20 8:2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얼마나 놀 줄 모르면 학원 다니는 게 재미있나요?
    난 일할 때가 제일 좋아. 돈 버는 게 제일 행복해. 나 투잡 뛸거야...로 바꿔 생각해보세요.
    초등이 영수 학원 다니는 거 불쌍한 거 맞아요. 
    단지 학습량이 너무 많고 경쟁자들이 잘하니 뒤쳐지기 싫어서 시키는 거죠.
    우리 아이 중고생이고 최상위권이지만 또 저도 어릴 때 전교권이었지만 공부가 쉬운 게 아니에요.
    제대로 하려면 굉장히 고통스런 과정입니다. 
    어제 방송의 0.001%에 속하는 서울대 의대생도 공부하기 싫었지만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결과가 좋다고 방법이 옳은 건 아니에요. 알면서도 시킵니다. 우리 아이들도 영어유치원부터 빡세게 공부한 애들이에요.
    그러나 그 고생이 당연하다 또는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아닙니다.

  • 18. 원글
    '19.2.20 8:28 AM (223.38.xxx.226)

    공부하는게 왜. 회사일이랑 비교인가요? 음~~그리고 놀줄 모르는거 아니에요ㅋㅋ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잘놀고 교우관계 진짜좋고 친구들도 많아요ㅋㅋ 공부가 재미있는거랑 놀줄 모르는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원 다닌다고해서 온종일 학원에 있는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하루 한개 많은날만 두개 하루 있는데 틈틈히 유투브도 보고 친구들만나 놀고 친구네집도 가고 우리집에도 오고 잘~~~ 놉니다^^

  • 19. 동감
    '19.2.20 8:30 AM (112.152.xxx.115) - 삭제된댓글

    놀 줄 모르는 거 아닌데
    우리애도 나가서 노는 것도 좋아하고 문제집 푸는 것도 좋아해요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더라고요

  • 20. ...
    '19.2.20 8:33 AM (39.7.xxx.84)

    아이가 자기 수준에 맞는 공부하는건 괜찮은데
    문제는, 너도나도 하는 선행과 수준 무시한 사고력수업, 논술수업
    이런거죠..
    나이가 어릴수록, 남들보다 진도 빠른거가
    머리좋은거라고 착각해요..
    그런 면에서 아이들이 불쌍하죠..

    그 시간에 책 하나만 읽어도 충분히 즐기고 탐색하고
    자기만의 지식세계를 누릴수 있어야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질 않으니...

  • 21. 안타까운게
    '19.2.20 8:33 AM (115.136.xxx.173)

    아이 더 키우고 이야기 하세요.
    어려서 난이도 낮고 아직 애도 엄마도 뭘 몰라요.
    근데 대한민국처럼 초저에 영수학원 다니는 세계에 몇 없는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인데 그것에 대한 남들이 비판하는 것에 대해
    우리 애는 달라 난 다 사정이 있다고...이럴게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 22. 이보시오
    '19.2.20 8:33 AM (175.223.xxx.31)

    이런글 쓰려면 원글 학벌 인증 먼저 하세요. 저런 카페 들락거리며 또는 주변에서 하니까 소신없이 애 공부시켜대는거 딱 공부못했던 엄마들이 하는 짓이거든요.
    저 국내에서 영어라면 인정받는 대학원 나온 사람이지만 영어유치원(이라고 하기도 웃기죠. 그냥 영어학원이잖아요?) 하나 쓸데 없다고 생각하고요. 외국어 능통자로 잘 나가는 제 지인들과도 이 주제로 얘기한 적 있는데 다 비웃었어요.
    남편 의료인인데 애 어렸을 때 잡지 말자는 생각은 저랑 똑같은게, 중고등 공부란 어차피 암기인데-수학 풀이조차도 암기죠-그 때 가서 하면 되는것이죠.
    원글처럼 초딩 때 시켜봐야 아~~~무런 소용없어요. 희망가지고 이것저것 시키시나본데 빨리 걷기시작한 순서대로 나중에 100미터 달리기 선수되는 것 아니듯 적기에 맞는 속도로 하는게 맞죠.
    아이머리는 부모 따라가죠? 저보다 공부 잘했을 자신 있거든 오프에서 한 번 볼까요? 글 쓰신거 보니 분류도 별 기준도 없고 글 설득력도 없는데 본인은 공부 못했으나 애만 잡는 전형인 듯 싶네요.

