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학원비 오로지 아이들만을 위해 생활비 전부를 쓰고 살았어요.
돈생기면 아이들 사고싶은거, 옷들..
그런데 다들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큰아이는 패륜적인 언행까지 하니 인생뭔가싶네요.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돈이생겨도 날위해 쓰지 않겠구나 싶어 50인데 이제야 눈딱감고 1000만원을 절 위해 쓰기로했어요.
슬프게도 너무 아끼고 살다보니 어디에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일단 업무용으로 쓸 아이패드 프로 신상으로 사고,.. 까지만 생각나요.
학비, 학원비 오로지 아이들만을 위해 생활비 전부를 쓰고 살았어요.
돈생기면 아이들 사고싶은거, 옷들..
그런데 다들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큰아이는 패륜적인 언행까지 하니 인생뭔가싶네요.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돈이생겨도 날위해 쓰지 않겠구나 싶어 50인데 이제야 눈딱감고 1000만원을 절 위해 쓰기로했어요.
슬프게도 너무 아끼고 살다보니 어디에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일단 업무용으로 쓸 아이패드 프로 신상으로 사고,.. 까지만 생각나요.
전액 여행에 쓸거예요.
물건들 다 필요없어요.
오로지 여행.
시계 하나 사고
스페인 패키지 한 번 더 갈래요..
그치만 결국 정기예금하거 같은 느낌 ㅠㅠ
막상 생기고보니 손대질 못하고 통장에..
하지만 언젠가 손대겠죠ㅎ
피부과 에약.
그 다음은...저도..
기운내세요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가겠네요
저도 4월에 천만원 생겨요
그래도 원글님은 애들이 크셨죠?
전 고등이라 진짜 애들교육비와 식비만쓰고 살아요
저도 혼자 써보려구요
저는 그냥 천만원은 없는돈이라고 정말 날 위해서만 쓸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통장에 따로 관리할것 같아요.. 생각하고 하고 싶은거 그때그때할것 같아요... 흐지부지하게는 안쓸듯 싶네요...
무조건 여행요. 애들 키우고나니 머리속엔 여행 갈 계획만 있어요. Go go
따뜻한 나라 여행가고 싶어요
스페인 가라치코 가서 비키니 입고 싶네요
직장 다니시면 계절별로 좋은 옷 구입하시는거
추천해요
의식주 중에 옷고민만 없어져도 살기 수월해져요
비싸도 몇년간 입을수 있는 좋은 디자인으로
천만원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매일 입는 옷이 내게 주는 선물이죠
일단 물욕을 적당히 채울거같아요
전 일등석타보고 싶어요
마흔 초반인데 너무 초딩같은가요?^^;;
천만원이면 일등석 타고 어디 여행다녀올수있을까 궁금하네요
선물 ㅡ갖고싶은 시계
질좋은 코트 신발가방
외모ㅡ치아미백.피부과 진료
피티 받고
여행 다녀오면 끝
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교육비 무지들어요.아이들챙길사람이 저밖에 없어서,,별거중..
여행은 그저 꿈속에서나 가는 걸로.
직장다니시나봐요.
깔끔한 옷들로 몇 벌 사고 미용실가서 이쁘게 머리하시고
운동끊으시거나 몸이 안좋은 곳 있으심 맛사지 몇 번 받으시고요. 가방도 사이즈 다르게 두 개 정도 마련.
휴양지 가서 며칠 푹 쉬는 여행도 하시구요. 면세에서 가방과 화장품 사시면 되겠어요. ^^
댓글로 괜히 대리만족 해보네요. ㅋㅋ
원글님 위해서 꼭 쓰세요.
미용실가서 커트 염색 펌 하고 아줌마 들여 애들 봐주라 하고 여행 2박3일정도 가서 쇼핑요.
전업이었다가 인생이 한번 뒤집히면서 경제활동에 십년만에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뭘해야할지도 막막하고,세상에 내던져진 기분이네요.
여러가지로 머리복잡하지만 저를 한번 다독여야 멀리 뛸수있을거같아서 적지않은 돈이지만 쓰려고요.
일단 머리도 하고 맛사지.... 좋네요.
전 우선 시계 샀어요 다이아 박힌걸로 사구선
매일 착용하고 다니는데 좋아요
봐도봐도 아직은 안질리고 잘 봐지네요
폰 찾아 보곤 했는데요
과자 사먹고 커피 사먹고
책사서 읽고 있어요
천만원 채우려면 멀었지만요
저는 오천까지 그렇게 땡길겁니다 ㅎㅎ
다른 물욕이나 여행욕구는 없어요
건강검진 입원해서 하는걸로 싸악 하고.
