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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딸아이의 강아지알러지 답이없을까요??

.. 조회수 : 3,944
작성일 : 2019-02-18 18:50:04
유기견 강아지 입양을 고민중인 집이에요.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하여 물고빨고하는 가운데 초등 딸 아이가 아무래도 강아지알러지인것 같아요. 저 남편 아들은 비염에 저랑 남편은 아무리 목욕을 시키고 하고 해도 가렵더라구요. 가려움 알러지도 있는것 같은.. 그런데 앞서말한 딸아이가 입술에 수포가 심하게 잡히고 눈옆에 아토피처럼 거칠고 빨간 반점도 생기고 그렇네요. 어른은 지르텍 먹는다하지만 어린애가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울러 차타고 외식을 할 경우 강아지있는 집은 강아지는 어떻게하고 나갔다오는걸까요? 강아지안좋아하고 더럽다생각하는 분들도 있기에 눈총받으며 식당 같이 가는건 안될것 같아서요.
IP : 58.120.xxx.8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6:52 PM (220.93.xxx.88)

    수포까지 생기는 정도면 알러지 중에서도 정도가 심한데 강아지를 키우겠다고요?
    아서라 마서라 입니다.

  • 2. 크리스티나7
    '19.2.18 6:53 PM (121.165.xxx.46)

    절대로 들이시면 안되는거죠. 응급실 실려갈 정도가 됩니다. 절대 안되요.
    외식하실 경우엔 집에 놔두는겁니다.

  • 3. 알러지가
    '19.2.18 6:54 PM (58.120.xxx.80)

    알러지가 적응하다보면 좋아지는 경우는 없는걸까요

  • 4. 호이
    '19.2.18 6:55 PM (116.123.xxx.249)

    온가족 패키지로 알러지 검사좀 해보세요. 어이쿠야
    유기견 견생역전도 좋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 5. 안됩니다.
    '19.2.18 6:56 PM (121.148.xxx.251)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증세가 약한것도 아니고 심한정도인데

  • 6. ..
    '19.2.18 6:56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강아지도 좋지만, 초등학생 딸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입양하는 건 말리고싶네요

  • 7. ...
    '19.2.18 6:59 PM (118.176.xxx.140)

    초딩이면 안돼요

    성인인데도 알러지심한데
    제가 좋아서 데리고 있는거라 약먹고 버티지만
    약도 안 듣는 경우많고

    병원가면 극구 말려요

    오죽하면 수의사도 그래서 어떻게 기르냐할 정도인데
    제가 좋으니 감당하는거지
    남한테는 못권할 일이고 초딩이면 참기도 힘들거예요

    파양도 큰 상처예요
    포기하세요

  • 8. 사실은
    '19.2.18 7:03 PM (58.120.xxx.80)

    아기강아지 임보를 했어요.
    망설이다가 입양을 보냈다가 그댁 사정으로 3일만에 파양되었구요. 다시 만난 순간 아이는 정말 엉엉 울면서 저희를 맞이하더라구요. 저도 그아이없는 3일간 정말 폐인같았구요. 정말 딴데 안보내야겠다. 하면서도 확신이 안서 일단 입양은 알아봐달라 한상태인데 아무래도 얘 없는 우리가족은 상상이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소위말하는 똥개입니다. 진짜 헤어나올수없는 똥개의 매력은 정말...
    암튼 다 좋은데 이런상황이라 문외한으로서 질문 드린거예요.

  • 9. ....
    '19.2.18 7:11 PM (118.176.xxx.140)

    똥개건 뭐건간에 모든 개는 사랑이죠

    키우다가 무슨일 있더라도
    파양 안하고 끝까지 같이해줄 자신만 있으면 키우시면 좋죠

    임보시에 견딜만하다 하던가요?

    알러지는 컨디션에 따라 심하다가 덜하다가 할겁니다

  • 10. 알레르기 검사를
    '19.2.18 7:14 PM (42.147.xxx.246)

    한후에 그 알레르기를 몸에 조금식 넣어 주는 주사가 있어요.
    1주일에 한번인가 하는데 몇 달을 맞으면
    그 알레르기에 대항하는 항체가 생겨서 그 알레르기 반응을 안 일으킨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외국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병원이 그런가는 모르겠어요.
    검색을 해 보세요.

