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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초대받아서

초대 조회수 : 5,839
작성일 : 2019-02-18 09:30:18
많은 댓글들 잘읽었어요~~저도 살면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펑할게요~^^
IP : 175.211.xxx.18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9:37 AM (110.35.xxx.68)

    저도 동감이예요.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하고 하다보면
    선물을 잊을 때도 있고 챙겨 먹는걸 잊을 때도 있죠.
    그건 꼭 같이 먹지 않아도 집주인에게 선물했다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 2. 초대받아서
    '19.2.18 9:42 AM (122.38.xxx.224)

    아이스크림을 사 왔다면 그건 후식으로 생각하고 갖고 온거니..호스트가 준비한걸 빼더라도 그거는 넣는게 낫죠. 배가 터져도 넣는게 나아요.

  • 3. 이래서
    '19.2.18 9:45 AM (222.96.xxx.21)

    초대하지도 말고

    가지도 말아야됨.

    생각이 다른게
    틀린건 아니잖아요?

    속상하면 직접 전화해서 따지세요.

    근데 싫죠?

    여기에 불만글은 써도 직접 면전에 대고는 말 못할 거예요.

    그 관계를 이어가고 싶으니까

    여기 글쓰고

    거기다 공감 댓글이라도 달리면
    그럼 그렇지
    내가 맞지~~
    그럼그럼 하면서 천군만마 얻어신거 같으실테고

  • 4. 처음부터
    '19.2.18 9:51 AM (118.222.xxx.105)

    사가는 사람이 처음부터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애들하고 남편 먹으라 사왔다. 밥먹고 디저트로 먹자.

  • 5. 그렇게
    '19.2.18 9:53 AM (211.205.xxx.62)

    푸짐히 준비했음 걍 먹지
    또 그걸 내오라 마라
    피곤한 사람들 많네요

  • 6. ..
    '19.2.18 9:54 AM (211.205.xxx.62)

    부르질 말아야지
    밖에서 먹고 집에는 안오는걸로

  • 7. 이상행ᆞ
    '19.2.18 9:57 AM (116.42.xxx.32)

    선물 아닌가요.초대감사하다는.
    집주인에게 준 이상.그걸 뭘 하든 집주인맘 아닌가요
    같이 먹으려고 사왔다면.줄 때 얘기하던지

    전 뭘 사갔어도 나중에 후식으로 같이 먹어야지.로 생각한 적 한 번도 없는데요

  • 8. 정말
    '19.2.18 9:57 AM (182.226.xxx.159)

    본인이 먹으려고 아님 먹고 싶어서 사가나요?
    우왓~~저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그집에 사가는건 그집 사람들 먹으라고 사갔거든요~
    커피만 주던 거하게 주던간에 말이죠~

    나도 먹고 싶으면 집에갈때 새로 사거나 거리가 멀 경우 두개사요~
    그래서 하나는 지금 먹고 하나는 나중에 뒀다 먹으라고 하는데~

    하~~~새롭네요~~~~
    내가 사간거 나도 좀 먹자고 하는건 초대한 집에 주는 선물이 되지는 않잖아요~~~

  • 9. ...
    '19.2.18 10:05 AM (125.177.xxx.182)

    내오는대로 먹고 잘먹었다 허면 되지 이거 먹자 저거 먹자..
    친해요?

  • 10. ....
    '19.2.18 10:0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음식이 먹고 싶으면 진짜 집에 갈때 새로 사가지고 가던지 뭐 그걸 뒷담화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정말 어려운 사람집에 가면 말하기 좀 그렇지만 친한 친구집에 갔다고 치면 우리 먹자...하면 되지..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거리는거 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 11.
    '19.2.18 10:19 AM (121.167.xxx.120)

    다 사람 나름이고 성격이예요
    먹을것 많은데도 자기가 사온것 먹고 싶다고 하면 꺼내 주세요 세상에 인간의 종류는 다양해요
    좋은 마음으로 초대 하셨으니 마음에 안들어도 해달라는대로 해주세요

  • 12. 배터져도
    '19.2.18 10:25 AM (122.38.xxx.224)

    달라하면 주면 되지..기분 상할 이유가 없는데..