  • 23. ,.
    '19.2.20 8:37 A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

    1학년 3학년 저학년때 학교마치고
    오후 3시부터 50분씩 2번 영어수업 일주일에 3번받고
    영어 학원 숙제가 1시간정도 걸려요
    불쌍하긴해요

    저나 오빠 언니 동생 모두 초등때 이렇게까지 공부 안했는데도 서울대 연대 갔거든요
    요즘에는 이렇게해야 중고등 따라갈 수 있다고
    하던데
    영어학원 초등반 16명중에 중고등때까지 이어지는 아이들은 부모가 공부시킨거보단 유전적으로 타고나는건데 싶어요

  • 24. 000
    '19.2.20 8:37 AM (1.177.xxx.3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학원가는거 좋아해요.
    특히 피아노,과학
    친구들과 학원 마치고 땀 뻘뻘 흘리며 2시간 뛰어놀다 들어와서,수학도 열심히 해요.

  • 25. 안타까운게
    '19.2.20 8:4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또 윗분말도 상황에 맞지는 않아요.
    학벌이라면 저희 부부도 뒤지지 않고 저랑 남편도 미국 유학 갔다왔는데요.
    남편은 고3 때 모의고사 전국 1등도 몇 번 했고 저도 전교권이었지만
    애들은 어릴 때부터 많이 시켰어요. 어쩔 수 없이요.
    중고 가서 정신차리면 많이 늦어요. 수능 3개 안으로 틀려야 정시로 sky의대 갑니다.
    어쩔 수 없이 시키는 거고 애들도 힘들게 공부 중이지만 옳고 행복한 방향은 아닌 것 같아요.

  • 26. ..
    '19.2.20 8:44 AM (210.178.xxx.192)

    윗님 같은말을 해도 참 심하시네요.

    '아이머리는 부모 따라가죠? 저보다 공부 잘했을 자신 있거든 오프에서 한 번 볼까요? 글 쓰신거 보니 분류도 별 기준도 없고 글 설득력도 없는데 본인은 공부 못했으나 애만 잡는 전형인 듯 싶네요.'

    이게 뭡니까? 소위 배웠다는 분이 글은 아주 유치하고 못되먹게 썼네요. 저도 원글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댓글읽고 황당해서요.

  • 27.
    '19.2.20 8:45 AM (223.38.xxx.220)

    이보시오님 댓글 충격적이네요.
    님부부 학벌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저희부부 님네부부보다 전혀 못하지 않아요 그건 분명합니다?
    제 주변에 분들은 집에서도 애 끼고 잘 가르치시기도 하지만 학원 의존도 많이들 하시던데~~
    다 각자 나름인거죠.

  • 28. 안타까운게
    '19.2.20 8:4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또 윗분말도 상황에 맞지는 않아요.
    학벌이라면 저희 부부도 뒤지지 않고 저랑 남편도 미국 유학 갔다왔는데요.
    남편은 고3 때 모의고사 전국 1등도 몇 번 했고 저도 전교권이었지만
    애들은 어릴 때부터 많이 시켰어요. 어쩔 수 없이요.
    요즘 부모 전문직 고학력자인 애들 얼마나 많아요?그런 집 애들도 다 선행 많이 시켜요.
    평가라는 게 어차피 상대적인 거 아니겠어요?
    중고 가서 정신차리면 많이 늦어요. 올해 같은 경우 수능 3개 안으로 틀려야 정시로 sky의대 갑니다.
    어쩔 수 없이 시키는 거고 애들도 힘들게 공부 중이지만 옳고 행복한 방향은 아닌 것 같아요.