    알레르기 감각 ...뭐뭐 라고 했던 것 같아요.
    네이버 지식 인에 물에 보셔도 될 것 같네요.

  • 11. 저희
    '19.2.18 7:22 PM (175.193.xxx.150)

    식구 다 알러지 환자에요.
    딸은 특히 심해요. 아토피도 심해서 온몸이 거북이 껍질 같았어요. 내내 약먹어야한다 했는데 그러겠다고 했고 처음 데려오고 며칠 후 천식까지 와서 숨 못 쉰다고 난리였네요.
    병원에선 개털 알러지 심한 거 알면서 데려왔다고 개 없애라고 했고 딸앤 자기가 평생 약 먹겠다고 했어요.
    그 후 약을 먹다가 어느 날 빼먹었는데 괜찮더니 아토피까지 점점 사라졌어요.
    간혹 이런 경우가 있긴 한데 그러니까 괜찮다라고는 못하겠습니다.

  • 12. 호이
    '19.2.18 7:29 PM (116.123.xxx.249)

    이미 사랑에 빠지셨군요. 에휴 어쩌나
    사실 저도 딸이 알러지있어요. 햇수로 3년 강아지 임보했는데 임보하는 동안은 괜찮더라고요?
    주인집에 돌아가고 몇개월인가 있다 보고 싶어서 보러갔더니
    강아지가 핥은 곳은 벌겋게 부었어요. 미스테리에요
    알러지검사부터 해보세요일단

  • 13. 에효. 알러지.
    '19.2.18 7:30 PM (175.119.xxx.88)

    저도 개를 키웠고 지금도 개나 고양이집사를 꿈꾸는데 따님 같은 상황이면 말리고싶어요. 따님 정도면 알러지가 심한 거구요. 알러지 증상은 다양해요. 한가지로 오는 게 아니라 모양이 바뀌어 가며 찾아오더라구요. 가려움증이면 그나마 나은데 제 경우엔 기도가 부어요. 눈이 가렵고 붓기 시작하면서 눈이 뜨기 힘들죠. 그러다가 기도가 부어요. 이 상황이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내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구요. 그 순간 이비인후과 가서 처방받아야해요. 따님 같은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 바뀔 수도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거기다가 낮에만 그런 것도 아니고 밤에 자다가도 그래요. 바로바로 그 상황에 대해 대처가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임보하시고 키우시는 동안 정이 듬뿍 든것도 이해하고 유기견 인생이 걸린 문제인것도 알지만. 주변이나 다른 곳에 도움을 청하시고 새 주인을 찾아주세요. 알러지 고통이 넘 극심해요. 아이가 감당하기에 큰 위험이라고 생각해요.

  • 14. ...
    '19.2.18 7:33 PM (220.93.xxx.88)

    병원에서 상담을 한번 해보세요.

    쉽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입술에 생기는 수포가 호흡기 기도에 생겨서 호흡기를 막는다고 생각해보셨나요?
    임보 3일만에 입술에 수포가 생겼다면서요.
    외국 영화에서 보셨나 모르겠지만 땅콩 알러지 있는 아이가 땅콩먹은 여자친구랑 키스만 하고도 쇼크로 호흡곤란으로 쓰러지는거, 그런게 알러지 쇼크입니다.
    3일만에 입술에 수포 올라오는 정도면 그러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괜한 마음에 데리고 있다가 더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5. 음.
    '19.2.18 7:40 PM (175.194.xxx.109)

    그게요.
    딱 아니라고 말할수도 없는것이
    제가 알러지 천식 심한 비염을 달고 시는데요.
    집에 유기견과 유기묘들이 있어요.
    부상당해서 구조해 온 아이들이라 내 몸이 아프다고 버릴수 없어서 끼고 살았어요.
    강아지 처음 왔을때도 좀 고생했는데 냥이들 오니 또 증상이 심해지더군요.
    눈,코 귀 가렵고 호흡곤란에..몇 달 고생하니 면역이 된건지 괜챦아지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동생네도 냥이 알러지로 힘들다 그러더니 지금은 다들 아무렇지않다 합니다. 말하자면 냥이로 인한 알러지는 극복이 된것이 아닌가??생각해요.

