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는 눈 쌓이면 온동네 애들이 나와서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고 썰매타고 놀았는데
요즘 애들은 눈가지고 안노나봐요
눈쌓이면 애들 집에 있나요?
학원가느라 놀시간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요즘엔 눈이내려도 애들이 안보이네요
ㅇㅇ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19-02-19 09:41:55
IP : 121.190.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9 9:43 AM (119.69.xxx.115)일단 애들이 별로없고;;; 다들 스케줄이 많더라구요
2. ㅋㅋㅋ
'19.2.19 9:43 AM (39.7.xxx.182)미세먼지 눈인데
3. 아마
'19.2.19 9:47 AM (124.5.xxx.81)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눈놀이 하고 온 후 옷을 보면 먼지가 뽀얗게 붙어 있어요.
옛날 제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눈이랑 너무 달라서 아이 내 보내 놀리기가 솔직히 겁나요.
그리고 학원 등 여러가지 이유로 바뿌기도 하고
눈놀이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 다 벗기고 씻기니
아이도 나가기 귀찮아하기는 합니다.4. ..........
'19.2.19 10:01 AM (119.196.xxx.179)눈 더럽지 않나요? 미세먼지 결정체인데??
5. 비왔어요
'19.2.19 10:02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눈안왔어요. 눈옴 썰매들고 눈썰매 타러갈거에요.
아파트 길건너에 비탈진 언덕에 눈옴 애들과 엄마 아빠들 난린데요. 여긴..6. ..
'19.2.19 10:37 AM (180.71.xxx.170)눈이 진눈깨비로 바뀌어 내리고있어서..
그것만아님 눈썰매태워주러 나갑니다.
어짜피 미세먼지세상인걸요.7. ㅇㅇㅇ
'19.2.19 12:08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눈맞은 우산을 전실에 두었는데
바닥에 녹은 물기가 시커메요
우산 안쓰면 옷이 시커메 질듯요8. 미세먼지 걱정
'19.2.19 1:58 PM (110.5.xxx.184)되면 스키장도 썰매장도 못가죠.
오늘 아침 눈이 예쁘게 펄펄 내리길래 밖에 내다봤더니 유치원생 정도되는 아이들이 세집 나와 돌더라고요.
한집은 엄마랑 눈 굴려 눈사람 만들고 두집은 눈 뭉쳐 눈싸움 하고.
빨간 외투에 방한부츠 신고 뛰노는 꼬맹이들이 하도 예뻐서 사진 찍었어요.
물론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작게 나왔고 저 혼자 볼거라 걱정은 안하셔도.
눈과 아이들과 강아지는 정말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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