  • 13. 저도
    '19.2.18 10:28 AM (110.5.xxx.184)

    뭐 사가면서 내가 먹으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차라리 그렇게 사들고 가서는 내놓나 안 내놓나 벼르고 있다 안 내놓으면 나중에 욕하지 말고 사갖고 들어가면서 얘기하세요.
    이거 맛있어 보여서 다같이 맛좀 보려고 샀다고!!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 가서 익명으로 뒷담화하는 거 꼴불견이예요.
    그렇게 먹고싶음 사서 혼자 집에서 다 먹든가.
    쟤는 만원짜리 내놓았는데 나는 만오천원짜리 사가서 아까워 죽겠다며 계산하느라 고생하지 말고요.

  • 14. ....
    '19.2.18 10:28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하자는 대로 합시다.
    달라면 주고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먹으라고 하면 그렇게 하고, 뭐가 그렇게 어렵나요???

  • 15. 저도요
    '19.2.18 10:33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진짜 여기서 첨 알았어요
    다들 나 같은 줄 알고 살았는데 깜놀
    초대받아 가는 집에다 디저트는 내가 준비할게.
    라고 말한 경우 아니면
    내가 먹을 생각으로 뭘 사간 적이 없어서요
    자기가 먹으려고 사간다는 사람이 많아서 놀라워요
    남의 집 방문할 때 빈손으로 가기 뭣해 들고가는 음식 종류를 본인이 먹을 생각으로 가져간다는게 그 마인드가 문화충격입니다
    호스트가 그걸 풀어 내건 안내건 그거야 둘째로 쳐도요

  • 16. ..
    '19.2.18 10:33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달라하면 주면 되지..기분 상할 이유가 없는데..222
    새로운 음식이니 맛이라도 보는게 좋지않나요?? 기분나쁠거까지야..

  • 17. ....
    '19.2.18 10:35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친구면 좀 서로 편하게 하면 안되나요???
    50대 후반
    서로 편한 사이를 친구라 하지...
    어렵고 눈치보고 하는 사이는 그냥 "지인" 정도 만나서 어렵고 편한 사이는 딱 필요한 경우만 만나고, 친구는 오다가다 생각나면 집이던 밖이던 빈손이던 아님 집에 먹을거 생기면 스스럼 없이 만납니다.

  • 18.
    '19.2.18 10:37 AM (39.7.xxx.8)

    초대하지도 말고

    가지도 말아야됨.

    생각이 다른게
    틀린건 아니잖아요?

    속상하면 직접 전화해서 따지세요.

    근데 싫죠?

    여기에 불만글은 써도 직접 면전에 대고는 말 못할 거예요.

    그 관계를 이어가고 싶으니까

    여기 글쓰고

    거기다 공감 댓글이라도 달리면
    그럼 그렇지
    내가 맞지~~
    그럼그럼 하면서 천군만마 얻어신거 같으실테고 222222

    이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님
    그냥 사람마다 다른건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면되지
    그정도 이해능력 없으면 혼자 지내는게 맞다고봄

  • 19. 작양파
    '19.2.18 10:37 A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

    사람은 각양각색
    그래서 서로 맞는 사람끼리 지내던지 아님 맞추던지
    저도 똑같은 경험 했지만
    응 그래하고
    내주면서 자기가 사온케익 맛보고 싶었나보다
    이랗게 생각햤는데...
    정말 친하지 않는 이상 초대하는것도 초대받는것도
    불편하지요
    참하고 예의바르고 음식솜씨 좋고 어디가서 뒷담화 하지
    않을껏 같은 동네 아이 엄마친구, 헐~~....그 뒤로
    사람은 다 내마음 같이 않구나 생각했어요

  • 20. ...
    '19.2.18 10:38 AM (175.113.xxx.252)

    솔직히 뒷담화까는거 보다는 대놓고그냥 먹자 하는게 낫겠네요.. 솔직히 사람 생각마다 다르니까 안내놓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까 정신없어서 그거 까지는 생각 못해을수도 있구요..그럴떄는 그냥 이거 먹자..하면 되지... 솔직히 뒷담화 까는 사람도 영 별로이기는 해요..그런 사람은 진짜 우리집에는 안왔으면 해요...ㅋㅋ