탈난곳 있으면 진료받고
검진 결과에 따라 금방 다 쓸 수도 있겠지만
시간된다면 동남아 1달살기 이런거 해보고싶네요
침대 매트리스( 에어 기능으로 자신한테 편하게 조절 가능) 침대 매트리스 아래 놓는걸로 높이 조절 가능한 거 세트로
사니 그정도 들었어요 세일즈 하는 사람이 20 년은 쓴다해서..
근데 정말 만족해요...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럭셔리 제품..입니다.
애들 중고딩이구만 지들끼리 나가 먹든 시켜먹든 라면을 끓여먹든 잘만 먹는구만
머리 큰 애들 뭘 그리 케어할게 있다고 엄마가 동동거리고 하루이틀 집을 못 비우나 몰라요 여행이 뭐라고 그까잣꺼를 못간데서야?
가까운 경기쪽도 많고 강릉 바다 전경 보이는 리조트 콘도도 좋고 태백 오투 산 전경이 병풍처럼 펼쳐져요 거기에 한우나 자연산 회 떠 자기만의 식도락을 즐기고 얼마나 좋은데 돈 천만원 있으면 뭐해요 글케 즐기질 못하거
여행만한 힐링이 없쎄요 여행은 풍경 플러스 식도락이니 그만한 즐거움이 없죠 어디 해외로 나갈 필요도 없셈 국내도 차고 넘치는게 힐링 풍경이라
구정에 한며칠 리조트서 푹 쉬다 오니 그 기운으로 버텨요ㅎㅎ 또 가고 싶다는 돈이 울고 시간이 울어 그렇지 가능하다면 아 이 여행이 진심 삶의 추억이자 원동력
음..
나를 위해 천만원...
일단 피티를 일년 등록하구요..ㅎ
매일 사용할 지갑, 시계,가방을 마음에 드는 걸로 바꾸고요..
일주일에 2번...한달 40만원정도 도우미 일년 쓰면 오백쯤 날라가구요 ㅎㅎ 행복지수 왕창 올라가겠네요. 가능하다면 차도 좋은 걸로 바꾸고요.
그깟 천만원 애들 사교육비로 쓰면 금방 나가잖아요.
그냥 쓰세요. 그거 안 써도 애들은 잘 커요.
아아아아(아 네개)님 리스트보니
천만원 여러가지 많이 할 수 있네요.
저는 사고싶은 롤렉스가 천만원 넘어서 아예 생각도 안 해 봤어요.
도우미 1년이 제일 좋아보이네요.
여행과 도우미 ㅋ
답답하다 여행이 뭐라고 꿈에서나 간대 ㅜ
여행! 여행은 새로운 삶의 보약같은거라서 1순위 그다음 피부과
저는 로렉스 하나 다이아 없는걸로(800만원) ,피부과100만원,나머지는 좋은 봄 옷.
여행은 취향이니까~
중고등 두고 여행이 쉽다니요
아빠도 같이 안사는데요
전업하다 애키우며 돈벌려면 막막할텐데
천만원 쓰기 쉽지않죠
중고등 2박3일정도 집에있어도 아무일없고요 엄마혼자 대만가오슝같은 가까운 휴양지 오성급호텔 쉬고와도 백만원도 안들어요..답답해ㅜ
동남아가면 더 좋지만 동남아는 최소 삼박은 해야하니
전 그냥 예금할 듯. 딱히 하고 싶거나 사고 싶은 게 없네요.
피티랑 피부마사지샵 몇달치 등록하고 강원도 바닷가라도 2박 하고 올듯요 . 가서 맛있는거 먹고 좋은데서 숙박하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근데.. 막상 쓰려면 아까워서.. 이렇게 모이니 모이는구나 싶어서 1억도 모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 듯합니다.
모으지 않고... 그냥 갑자기 생긴 공돈이라면... 저도 여행을 하고 싶군요.
오롯이 여행에만 쓰고 싶네요.
돈 생각않고 여행할 수 있어서 행복할 거 같네요.
나중에 뭐한다고 통장에 킵하지말고 다 결재하세요
시계 좋은거 사던지 목걸이 반지를 사던지
패키지도 노옵션 좋은거로 가까운 나라라도 가보세요
일단 천만원 다결재하고 즐기시면 두고두고 힘들때 힘날듯
저도 1000만원 생겼는데. 시계사고 피부과가고 나머지는 여행가려고 계획중이에요
여행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
맛사지 미용실 등도 하고요 ㅎㅎㅎ
나도 이번에 1000 만원 모아서
뭐할까 하다가
폭스바겐 비틀 컨버터블 지붕 벗겨지는 걸로 샀어요.
미세먼지 때문에 지붕 벗길 날 얼마 될런지
집에 가셔서 밤에 찬찬히 노트에 적어 보세요. 하고 싶은거 사소 싶은거 리스트 적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네요.
고고 여행~~~
나를위한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