  • 16. ...
    '19.2.18 7:43 PM (203.234.xxx.239)

    저 강아지 9년째 키우고 있는데 알러지가 심해요.
    저희 강아지는 털이 뽑지 않는한 전혀 안빠지는데도
    전 거의 매일 지르텍 먹어요.
    어쩔 수 없이 키우기 시작한거라 약 먹으며
    키우는데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전 눈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고 쉴새없는 재채기와 콧물.
    진짜 심하지만 어른이라 약 먹고 버티는데 따님은
    말립니다.

  • 17. 제 딸
    '19.2.18 7:53 PM (220.111.xxx.105)

    지금 초등인데 어릴때 알러지없었는데요.
    강아지 비듬때문에 호흡기가 안 좋아요.
    병원가서 알러지 진단 받았고, 강아지는 노견이라 어쩔 수 없이 키워요.
    같은 방 생활 안하는데도 같이 자는 경우 많아요.

    여튼 염려되는게 초등때가 아니라 의사 얘기론 호흡기 콧물 재채기 문제생기면
    면역력 평생 문제 되는 경우가 생긴대요. 안 낫는다네요.
    가능한한 같이 안자도록 하는데 왠만하면 포기하세요. 강아지 나이도 어릴텐데 십여년간은 어쩌시려고요.

  • 18. 플럼스카페
    '19.2.18 7:55 PM (220.79.xxx.41)

    저도 강아지 키우는 집이긴 한데 아이가 그정도 알러지라면 아예 시작을 마시라 말리고 싶어요.

  • 19. 알러지
    '19.2.18 8:14 PM (125.142.xxx.249)

    저희는 둘째가 계절별로 알레르기가 심했어요.눈 벌겋게 부풀어 오르고 천식에 .소아천식과를 자라는 내내 다녔구요..쌤 말씀으로는 자라면서 체력도 커지고 면역력 커지면 알레르기도 덜해진다 셨는데
    정말 그래요.강아지랑 함께 자도 괜찮을 정도예요즤집도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비염이 심해지는데
    조용히 삼켜요.너때문에 그래.하기에도 미안함 ? 받는게 너무 많아서요.일단은 병원에서 알러지반응 검사부터 해보세요.

  • 20. 안되죠
    '19.2.18 8:14 PM (221.157.xxx.183)

    알러지는 나아지는 병이 아니라 평생 관리 해야 하는데요.
    나이들면 더 심해져요. 알러지 약은 치료약 아니고 증상만 관리하는거니까요.
    비염도 알러지고 나이들면 천식으로 너타나기조 해요.
    원글님 가족 모두 알러지질환 있으니
    강아지 키우면 안되죠

  • 21. 안되죠2
    '19.2.18 8:35 PM (221.157.xxx.183)

    너타나기조->나타나기도

  • 22. 아이고
    '19.2.18 8:53 PM (110.15.xxx.180)

    그러다 애 잡아요
    알러지가 얼마나 무서운건데요
    평소 심하지 않다가도 심하게 오면 쇼크와요
    저 위에 분이 말씀하신 알러지물질 주사로 넣어서 항체 만드는거요
    그거 제가 지금 맞고 있어요
    기본 4~5년 맞아야 하는 주사구요
    알러지에는 완치가 없어요

    아이가 어리니 알러지검사 받아보시구요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평소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 없는데도 알러지가 급성으로 오면 생명이 위태로워요
    아이 조심해야 해요

  • 23. 저는
    '19.2.18 9:55 PM (221.163.xxx.110)

    강아지 키우며 알러지 극복했어요.
    강아지 알러지만 빼고, 모든. 알러지 다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면서 눈알 가렵고 얼굴가렵고 하다
    나았어요..

  • 24. 개털알러지
    '19.2.18 11:24 PM (49.173.xxx.146)

    저희딸 아기때부터있어서 개키우는 친정만가면 온몸이 벌게지고 아직도 눈빨개지고 그래요. 천식까지있어서 개안키워요.

  • 25. ㅁㅁ
    '19.2.18 11:28 PM (49.196.xxx.8)

    병원에 가서 혹시 입술물집 헤르페스인지 테스트 해보세요.

    친구 딸이 눈이랑 입술에 나타나서리 고생해요, 면역저하시 나타나고 실명도 가능하니 조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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