  • 21. 동감.
    '19.2.18 10:41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초대받아 가는 집에다 디저트는 내가 준비할게.
    라고 말한 경우 아니면
    내가 먹을 생각으로 뭘 사간 적이 없어서요
    자기가 먹으려고 사간다는 사람이 많아서 놀라워요
    남의 집 방문할 때 빈손으로 가기 뭣해 들고가는 음식 종류를 본인이 먹을 생각으로 가져간다는게 그 마인드가 문화충격입니다222222222222222
    아 진짜 치사하고 쫌생이같아요 ㅠㅠ

  • 22. ㅇㅇ
    '19.2.18 10:42 AM (110.70.xxx.14)

    자기 먹을 생각으로 남의 집에 먹을 거 사가는 사람은 이기적으로 보이고 식탐 많은 사람으로 보여요
    대문글 보며 놀랐어요.
    그게 선물인가요? 남의 집 방문하면서?

  • 23. 동감.
    '19.2.18 10:44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초대받아 가는 집에 빈손으로 못 가니 뭐라도 사들고 가는데 그거 안 꺼내놓는다고 뭐라하는거 충격이네요.. 그건 선물이죠. 그거 사 가면서 가져가서 먹어야지라고 한번도 생각 못 해 봤네요. 여자분들 정말 대박이네요 !!

  • 24. ----
    '19.2.18 10:50 AM (121.160.xxx.74)

    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하나 생각나네요.
    집들이 한다면서 초대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 포트럭 스타일로 음식 하나씩 가져오자!!!
    그때는 어리고 순진하고 별 생각 못했는데 얼마나 어이없는 행동인지 ㅋㅋㅋㅋ
    네스프레소 캡슐 하나로 물타서 커피 두 잔 타주던 애 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는 자기가 만들어 가나봐요
    전 연락 안해요 이제 ㅋㅋ

  • 25. ...
    '19.2.18 10:51 AM (125.178.xxx.106)

    자기가 사온거 안 내놓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그럼 초대 받아가서 대접받으면서 결국 빈손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사온거 자기가 먹고 오는 거잖아요
    집주인한테 답례가 아니라 내가 먹으려고 사가는거란 말인지
    사온거 안 내놓는다고 뭐라하는 글들 보고 좀 놀랍더라는..

  • 26. 그게 빈손이지
    '19.2.18 11:04 AM (211.112.xxx.251)

    자기가 사온거 안 내놓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그럼 초대 받아가서 대접받으면서 결국 빈손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사온거 자기가 먹고 오는 거잖아요
    집주인한테 답례가 아니라 내가 먹으려고 사가는거란 말인지
    사온거 안 내놓는다고 뭐라하는 글들 보고 좀 놀랍더라는..222222222222222

    제딴엔 난 뭐 사갖고 갔으니까 경우 있어! 하겠지만 빈손이나 다름없는데 무슨 경우가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게 먹고 싶으면 빈손으로가고 지네 집에 갈때 제 몫으로 사가던가.
    생색은 내고싶고 이중으로 돈은 쓰기 싫고..

  • 27. 초대
    '19.2.18 11:04 AM (175.211.xxx.182)

    원글이예요^^

    의견들이 많으시네요~~

    제 포인트는 초대자가 선물로 받을만 하다가 아니라
    굳이 먹을거 넘쳐나는데
    자기꺼 꺼내라는게 황당하단 얘기예요.

    위에 댓글에 뒷담화 하지 말란 얘기가 있는데요
    그 일로 더이상 만남도 안가지고 멀리했어요.
    제 스탈과는 다른거죠.
    그냥 생각난김에 적은건데
    뭘 뒷담화니 관계를 이어갈거라는둥
    추즉도 황당하네요.

    굳이 꺼내 먹자는 이유는 뭔가요?
    진심궁금해요.
    본문속의 언니를 이해하는 분들 시간되시면 대답부탁드려요.