  • 29. 이보시오님
    '19.2.20 8:50 AM (1.177.xxx.39)

    공부는 많이하고 잘 했을지 모르지만
    사람 참 유치하네요.
    공부 못 하고 학벌 안 되면 애 공부도 못 시키겠구랴

  • 30. ...
    '19.2.20 8:52 AM (175.117.xxx.148)

    학벌없이도 인정받을 가능성이 많은 사회이어야죠.
    대학 가서 승부할 사람은 어느 나라나 그 정도. 그 이상 빡세게 살아요.
    기술직할 사람은 그렇게 할 필요없어요.
    이런 게시판에서도 학벌운운인데. 그런 사회 오려면 멀었네요.

  • 31. .....
    '19.2.20 8:53 AM (49.175.xxx.144)

    '아이머리는 부모따라가죠?'
    어머나...
    머리는 따라갔는지 모르겠지만 대입 결과는...
    안그런 경우 많이 봤는데...
    그건 이전 학력고사 시대에도...
    전형적인 학벌부심 머리에 *만 가득 찬 허세쩐 글이네요~

  • 32. ㅁㅁㅁ
    '19.2.20 8:54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실제로 어려서부터 애들 빡세게 돌려서 지금 중고등학교에사 효과보는 엄마들은 여기 답글 안써요, 그냥 서로 싸우는 댓글보며 피식 웃고 지나감

  • 33. .....
    '19.2.20 8:54 AM (218.101.xxx.242)

    학원강사일 하면서 부모 머리 따라가는거지만, 어차피 복불복이고.
    부모가 공부 잘했으니 내 아이도 잘 할거라 생각하고 냅뒀다가 학원 보내고선 애가 못하는거 이해 못해서
    뒤늦게 애 잡는 부모들도 많이~ 봤습니다....

  • 34. 안타깝게
    '19.2.20 8:5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과 교육의 행태가 똑같아요.
    어린 시절부터 잡아 놓고 즐기지도 못하고
    정해진 목표만 보게 하고 계속 파고파고 또 파게 만드는 거요.
    메달은 딸 수 있고 성취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정상은 아닙니다. 원글님은 그걸 간과하시는 것 같아요.

  • 35. ....
    '19.2.20 8:57 AM (14.50.xxx.31)

    고등부 사교육에 20여년 있으면서 이보시오님 같은 사람 많이 보거든요..초등땐 놀아야돼. 그러는 학부모 태반이 저 마음..속마음이 저래요. 백프로. 내 자식인데? 나중에 정신차림 다 따라잡아. ㅎㅎ
    저런 엄마들 백이면 백. 공부할 줄 알았다. 고등때 정신차릴 줄 알았다 그래요. 그래요. 그때라도 정신 차리면 뭐합니까? 수시입시에선 이미 늦었는데..놔두세요. 저런 학부모들 빠르면 중등 이상만 되도 학부모 모임에선 찌그러져 말도 못하고 속만 타는거죠.머.ㅇ

  • 36. ...
    '19.2.20 8:58 AM (122.40.xxx.125)

    저도 초3 키우는 엄마인데 우리애는 문제집 푸는거보다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노는걸 훨씬 더 좋아해서 사교육 안시키고있어요..어쩔수 없는거죠ㅜㅜ그런데 아이가 다놀고 저녁8시쯤부턴 친구도없고 집에 티비도없고 심심하니깐 그때부터 공부를 하는데 그냥두면 12시까지도 하더라구요..문제집도 풀고 책도읽고..일찍 재우려고 애써도 잠이 안온다네요ㅜㅜ이런 애는 그냥 이렇게 두면 될까요??ㅜㅜ

  • 37. ....
    '19.2.20 8:58 AM (110.70.xxx.63)

    아싑네요
    전 원글님 의견 동의인데
    지우셔서..

  • 38. 안타깝게
    '19.2.20 8:5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과 교육의 행태가 똑같아요.
    어린 시절부터 잡아 놓고 즐기지도 못하고
    정해진 목표만 보게 하고 계속 파고파고 또 파게 만드는 거요. 
    메달은 딸 수 있고 성취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정상은 아닙니다. 원글님은 그걸 간과하시는 것 같아요.
    사교육 효과본 중고생 엄마들 이글보고 웃는다 그러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이게 끝없는 길이거든요. 우리 애가 지금 전교 1등이라고
    원하는 학교 원하는 학과 붙어 놓은 것도 아닌데 조마조마 하지요.

