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요새 일주일 내내 전화해서 하는 말
온 아파트 무너질거 같다고...
지난 겨울에 얼마나 팔아제끼고 새로운 사람들이 입주하는지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구조 변경까지 몰래하는 집도 있는거 같구요
아파트에 소음 발생 공지가 붙어있는데 2월은 한 달 내내
뜯고 박고 뿌개고... 날짜가 계속 붙어 있는데
'소음을 일으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런데 보통 인테리어만 싹 다 하고 오는데도
저렇게 벽을 다 부시는 소리가 하루 내내 나고 그런가요?
애들이 방학이라도 학원 시간이 저녁에 몰려서
낮에 독서실도 싫어하고 집에서 하는 타입들인데
너무 짜증내요.
보통 인테리어 공사들이 이렇게까지 시끄러울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