    거하게 대접받고 작은 아이스크림 자기가 먹고싶어 사왔으니 꺼내먹자는 말을 어떤 생각으로 하는건가요?
    말 나온김에 궁금하네요.

    자기돈 굉장히 아끼는건 맞는거죠?
    자기돈 아까우면 초대한 제가 쓴돈은 생각안하는거죠?
    그거라면 제가 섭섭할 이유가 맞아서요

  • 28. 저도
    '19.2.18 11:05 AM (182.215.xxx.169)

    저도그래요.
    저도초대하면 한상차리는 편이라
    사온거는 잘 안내거든요. 후식까지 준비해놓아서요.
    마카롱이나 특이한곳에서 사온 경우에는 내놓고 함께 맛봐요..
    그따그때 분위기에따라 다른듯요.
    이거 같이 먹으려고 사왔어 이런경우에는 꼭 같이먹어요.
    이거 자기 식구들 맛보라고 사온거야 하면 안내기도 하구요..

  • 29. 어제
    '19.2.18 11:13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글 읽고 생각난건데
    예전에 아이 초등때 같은반 친구를 재운 적이 있는데
    엄마가 애들을 데려왔어요 초대가 된거죠
    케잌을 들고 왔길래 겸사겸사 선물인가보다 하고 풀지도 않고 식탁 한켠에 두었어요
    먹을 건 많이 차렸었고 그날밤 그집 애들을 재울거라 저도 정신이 좀 없었죠
    그 엄마가 갑자기 그 케잌 열어서 먹자고 해서
    꺼내 자르는데 (이때까지 별 생각 없었어요)
    그걸 자기 애가 좋아해서 사온거라고 ...
    애 둘 남의 집에 재우면서 고맙다고 들고 온 선물이 아니라
    자기 애들 먹이려고 사왔구나 그때 알았죠 ㅎㅎ
    다신 안봤어요
    난 그 엄마가 되게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어제 댓글보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놀라 자빠질뻔 ㅎㅎ

  • 30. ..
    '19.2.18 11:16 AM (125.178.xxx.106)

    정말 웃긴 생각이죠
    자기가 먹고 싶어서 사오다니 ㅎㅎ
    그렇게 먹고 싶으면 집에서 혼자 사먹지 그걸 답례인것처럼 사와서는 안나눠먹는다고 생각하다니..

  • 31. ...
    '19.2.18 11:17 AM (218.235.xxx.91)

    들고가서 같이 먹자는게 뭐가 염치없어요? 그게 뭣이 중하다고 기분까지 상할일인지...
    외국에서는 당연히 나눠서 같이 맛보며 먹는게 예의인데.

  • 32. 저도
    '19.2.18 11:30 A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초대받아서 갔는데
    그런 경우는 귀찮을거같아요.
    그 아이스크림 사온 사람 가져가라고 하고 싶은데ㅠ
    후식 몇 종류 준비했는데..아이스림컵이랑 또 죄꺼내야 되고

    그럴거면 디저트를 사가니까 준비하지 말라고 하던지요.

  • 33. 외국은
    '19.2.18 11:31 A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각자 먹을 것을 해갖고 가니 나눠먹죠.
    원글 속의 경우나 원원글은 초대받아 가는거잖아요.
    초대받아 가는데 빈손으로 가는건 예의라면서요.
    주인집 음식도 먹고 자기가 사간 케잌도 먹겠다는 건 욕심이죠.
    식탐은 적당히 다스려야죠.

  • 34. 외국은
    '19.2.18 11:32 AM (110.5.xxx.184)

    각자 먹을 것을 해갖고 가니 나눠먹죠.
    원글 속의 경우나 원원글은 초대받아 가는거잖아요.
    음식을 안해가니 뭐라도 사가는 것이고요. 그게 예의라면서요.
    주인집 음식도 먹고 자기가 사간 케잌도 먹겠다는 건 욕심이죠.
    식탐은 적당히 다스려야죠.