  • 39. 안타깝게
    '19.2.20 9:00 AM (115.136.xxx.173)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과 교육의 행태가 똑같아요.
    어린 시절부터 잡아 놓고 즐기지도 못하고
    정해진 목표만 보게 하고 계속 파고파고 또 파게 만드는 거요. 
    메달은 딸 수 있고 성취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정상은 아닙니다. 원글님은 그걸 간과하시는 것 같아요.
    사교육 효과본 중고생 엄마들 이글보고 웃는다 그러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이게 끝없는 길이거든요. 우리 애가 지금 전교 1등이라고
    원하는 학교 원하는 학과 붙어 놓은 것도 아닌데 조마조마 하지요.
    고3 애는 체력이 안되어서 1달에 한 번 링거 맞고요.

  • 40. ...
    '19.2.20 9:02 A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

    놀 줄 몰라서 공부한다는 댓글 보고 씁니다.
    학벌 먼저 까고들 얘기하시는 것 같으니..저는 의사고 남편도 전문직입니다.
    어려서부터 정말 노는거보다 책 읽는게 좋았어요.
    한번은 엄마가 제발 좀 뛰어 놀으라고 대문밖으로 밀어 놓았는데, 몰래 들어와 다락방에 올라가 하루종일 숨어 책 읽은 적도 있습니다. 친구 없어서 그런거 아니고, 인기투표 격인 반장선거로 초6부터 고3까지 임원 안 한 학기 없었어요.
    집에 볼 책이 떨어지면 엎드려서 백과사전 한권씩 빼 보며 놀았구요.
    그렇게 얻은 지식이 참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위에 쓰신 유전이라는 분,
    저희 애는 슬프게도 저랑 많이 다릅니다...

  • 41. 안타깝게
    '19.2.20 9:0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노는 거 보다 책 좋아하는 게 놀 줄 모르는 거 맞아요.
    미국 아이들이 놀려대는 너드잖아요.
    운동도 잘 못하고요.
    아이비리그에서 안 뽑으려고 하는 인재상입니다.

  • 42. ...
    '19.2.20 9:06 AM (220.79.xxx.117)

    저 주위 엄마들보면 다들 초등땐 애들 학원보내는집 욕하고 애잡는다고 하더니 남들 하는거 보면 좀 커서 너도나도 시키더라고요. 욕을 말던가 공부 못해도 참던가 둘중 하나만 하라고요.

  • 43. 안타깝게
    '19.2.20 9:0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노는 거 보다 책 좋아하는 게 놀 줄 모르는 거 맞아요.
    미국 아이들이 놀려대는 너드잖아요.
    운동도 잘 못하고요. 
    우리나라는 착하고 공부 잘하면 너드라도 임원 뽑아줘요.
    아이비리그에서 안 뽑으려고 하는 인재상입니다

  • 44. ㅋㅋㅋㅋㅋㅋㅋ
    '19.2.20 9:09 AM (222.118.xxx.71)

    그 원글이 이건가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23558&page=1&searchType=sear...

    제일 마지막 댓글 진짜 대폭소네요
    자기애 멕시코에서 거북이랑 수영한대 ㅋㅋㅋㅋㅋㅋ

  • 45. 이러쿵저러쿵
    '19.2.20 9:2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해도 결국은 입결이 말하는 겁니다.
    아이 사교육 허구헌날 시키고 초중 때 날리다가 대한민국 최고 명문고 가서
    심한 사춘기 겪고 인서울도 못한 아이 엄마는 지금 우울증이 왔고
    아이랑 엄마랑 우직하게 공부해서 의대 들어간 엄마는 표정이 좋고...

    아이 자랑도 삼가고 못한다고 무시도 말고 조심스레 뒷받침해주는 게 제일 좋죠.
    어릴 때 애 상황보고 엄마가 나대다가 애가 갈수록 못하면 진짜 부끄러워져요.