  • 35. ㄱㄱ
    '19.2.18 11:43 A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

    많이 먹었어도 후식이고
    다 같이 먹기위해 사가지고 왔으나
    (내가 먹고 싶은걸루다)
    그냥 먹자고 했나보죠

    아이고 세상은 별난사람 천지인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지
    머리 아프게 그사람을 이해할려고 하나요

    저는 이런사람도 만나보고 저런 사람도
    만나보고 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해요

  • 36. ...
    '19.2.18 11:48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지막 댓글보고....
    " 그 정도 일로 더 이상 만남도 안가지고 멀리했어요." 란 그 보고 원글님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잘 된것 같아요. 언젠가는 깨질 사이
    빨리 정리되는게 서로 좋으네요.

  • 37. 11
    '19.2.18 12:16 PM (220.122.xxx.19)

    그 언니 이해하는 사람 댓글달라해서...
    아무리 많이 차리고 배불려서 음식남겨도
    아이스크림은 먹고 싶을수있죠.
    배불러서 못먹는 음식이 아니잖아요
    저같아도 편한사이 개운하게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고 싶을거같아요

    다른경우 케익사온분은 대접 잘 받아서
    케익먹을수 없을 만큼 배가 부른거겠죠

  • 38. ..
    '19.2.18 12:23 PM (223.33.xxx.198)

    사람 초대해 놓고 차린 것도 없으면서
    손님이 사온것 조차 안내는 경우 말고는
    욕먹을 일 없다고 봅니다.

    손님이 사온 거 꺼내서 먹자 하든 말든
    주인이 내놓든 말든지 별 느낌 없는데~
    이렇게 난리인 줄 몰랐네요..ㅎㅎ

  • 39. ...
    '19.2.18 12:38 PM (203.226.xxx.61)

    집에 초대 많이 하는편인데 ,제 경험상은 자기꺼 사온거 같이 먹자하는 사람들 손해 조금도 안보고 이득보는것만 좋아하는 성격이였어요.저도 원글님처럼 대접하는 편인데 대부분은 자기 사온거 꺼낼려고 해도 선물이라고 나중에 먹으라고 말리죠...

  • 40. 그 글 읽다
    '19.2.18 12:52 PM (59.6.xxx.151)

    정말 깜짝 놀람요
    집에 오고 가는 간단한 식사 초대는 잘 안하고
    직계나 아주 친한 친구들만 집에서 모여요
    잦은 일은 아니라 좀 긴 모임이 되서
    후식 준비한 거 먹고 차 마시고 좀 수다 떨다
    또 뭔가 좀 먹곤 했어요.
    그때그때 제가 준비한 거 먼저 먹기도 하고 반대도 있고..
    그 글 읽고 생각해보니 제 친구네들도 가면 늘 그랬고요
    제가 놀란 건
    먹고 싶어서 사왔느니, 지들만 먹으려고 아끼느니 양쪽 다에요
    부티니 빈티니 늘 올라오는 주제인데
    정말 그 후식 정도로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게 참,,
    제 소비 스타일이 많이 남다른지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뭐 남달라도 어쩔수 없긴 하지만 암튼 앙쪽 다 신기?하더군요

  • 41. 원글님편
    '19.2.18 1:11 PM (115.143.xxx.140)

    애초에 글을 쓴 분은 선물 따로 챙기고 케잌도 가져갔던거 같고요. 보통 음식을 들고가면 선물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원글님처럼 부족함없이 거하게 차리는 분이라면 더더욱 가져간거 먹자는 소린 하면 안될거 같아요.

    먹고 싶어 사갔어도 나중에 따로 사서 먹어야죠.

  • 42. ㅇㅇ
    '19.2.18 2:10 PM (223.32.xxx.135)

    전 사람 초대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래서 골라 초대해요.
    선물처럼 줘놓고 꺼내니안꺼내니 뭐람, 유치해

  • 43. ..
    '19.2.18 7:34 PM (1.227.xxx.232)

    하여간 논란속에 정리되는생각은 가져간사람이 자연스레 말하는게낫겠네요.
    1.선물로 두고드시라고 사온것이니 나중에 오붓하게가족들끼리 드세요 ~라든지
    2.같이 후식으로 나눠먹으려고 사왔어요~라든지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보통은 나눠먹는걸 좋아하고요
    그사람은 떡이나 과일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었을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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