  • 46. ㅋㅎ
    '19.2.20 9:36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누누히 말하고 다니지만
    사주가 젤 중요하다니깐요.
    공부잘하는 애들이 크게 세부류인데
    원국에 목화통명 금수쌍청이 드러나 있는경우
    문창귀인이 원국에서 잘 생조되는경우
    관이 튼튼하고 양인이 받쳐주는 경우

    이거 잘 살펴보면
    학원이나 사교육이 도움될지 아닐지 판단이 섭니다.

  • 47. 서울대에
    '19.2.20 9:38 AM (14.138.xxx.241)

    아이비리그부부도 한국에 사는 한 어쩔 수 없이 시켜요 아예 최상류층은 상관 없어요 이왕이면 잘 하면 좋죠 그들은 이렇게 공부한 사람중에 골라서 쓰면 됩니다

  • 48. 이보시오님아~
    '19.2.20 9:47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애들이 몇살인지 일단 궁금하고요.
    주변에 의사부부 법조인 발에 치이는 동네에 살고있는데,
    대학병원 의사엄마들이 애들 어릴때부터 차에 실어나르면서
    영재원 학원 등등 엄청 돌아요
    영어는 기본, 교수휴식년에 미국 기본 1년 살다오고
    집에서 아빠가 고등수학특강 따로해서, 영재고 과고 보내고요
    공부 그나마 덜 시키는 집은, 사업해서 돈 무지 많은집
    그래도 영어 중국어 기본으로 시켜요
    저도 애들 육학년 되어서 수학학원보냈지만
    (영어는 유치원때부터 기본) 늦은감이 있고요
    드리고싶은 말씀은, 어릴때부터 공부많이시키는 집
    공부 못 했을거라 폄하마시라구요
    주변에 다들 공부 잘 했고, 다들 열심히 시켜요
    본인들이 어릴땨부터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라,
    아이들도 열심히 살길 원해요 노는것도 열심히..
    물론 너무 어릴땨부터 열심히 많이 해서, 고등진도까지 다 빼고
    공부 중단 선언한 중2도 있어요

  • 49. 어머
    '19.2.20 10:00 AM (104.143.xxx.100)

    저 원글에 달린 멕시코에서 거북이랑 수영하신다는 분 댓글 저도 너무 웃겨요 ㅋㅋ

    그 댓글에 빠다 한 10개쯤은 먹은 느낌ㅋㅋㅋ 예전에 아이 둘다 의대보낸집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집에서 클래식음악 흘러나왔을때 느꼈던 그 느낌하고 비슷 ㅋㅋㅋㅋ

  • 50. 카카
    '19.2.20 10:03 AM (115.136.xxx.173)

    내 친구도 아이 좋으라고 옛날부터 클래식만 트는데 이번에 고딩 애 공부 잘 못해요.

  • 51. 와우~~
    '19.2.20 10:57 AM (211.36.xxx.221)

    이보시오분 완전 깨네요ㅎㅎ
    아이들 영재고,의대보낸 엄맙니다
    글도 참 오만하고
    정떨어지게 참 잘쓰시네요

  • 52. ㅎㅎㅎ
    '19.2.20 11:56 AM (223.33.xxx.174)

    이보시오 댓글보고 깨웃음 났네요 ㅋㅋㅋㅋ
    나보다 잘했음 오프에서 한번 보재ㅎㅎㅎ
    그래 본인보다 잘한거 같음 인정해줄건가요?

    조기교육반대하는 사람 같은데 그 근간이 아이정서문제가 아니라 유전이므로 끝. 아니 뭐 이런 해맑은 사람이 ㅋㅋ
    여기 서울대 전문직 부부 애 공부 지지리 못한다는 하소연도
    꽤 있던데 당신도 애 다 키워보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는걸 알게 될거에요.

  • 53. ...
    '19.2.20 12:40 PM (49.166.xxx.118)

    빠다 10개ㅋㅋㅋㅋ
    집에서 클래식 흘러나오는ㅎㅎ

  • 54. 저두 충격 ㅋㅋㅋ
    '19.2.20 1:30 PM (1.227.xxx.117)

    원글에 멕시코에서 거북이랑 같이 헤엄치는 애 키우시는 님
    애다 24개월에 영어했대요 대박
    암만 책 많이 읽어줘도 한국어 하기도 어버버버한데
    24개월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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